GM대우가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GM대우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서 투자 유치 및 진흥은 물론, 수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외국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 마이크 아카몬 사장 등 외국투자기업 대표, 투자유치 지원기관 관계자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아카몬 사장은 이날 "한국은 세계은행이 선정한 외국인 투자 환경 우수 국가이며,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대해 외국 기업을 대표해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앞으로 GM대우는 글로벌 GM 내에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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