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피부 손상 초례한 등라인 제모…레이저제모로 해결

정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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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시상식의 달이기도 하다.

시상식장에서 여배우들은 등라인이 드러난 일명 반전 드레스를 선보여 많은 플래쉬 세례를 받기도 한다.

이런 반전 드레스를 입기위해서는 물론 몸매도 중요하지만 등 제모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데 훤히 드러낸 등에 검은 털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다면 '옥의 티'로 작용된다.

겨드랑이 , 다리, 팔과 같이 노출이 잦은 부위의 제모는 이제 필수가 되어 있고 털이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해 보이고 지져분해 보이는 것이 대부분의 인식이다.

그러나 등에난 털의 제모는 실상 어려운것이 사실으로 팔이 닿지 않아 자가제모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얇은 털이 퍼져 있는 등털 고민에 파인옷 한번 못입는 다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등털을 샵에서 하는 왁싱과 같은 방법으로 제모하는 경우가 있지만 등털은 얇기 때문에 왁싱으로 제모가 되기 보다는 피부에 손상이 가는 경우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색소침착, 모낭염 들을 호소하며 피부과를 내원하는 사례가 많다.

제모전문피부과 로즈미즈네크워크 인천점 서경윤 원장은 "등에난 털의 제모에는 레이저제모를 통한 영구제모가 효율적이라며 여성흉부, 복부, 등털과 같이 얇은 털의 제모도 가능하다"며 "일정한 시술횟수 이후에는 거의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레이저가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파괴하기 때문에 다른 제모법에 비하여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영구제모란, 모낭이 파괴되어 생장이 멈추는 것으로 제모시술 후 2년 정도 발모가 멎은 상태이면 추후에도 재발모가 잘 일어 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렇게 영구제모 후 에는 자가제모가 거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모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특히 등털과 같이 제모가 까다로운 부위의 노출도 깔끔하게 가능하다. 

서경윤 원장은 "이러한 레이저제모가 주는 장점이 많지만 레이저제모를 받았음에도 불구 하고 털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호소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서 원장은 "이는 제모시장의 확장으로 인해 제모전용레이저를 사용하지 않고 저가의 유사제모레이저나 광선치료기를 사용하여 제모하였을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등털과 같은 얇은 털은 제모전용레이저를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무리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어 뜻하지 않은 부작용을 겪게 되는 사례도 발생한다"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등털과 같은 얇은털의 제모는 제모전용레이저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서 원장은 "얇은털의 제모는 아포지 5500과 같은 제모전용레이저로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며 "아포지5500은 얇은털 부터 굵은털까지 모든 털의 제모에 특화된 레이저로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파괴 하기 때문에 무리한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고 통증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명품 제모전용레이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원장은 "등털 레이저제모를 생각하고 있다면 제모전용레이저의 사용과 함께 레이저제모의 경험이 많아 털과 피부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의사에게 직접 시술을 받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다"며 "각자의 털에 특성에 맞는 레이저에너지의 사용이 효과를 높히고 안전한 제모를 받을 수 있는 길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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