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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온 종합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7년간 박희두 이사장이 물러나고 정 근 상임대표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린닥터스는 지난 8년간 활동해 온 순수봉사단체다. 의료관광 산업처럼 이익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간 소외되고 어려운 전 세계 이웃과 북한주민들의 건강을 묵묵히 돌봐왔다. 직년에 병원 문을 연 미얀마 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연변, 러시아 등에서 활동한다. 북한 개성에 있는 병원은 그 동안의 우여곡절에도 5년간 한 번도 문을 닫지 않고 활동 했다고 한다.
긴급구호활동이라 텐트치고 구호하는 경우가 많고 초청해서 치료도 하고 있지만 열악한 곳에서 하다 보니 활동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현재 총 3만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매년 아시아 평화의료대장정, 실크로드 의료대장정, 고구려 의료대장정 등 해외의료봉사를 한다. 2011년에도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을 순회하는 아시아의료대장정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린닥터스 정근 신임 이사장은 “그린닥터스에게 봉사는 운명과도 같다" 며 "앞으로 봉사를 위해 나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의술을 펼쳐 인류애를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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