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중앙행정타운 인근 시범생활권 내 7천86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용지 13필지(51만2천893㎡)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최근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의 분양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택지로 이뤄져 있다.
특히 공동주택용지가 위치한 시범생활권은 2012년 말부터 입주하는 중앙행정기관의 근접 배후단지로,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서비스와 중심상업지역의 생활편익시설, 중앙공원의 문화ㆍ생태공간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또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각각 2013년, 2014년 개교할 시범생활권 내 1-2생활권은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주택용지 13필지 중 85㎡ 이하 5필지는 추첨분양으로 공급되지만 85㎡ 초과 평형이 혼합된 8필지는 경쟁입찰로 공급된다.
공동주택용지의 입찰 및 분양신청 기간 오는 24∼25일이며, 계약 체결은 오는 30∼31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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