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종시와 도안신도시, 누가 더 매력적인가

이수진 기자

10월에 들어서며 수도권이외의 지방에서도 아파트 분양매물이 쏟아지며 활발한 주택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남부권에 조성되는 도안신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남 세종시가 지방 분양시장 인기몰이의 핵심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확정으로 대전지역 부동산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안신도시에 많은 눈길이 가고 있다.

총 2만3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도안신도시에 올 하반기 이후로 분양되는 물량이 8200여 가구다. 세종시는 올 하반기 공급물량이 총 8,400여 가구이며 이중 대우건설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극동건설의 민간 건설사 아파트 분양 물량이 약 5,070가구다.

도안신도시와 세종시는 비슷한 듯 다른 면이 많다. 대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며 둔산지역내 정부청사 건립 등 인구 유입조건 증가가 도안신도시의 배경이 된 점이나 행정정부기관 이전 확정으로 지방 불균형 해소가 세종시의 배경이라는 점은 비슷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구매자들이 구매를 결정짓는 여러 조건들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다.

우선 공개된 분양가로는 3.3㎡당 800만원 중반에서 900만원 초반대로 도안신도시는 확정되었지만 세종시의 민간 건설사 중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분양가를 750만원대로 공개했다. 교육이나 교통, 기타 굵직한 복합시설이 들어서기로 확정되어 있는 세종시는 실제 구매자들이 거주를 하며 디테일한 인프라가 구축되기까지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게 사실이지만 낮은 분양가와 브랜드 아파트의 대단지 구성, 정부 부처 이전등의 배후시설이 탄탄하므로 미래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10월 7일 첫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세종시 안에서도 입지 환경면에서 단연 앞선다. 각종 상업복합시설이 단지 앞에 들어서며 2952가구의 대단지인만큼 단지 내 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도보로 주변에 초, 중, 고교가 통학 가능하여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며, 중앙행정타운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실거주자들에게도 많은 눈길을 받고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서울 분양 주택홍보관을 만들어 이전기관 공무원을 초대하는 초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되는 공무원들은 홈페이지(http://www.prugio.com/home/2011/sejong)에서 신청하면 동반인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우건설 블로그(http://blog.naver.com/thyun1), 전화문의(1577-9430)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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