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닛산차체(車體)가 한국 기업이 이미 르노삼성차에 부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고, 품질이나 납품 체제 등이 일본 업체와 거의 동등한 수준이라고 판단해 내린 방침이라고 전했다.
닛산차체 와타나베 요시아키 사장은 "후쿠오카에 있는 닛산차체규슈라는 자회사가 올 여름부터 시판할 신차 'NV350 캐러번'의 부품 중 약 200개를 한국 26개 기업에서 조달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리적으로 규슈와 가까운 한국 부품을 사용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한국 부품 조달 비율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닛산차체는 지난해 4월 한국 등을 중심으로 외국에서 새로운 부품 공급선을 찾는 전담 부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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