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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
이 모델은 저연료·고효율의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델로, 동급의 고급 하이브리드 세단 중 가장 돋보이는 차량이다.
포르쉐 고유의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최고출력 380마력에 국내 기준으로 연비는 리터당 10.2km이다.
카이엔 S 하이브리드와 같은 엔진 조합으로 구동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구동계는 333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 마력(34 kW)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동력을 발생시킨다.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단독으로 혹은 결합해 차에 파워를 제공하며, 두 구동계의 출력이 모두 더해지는 '부스팅' 시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휘발유 엔진은 3000~525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 44.9 kg·m, 전기 모터는 30.6 kg·m까지 끌어올려 이 둘의 최고 출력은 5500rpm에서 380마력(279kW)까지 발휘된다.
특히 통합 출력은 1000rpm에 도달했을 때 59.1 kg·m까지 보장된다.
회사 측은 대개 하이브리드 차량이 분할 방식으로 구동되지만 포르쉐는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해 주된 차이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순항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시속 165킬로미터에 도달할 때까지 휘발유 엔진을 끄고 연료 소모 없이 달릴 수 있다.
포르쉐 관계자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최고의 효율을 더한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철학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고 설명했다.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1억64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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