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양산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글로비스가 양산시 산막동 산막 산업단지 내에 오는 4월 초 자동차 경매장을 개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장 규모는 4만㎡에 달하며 하루 800대 이상의 중고차를 경매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마다 이뤄질 예정이다.
수도권 이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이 경매장에는 370명 이상이 동시에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시설과 차량 성능점검 설비, 고객 편의시설 등 중고차 거래에 필요한 각종 최신 설비와 시설을 갖췄다.
글로비스는 지난 2010년 7월 양산시와 중고차 경매장 등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비스가 운영하는 기아차 출고장까지 유치되면 한 해 세수가 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비스는 지난 2001년부터 중고차 경매사업을 시작해 현재 수도권인 경기도 광주와 시흥 두 곳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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