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3월 내수는 작년 동월 대비 9.5% 감소한 5만6022대를 판매했으며, 수출은 24.4% 증가한 32만6637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 이어 국내 공장 수출이 크게 증가했는데, 상대적으로 내수시장이 부진한 데 따른 수출 확대 노력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글로벌 자동차 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올해는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확고한 품질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보다 내실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4분기 현대차는 국내외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총 106만6660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판매는 15만4855대로 7.1% 감소한 반면, 해외판매 91만1805대로 작년보다 2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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