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KOTRA 오영호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르노닛산 구매 조직에 대한 우수한 협력사의 글로벌 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닛산으로의 부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KOTRA가 실시중인 일본지역 무역관 지사화 사업에 협력사들의 가입을 독려함과 동시에 향후 타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수출 노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차가 러시아 지역 진출 시 KOTRA와 함께 협력사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KOTRA와 이번 협약이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협력업체들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수출 확대를 위해 리바이벌 플랜의 일환으로 더 한층 노력할 것이며, 국산차 부품의 경쟁력에 한-미, 한-EU FTA 효과가 더해지면 충분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KOTRA 오영호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동반 진출이 필수적이다"며 "수출 경쟁력이 높은 자동차 부품 분야부터 대중소 동반 진출이 가속화돼 더 많은 대기업 파트너와 대중소 동반 진출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TRA 무역관 지사화 사업은 KOTRA 해외 무역관이 전담 직원을 배치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써 르노삼성차와 KOTRA가 작년 11월부터 진행해온 공동 협력사업을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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