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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차 '2013년형 이스케이프' |
리콜 대상은 1.6리터 4기통 엔진의 '2013년형 이스케이프' 차량이며, 엔진 플러그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을 시 엔진이 작동하면서 엔진 플러그가 떨어져 나가고 냉각수가 누출되면서 엔진 과열 현상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포드차는 최근 두 달 만에 2013년형 신형 이스케이프 차량을 3차례나 리콜하면서 자동차 품질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7월 초 연료관 균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1만1500대를 리콜한 바 있으며, 같은 달 15일에는 카펫 패딩 이상으로 인한 브레이크 조작 위험 가능성이 발견돼 1만대를 리콜했다.
소비자 단체 자동차안전센터 관계자는 "신형 이스케이프가 두 달 만에 세 차례나 리콜됐다는 것은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포드차 마르세이 즈위벨 대변인은 "최근 리콜 사태는 포드가 문제점에 대해 신속하게 반응하는 것일 뿐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한 "딜러들이 수리할 부품을 갖고 있으니 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최대한 빨리 서비스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드차는 지난 7월 26일 구형 이스케이프에서 급발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가속페달 결함이 발견돼 48만5000대를 리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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