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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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12 파리 모터쇼서 'V40' 라인업 공개

V40 R-디자인, 크로스컨트리,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김현수 기자
▲ V40 R-디자인
▲ V40 R-디자인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볼보 코리아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2 파리 모터쇼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5도어 해치백 V40의 R-디자인과 크로스컨트리 모델,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볼보 V40 R-디자인은 강렬한 레버 블루 컬러, 전면 그릴의 고광택 실버 메탈릭 프레임, 실버 메탈릭 아웃사이더 미러 캡이 적용된 R-디자인 전용 사이드 미러, 트윈 배기 파이프,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의 휠 등을 갖추고 있어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부는 R-디자인 전용의 블루 컬러 계기판, 천공기법으로 통기성을 향상시킨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로 스포티한 인상을 가득 풍긴다.

또한 차량 곳곳에 알루미늄 데코레이션, R-디자인 전용 시트, 스티치 포인트 등으로 세련미가 넘쳐 흐른다.

특히 T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254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일반 섀시보다 10mm 낮은 스포츠 섀시를 적용해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 V40 크로스컨트리 모델
▲ V40 크로스컨트리 모델
볼보 V40 크로스컨트리는 최대 19인치 림을 포함, 기존 V40의 차체보다 40mm 높아졌으며 전면의 블랙 컬러 범퍼와 벌집 모양의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장착해 강인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풍긴다.

▲ V40 크로스컨트리 모델 내부
▲ V40 크로스컨트리 모델 내부
내부는 투톤 가죽 시트와 우드 트림의 센터스텍 등을 갖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세련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5리터 T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4륜 구동으로 254마력의 힘과 6.1초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으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세계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청회색 우드의 센터콘솔과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컬러의 가죽 시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차량 에어컨 등의 시스템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400cc 5기통 하이브리드의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으며 퓨어, 하이브리드, 파워 등 세 종류의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볼보 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번 모터쇼는 볼보 V40의 다양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내외 자동차 팬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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