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의원은 "올해 벤츠 코리아가 서초동 대리점을 입찰 경쟁 없이 한성자동차로 배정한 것은 다른 사업자와의 경쟁을 배제한 불공정 거래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제차 판매 업체들이 담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입차 및 부품이 너무 비싼 가격에 판매돼 전체 자동차 보험료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수입차의 부품 가격이 국산차 평균 대비 6.3배나 높게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외제차 판매 업체들의 담합이 없었는 지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 의원은 자동차 및 부품의 원가를 공시하도록 자동차 관리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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