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스 예방법] 늘어나는 감염자에 공포심 확산... 예방 수칙만 지켜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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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메르스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메르스는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치사율이 40%에 이른다. 따라서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메르스 예방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1.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또한 손으로 눈, 코, 입 만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2. 중동지역 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멸균되지 않은 낙타 우유 섭취도 삼가야 한다.

 

 

3. 38도 이상의 발열,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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