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스 12일째 환자 無] 확진자 (-) / 사망자 (-) / 격리자 (-103) / 격리해제자 (+106) / 퇴원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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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관광업계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관광업계 대표들이 명동을 둘러보며 중동호흡기증후군에 안전한 서울을 체험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관광업계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관광업계 대표들이 명동을 둘러보며 중동호흡기증후군에 안전한 서울을 체험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관광업계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관광업계 대표들이 명동을 둘러보며 중동호흡기증후군에 안전한 서울을 체험하고 있다.

<7.17 누계> - 11일째 추가 환자 없어

확진자 : 186명 (전일과 동일)

사망자 : 36명 (전일과 동일 )

격리자 : 155명 (전일 대비 103명 감소)

격리해제자 : 16,538명 (전일 대비 106명 증가)

퇴원자 : 134명 (전일 대비 1명 증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메르스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2일째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 역시 12일부터 6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누계 환자수는 186명, 총 사망자 수는 36명이다.

176번 환자(51)가 퇴원하면서 메르스 완치자는 1명 늘어나 134명이 됐다.

176번 환자는 76번(75·여) 환자와 같은 시기에 건국대 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됐지만 방역당국의 관리대상에서는 빠져 있던 환자다.

이 환자의 퇴원으로 메르스 환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빼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6명으로 줄었다.

격리자 수는 전날보다 103명 줄어든 155명으로 집계돼 조만간 두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격리 해제자는 전날보다 106명 늘어난 1만6천53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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