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해 수입 신차 60여종 출시 예정..BMW와 미니, 6대·2대 내놓는다

박성민 기자
BMW 뉴 X1
▲BMW 뉴 X1<사진제공=BMW코리아>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국내에는 수입 신차 60여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신차가 출시 예정 돼 있다. BMW는 상반기에 ▲신형 X1 풀체인지 ▲X5 xDrive40e(PHEV) ▲330e(PHEV) ▲고성능 모델인 M2 쿠페가, 하반기에는 ▲740e(PHEV)가, ▲고성능 모델인 X4 M40i의 경우 아직 미정이다. 이상 총 6대다. 미니의 경우, 상반기에 ▲신형 컨버터블(풀체인지)이, 그리고 ▲신형 클럽맨 디젤은 미정이다. 총 2대다. 간략하게 BMW와 미니 각 차종의 내용을 짚어본다.

■BMW 뉴 X1

   ▲BMW 뉴 X1<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X1<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X1은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의 전형적인 특징을 소형 세그먼트에 구현하며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새롭게 2세대로 거듭난 뉴 X1 모델은 대형 BMW X패밀리의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 파워풀한 차체 비율과 깔끔한 라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53mm 높아진 차체 높이와 23mm 늘어난 차체 넓이를 기반으로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뒷좌석 무릎공간 역시 이전 모델에 비해 37mm 더 늘어나며, 조절식 리어 시트 옵션 장착 시 최대 66mm까지 더 넓힐 수 있다. 이외에도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도 함께 제공한다.

BMW 그룹의 최신 엔진, 효율성이 최적화된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새로 개발된 섀시 기술 등이 조합 돼 스포티함과 승차감이 크게 향상됐으며, 더욱 높아진 효율성을 제공한다. BMW 뉴 X1에 최초로 제공되는 옵션은 풀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Dynamic Damper Control), 대형 BMW X패밀리 모델에 적용됐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Driving Assistant Plus) 시스템 등이다.

■BMW 뉴 X5 xDrive40e

     ▲BMW 뉴 X5 xDrive40e1<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X5 xDrive40e1<사진제공=BMW코리아>

BMW X5 xDrive40e는 BMW i 브랜드가 아닌 BMW 브랜드에서 출시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엑티비티 비히클(SAV) 모델이다.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BMW의 이피션트 다이내믹(EfficientDynamics) eDrive 기술이 합쳐져 감각적인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효율성까지 겸비했다.

BMW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최첨단 BMW eDrive 구동 시스템 그리고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 출력은 313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가솔린 엔진은 35.7kg.m, 전기 모터는 25.5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유럽기준으로 30.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7g/km다(이 수치는 EU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테스트 기준이며, 타이어 포맷 등 세부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특히 최상의 효율성을 구현하는 BMW의 eDrive 기술이 탑재 돼 배출 가스 걱정이 없는 전기 구동력과 더불어 스포츠 엑티비티 비히클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BMW i시리즈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주행력과 감성을 BMW 브랜드에서도 최초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BMW 뉴 330e

   ▲BMW 뉴 330e<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330e<사진제공=BMW코리아>

올 해 출시 예정인 뉴 3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뉴 330e는 연료 효율성에서 새로운 장을 연 모델이다. BMW 그룹의 최신 엔진 세대에서 가져온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80kW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42.8 kg⋅m를 자랑하며 최고 안전제어속도는 225km/h, 제로백은 6.3초이다. BMW 뉴 330e의 평균 연료소비량은 유럽기준 복합연비 47.6-52.3km/l이며,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44g/km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순수 전기모드로는 최대 3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 M2 쿠페

  ▲BMW 뉴 M2 쿠페<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M2 쿠페<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M2 쿠페는 한눈에 BMW M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대형 공기흡입구가 적용된 낮은 프론트 에이프런, 특징적인 M 브리더가 적용된 두꺼운 측면부, 친숙한 M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19인치 알루미늄 휠, M 특유의 트윈 테일파이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낮고 넓은 후면부 등 모두가 BMW 모터레이싱 역사를 빛낸 모델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BMW 뉴 M2 쿠페에 적용된 새로운 3.0 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은 최첨단 M 트윈파워 터보 기술로 6500rpm에서 370마력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고성능 컴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하나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동력 전달 능력도 뛰어나, 오버부스트를 통해 47.4 kg.m의 최대토크를 일시적으로 51.0 kg.m까지 증폭시킬 수 있다. 또한 옵션 품목인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M DCT)와 런치 컨트롤이 탑재하면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의 가속을 단 4.3초 만에 완료하며, 최고속도는 250 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BMW 뉴 740e

  ▲BMW 뉴 740e<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740e<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740e는 뉴 7시리즈에 eDrive 기술을 접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혁신적인 럭셔리 세단 모델이다. 향후 BMW 740Le(롱 휠베이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지능형 사륜구동 장치인 BMW 740Le xDrive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뉴 74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47.6km/l, 복합 전기 소비량은 12.5kWh/100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g/km(잠정 수치)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역동적인 가속력이 필요할 때 엔진에 강력한 부스트를 더해준다. BMW eDrive 기술을 활용해 순수 전기 모드로도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120km/h, 최대 40km 거리를 배출가스 없이 무공해로 주행할 수 있다.

■BMW 뉴 X4 M40i

   ▲BMW 뉴 X4 M40i<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X4 M40i<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X4 M40i는 새롭게 개발된 3.0리터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5800rpm과 6000rpm 사이에서 최대 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47.4kg.m를 자랑한다. 안전 최고 속도는 250km/h, 정지 상태서 100 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차량 외관에는 페릭 그레이(Ferric Grey) 메탈릭 사이드미러, 울트라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와 20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 크롬 블랙 배기구 등을 적용해 X4 M40i 특유의 디자인을 강조한다. 인테리어에도 M 가죽 스티어링 휠, M 기어 변속 레버, M 스포츠 시트 등이 적용됐다.

■뉴 MINI 컨버터블

  ▲뉴 MINI 컨버터블<사진제공=BMW코리아>
▲뉴 MINI 컨버터블<사진제공=BMW코리아>

뉴 MINI 컨버터블은 MINI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과 함께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오픈탑 모델로, 보다 향상된 엔진 성능과 더 커진 차체를 통한 편안한 탑승자 공간 확보 및 프리미엄 옵션 적용으로 한 단계 진보된 컨버터블 모델이다.

특히 뉴 MINI 컨버터블에 적용된 전자동 소프트톱은 원 터치 버튼을 통해 단 18초 만에 완전 개방되며, 30km/h의 속도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한편 뉴 MINI 컨버터블에는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갖춘 2개의 가솔린엔진 및 1개의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뉴 MINI 컨버터블 쿠퍼 S 모델은 192마력에 28.5kg⋅m 최대토크의 힘을 발휘하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뉴 MINI 컨버터블 모델은 136마력에 최대토크 22.4kg⋅m이다. 3기통 디젤엔진이 적용된 뉴 MINI 컨버터블 쿠퍼 D 모델은 116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힘을 자랑하며, 모든 모델에는 새롭게 개발된 6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된다.

외관은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전장이 98mm 증가된 3821mm(뉴 MINI 컨버터블 쿠퍼 S: 3850mm)이며, 전고는 1mm 증가하여 1,415mm, 전폭은 44mm 증가된 1727mm로 보다 넓어진 공간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트렁크 용량 역시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는 160ℓ, 닫힌 상태에서는 215ℓ로 이전 모델 대비 약 25%정도 증가됐다. 추가로 소프트톱이 닫힌 상태에서 소프트톱 프레임을 올릴 수 있는 이지로드(Easy-Load)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트렁크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뉴 MINI 모델에 적용된 풀 LED 헤드라이트 및 안개등, MINI 드라이빙 모드 시스템과 MINI 커넥티드 시스템이 적용됐고, 사이드 미러로부터 운전자측 도어 전면부로 MINI 로고를 투영하는 MINI 웰컴 라이트도 적용 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뉴 MINI 컨버터블만을 위한 특별한 옵션도 탑재된다. 유니온 잭(Union-Jack) 그래픽이 적용된 MINI 유어스(MINI Yours) 소프트톱 디자인이 선택 가능하며, 이 외에도 주행하는 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지붕을 열었는지를 측정해주는 새로운 오픈 타이머 (Always Open Timer)기능, 우천 경보기를 갖춘 MINI 커넥티드 앱, 컨버터블 모드가 포함된 2영역 자동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뉴 MINI 클럽맨<사진제공=BMW코리아>
▲뉴 MINI 클럽맨<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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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신차#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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