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QM5의 후속모델인 신형 SUV의 차명을 'QM6'로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25일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은 부산지역 언론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며 QM5의 후속 차명과 관련해 QM6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명은 QM5를 풀 체인지한 차량인 데다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점 등을 고려해 지은 것이다.
또 차명 확정에는 지난 3월 국내 출시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중형 세단 SM6의 성공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 연구진과 르노삼성이 공동 개발한 SM6는 불과 석 달 사이에 2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SM6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을 갖췄고 최신 편의·안전품목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의 향후 SUV 제품 전략과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르노삼성이 QM6에 거는 기대는 크다. SM6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 차종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QM6는 르노삼성이 르노그룹 내에서도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QM6가 출시되면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 쏘렌토, 올란도, 코란도 C 등과 국내 중형 SUV 시장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QM6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