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 이지(EG) 회장의 수행비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지만씨의 수행비서 주모씨(45)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부인과 아들은 지난달 28일 대전에 있는 친정집에 갔다가 30일 돌아와 주씨가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모씨는 지난달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한 박근혜 대통령 5촌 동생 살인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지에서 18년 가량 근무하며 숨질 때까지 10년간 박지만 회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에겐 외상이나, 타살당한 흔적은 없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도 없었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이 요청에 따라 2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7일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살인사건과 육영재단을 둘러싸고 벌어진 박 대통령 가족 간의 갈등을 2년간 추적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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