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25] 삼성전자, 최신 AI 플랫폼 라인업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26.jpg?w=200&h=130)
[KES 2025] 삼성전자, 최신 AI 플랫폼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생활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5)’에서 주거·교육·비즈니스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주제로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교실·매장 등 실제 공간을 재현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삼성전자의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기술이 결합된 AI 솔루션이 각 공간에 맞춰 구현됐다.

우리은행·기보, 기술 중소기업 금융 지원 협력
우리은행이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TOP은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AI 기반 기술평가 플랫폼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데이터로 분석해 은행과 공공기관 등이 목적에 따라 평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서비스다.

오뚜기,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 출시
오뚜기가 스프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면스낵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뿌셔뿌셔의 스프를 뿌려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면 자체에 조미가 되어 있어 스프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보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 없는 뿌셔뿌셔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한국선급, HD현대 하이브리드 배터리 기술 개념승인
HD현대가 자회사인 HD현대미포조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이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배터리 운용 기술을 한국선급(KR)로부터 개념승인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국내 조선업계의 친환경성과 효율이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기술은 단순 보조 전원을 넘어 발전기와 배터리가 실시간으로 전력 흐름을 조율해 최적의 발전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효성, 장애인 예술 작가 창작활동 후원..8년째
효성이 10월 17일부터 11월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를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 작가 6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피와 전시 기획 등에 사용된다.

현대백화점·서울대, 리테일 전문인재 육성 협력
현대백화점그룹이 급변하는 리테일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유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대와 리테일 특화 전공 과정을 추가하는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내년 1학기 개설 예정인 서울대 리테일 연계전공 과정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현장 경험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KT·MS, AX 사업 공간 ‘KT 이노베이션 허브’ 구축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국내 AX 사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한다. KT는 서울 광화문 West 빌딩에 약 595㎡(제곱미터) 규모의 ‘KT 이노베이션 허브 with 마이크로소프트’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B2B 고객 전용 플래그십 협력 허브로, AI 전환의 개념을 실제 체험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 맞춤형 AI ‘익시오 2.0’ 공개
LG유플러스가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ixi-O) 2.0’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통화 기록 관리나 보안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에서는 보안에 더해 개인 맞춤형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됐으며, 대표적으로 사용자가 과거 통화 내용을 AI에게 질문할 수 있는 ‘AI 대화 검색’이 있다.

LG전자, ‘능동형 마이크로 LED’ 기반 신제품 공개
LG전자가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LG전자의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가로 약 3m, 세로 약 1.7m의 대형 화면에 4K 해상도, 100만 대 1 명암비를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BGF리테일·나이스인프라, 금융 특화 서비스 전략적 협력
BGF리테일이 편의점 기반의 금융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16일 나이스인프라와 금융 특화 서비스 전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국 최다 점포망을 보유한 CU의 인프라와 나이스인프라의 금융기술 역량을 결합해 편의점 금융서비스 확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금융 플랫폼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간 리포트]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글로벌·현지화 전략 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6/968682.jpg?w=200&h=130)
[주간 리포트]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글로벌·현지화 전략 가속
10월 둘째 주 산업계는 데이터센터 급증과 전력 인프라 전환, AI·양자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고도화가 동시에 전개됐다. 기업들은 동남아·북미·유럽 등지에서 인증·규제 요건을 맞춘 공급망을 정비하고, 국내에서는 국가급 AI 컴퓨팅 인프라 참여 전략을 재정비했다. 이에 한주간 기업별 주요 동향을 정리했다.
![[ESG 인사이트] ‘녹색 피난처’의 역설…기업이 규제를 선택하는 이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6/981697.jpg?w=200&h=130)
[ESG 인사이트] ‘녹색 피난처’의 역설…기업이 규제를 선택하는 이유
녹색 제품 인증 기업들이 오히려 환경 규제가 엄격한 국가를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용 회피를 위해 규제가 약한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오염 피난처’ 가설을 뒤집는 결과로, ESG 경영이 단순한 비용 요인이 아니라 신뢰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효성중공업, 유럽 전력기술 R&D 센터 설립
효성중공업이 유럽 전력 시장의 중심지인 네덜란드 아른험(Arnhem)에 유럽 R&D 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친환경 전력 기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연구소 구축을 완료하고 미래 전력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효성중공업은 유럽 내 까다로운 환경 규제와 기술 표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자원순환 사업 진출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환경 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는 현지 브카시 지역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자원순환시설은 폐플라스틱의 수거와 세척·분쇄·재생 원료 생산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금호건설·라디오비, 업사이클링 조경 시설물 개발
금호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통해 업사이클링(새활용) 조경 시설물 개발에 나섰다. 금호건설은 환경 디자인 전문기업 라디오비(RadioB)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조경 디자인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 재활용을 넘어, 자원 순환과 조경 디자인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네이버, 중소상공인용 광고 지원 프로그램 도입
네이버가 광고 전문 대행사 없이 직접 광고를 운영해야 하는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광고를 처음 이용하는 SME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비를 지원하고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광고주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가 2030년까지 1조원 규모로 조성한 ‘SME 임팩트 펀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삼성, 조기 암진단 기술 전략적 투자
삼성그룹이 단 한 번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 발병 여부와 발생 부위를 예측하는 AI 기반 분석 기술에 투자한다. 삼성물산과 삼성전자는 이를 연구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에 약 1500억 원을 공동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레일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은 혈액 속 수억 개의 DNA 조각 중 암 관련 미세 DNA를 선별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다중암 조기진단(MCAD)’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로 꼽힌다.

코레일, 열차 사고 방지 신기술 개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 작업자 안전 확보와 열차 사고 예방을 위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샬롬엔지니어링과 함께 디지털 영상과 첨단 센서 기술을 융합한 ‘전방안전검지 장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치는 열차 전방 최대 2㎞, 선로 반경 500m 이내의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기관사에게 충돌 위험 경보를 즉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