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데이터센터용 냉각유 포트폴리오 확대
GS칼텍스가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S칼텍스는 첨단 직접액체냉각유체 신제품 ‘킥스 DLC 플루이드 PG2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접액체냉각은 서버 내 고발열 전자부품의 열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GS칼텍스는 기존 액침냉각 제품에 더해 직접액체냉각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네이버 D2SF, 머신 비전 스타트업 투자 단행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투자 조직 D2SF가 머신비전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네이버 D2SF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써머 로보틱스’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써머 로보틱스는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를 개발하며, 기존 카메라 기반 로봇 센서 대신 백만분의 1초인 ‘마이크로초’ 단위로 빛의 반응을 감지하는 레이저 이벤트 센서를 활용한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원 돌파...반도체·메모리 반등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에서 12조 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86조 원, 영업이익은 12조 1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증가한 수치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나이스신평 'AA-' 획득..업계 최고 수준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그룹은 "'AA-'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체계상 매우 우량한 수준으로, 한미그룹의 견고한 재무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맞아 잠실 상권서 캠페인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10월 한 달간 서울 잠실 일대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이날을 제정하고, 매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오비맥주는 카스 0.0 등 논알코올 음료를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첫 수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에 국산 가스터빈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수출한 첫 사례로, 공급은 내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 진출
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태양광 밸류체인 확장에 나섰다. OCI홀딩스는 100% 자회사인 OCI테라서스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 ‘OCI ONE(원)’을 통해 베트남 태양광 웨이퍼 회사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의 지분 65%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총 1700억 원 규모로, OCI ONE의 투자금액은 약 1100억 원에 달한다.

LS에코,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인도네시아 수출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탐’ 지역에 건설 중인 50MW(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수 중심이던 버스덕트 사업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LG전자, 3분기 영업익 6889억원...시장 전망 상회
LG전자가 대미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688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부정적인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조 8751억 원과 68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1.4%, 8.4%씩 하락한 실적이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 5.5%, 영업이익도 7.7% 성장한 수치다.

LG전자, 신소재 ‘퓨로텍’ 유럽 시장 진출
LG전자가 자사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유럽 시장에 공식 선보이며 글로벌 신소재 B2B 사업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막한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 ‘K 2025(K Show 2025)’에 참가해 퓨로텍을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가전, 모빌리티, 건축자재, 의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차세대 전력망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해 전국 혁신 특구 기업들과 손잡는다. 한전은 전국 19개 광역·강소특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핵심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고, 기술 사업화를 가속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스코인터, 탄자니아 흑연 광산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하는 세계 2위 규모의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 광산 개발이 본격화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탄자니아에서 마헨게 흑연 광산 공장을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헨게 광산은 2028년 상업 생산을 개시하는 것이 목표로, 생산이 본격화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6만t 규모의 천연 흑연을 약 25년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SPC그룹,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디지털 전환 가속화
SPC그룹은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한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13개 법인, 27개 공장, 31개 물류센터에서 제각기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전 계열사가 표준화 된 시스템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에코프로, AI 자율제조 시스템 비전 공개
에코프로가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효율을 높이고, 2027년까지 생산성을 30% 향상시키는 목표를 세웠다. 에코프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자율 제조 국책과제 2차년도 워크숍’을 통해 AI 기반 생산 효율화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설비와 로봇의 자율 제어, 품질 예측,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업무 시스템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조 현장을 자동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플러스AI, 최첨단 수소전기차 플랫폼 구축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 AI’와 협력해 첨단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엑시언트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플러스AI의 레벨4(Level 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SuperDrive)’를 결합해 제작됐다.

LS일렉·하니웰, 데이터센터 ESS 솔루션 개발 협력
LS일렉트릭이 미국의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손잡고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전력 관리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 개발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5’ 행사에서 하니웰과 ‘전력 관리·분배 및 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 첨단 바이오시밀러 약품 FDA 승인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승인 대상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Vial)와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가지다. 셀트리온은 앞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2의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정부, AI 기반 의류 재활용 기술 개발
패스트패션 확산으로 급증한 폐의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입해 AI와 레이저 유도 플라스마 분광(LIBS) 기술을 이용한 폐의류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이를 원료로 다시 의류를 제조하는 ‘물질 재활용(Material Recycling)’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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