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로보틱스·마음AI, 피지컬 AI 상용화 협력
한화로보틱스가 스스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화로보틱스는 지난 28일 국내 기업 ‘마음 AI’와 피지컬 AI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필요한 행동을 하도록 하는 기술로, 앞으로 양사는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에 마음AI의 시각·언어·행동(VLA) 기반 자율제어 모델 ‘워브’를 적용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

셀트리온·포트레이, 신약 탐색 공동연구 추진
셀트리온이 지난 29일 국내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공간전사체 및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셀트리온이 포트래이의 공간전사체 데이터베이스 및 AI 활용 분석 플랫폼 ‘PortraiTARGET’을 활용해 함께 신약 표적을 발굴하는 것이다.

LG U+·SKT,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 추진
국내 통신 3사가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하며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 시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각각 AI를 활용한 트래픽 분석과 데이터 수집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I가 네트워크의 설계·운영·관리 전 과정을 혁신하면서, 통신 인프라까지도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학습·운영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오비맥주,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공식 후원사 참여
오비맥주가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하 APEC CEO 서밋)'의 단독 맥주 브랜드 후원사로 참여, '카스'를 비롯한 제품 7종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및 VIP들에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주요 부대 행사로, APEC 21개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인사와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한화·해벅AI, 자율운항 기반 해양 무인체계 구축 협력
한화가 AI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한화는 미국의 ‘해벅AI’(HavocAI)와 해양무인체계의 자율운항 및 원격 운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앞두고, 양사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 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을 거제에서 원격 통제하는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포스코인터·에퀴노르, 에너지 분야 전략적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상풍력, 강재 공급,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대를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는 이를 위해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상풍력 공동 개발, 해상풍력용 강재 공급, LNG 조달 및 공급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일본 HVAC 테스트 랩 구축
삼성전자가 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하는 공조 시스템(HVAC)을 고도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사히카와는 내륙 분지 지형으로,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월 누적 적설량이 최대 127cm에 이르는 등 혹한·강설이 심한 지역이다.

LG전자·KT, ‘양자 인터넷 통신’ 공동개발
LG전자가 KT와 미래 통신산업 기반기술로 주목받는 양자 인터넷 통신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AI와 로봇 등 미래 신기술 상용화와 함께 통신 보안 기술을 고도화해 초보안 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KT와 ‘양자 인터넷 공동 R&D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1.3조원...창사 이래 최대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D램·낸드 가격 상승과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 4489억 원,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 순이익 12조 59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7%, 순이익률은 52%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쿠팡파트너스, PBV 기반 친환경 물류 구축 협력
기아가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와 손잡고 전동화 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활용한 친환경 택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27일 CPA와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PA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배송 위수탁 계약을 맺은 전국 택배업체들의 연합체로, 쿠팡의 배송망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카카오톡, AI 서비스 ‘챗GPT for 카카오'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for 카카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챗GPT for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해 개발한 서비스로, 카카오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와 결합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GPT 버튼을 클릭해 바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LG전자, 차세대 액침냉각 시스템 개발 추진
LG전자가 SK엔무브,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액침냉각 방식으로 확장한다. LG전자는 지난 27일 앞선 두 회사와 액침냉각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LG전자의 냉각수 분배 장치(CDU), 팬 월 유닛(FWU), 칠러 기술과 SK엔무브의 액침냉각 플루이드, GRC의 액침냉각 탱크 솔루션을 결합하는 것이다.

KT·킨드릴, B2B AX 시장 공동진출
KT가 글로벌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Kyndryl)과 손잡고 B2B 고객 대상 AX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AI,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해 국내 규제 산업 중심의 차세대 IT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규제 산업 AX 진출 및 보안 아키텍처 연구, 임직원 AX 역량 강화, IT 시스템 현대화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킨드릴과 협력할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 GPUaaS 사업 로드맵 공개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초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GPU 운영 효율 극대화 및 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는 GPU 운영 내재화 AI 워크로드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AI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먼저 각 세종은 지난 2019년 엔비디아 ‘슈퍼팟’을 네이버가 상용화한 뒤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설계·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행안부, 네이버·카카오 기반 ‘AI 국민비서’ 구축 추진
행정안전부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공공업무 개선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난 27일 카카오·네이버와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각각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두 기업이 보유한 AI 모델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국민비서’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화 방산3사, APEC 부대 행사 포럼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가 27일 오후 경북 경주에 위치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Sustainable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이란 주제로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Hanwha Future Tech Forum: Defense)'을 개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AI와 첨단 제조 기술이 융합되는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평화를 지혜롭고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한화의 기술은 도발이 아닌 보호를 위한 기술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Peace)'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화는 AI, 스마트 제조, 우주, 에너지 등 미래 프런티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안보 협력의 신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사상 첫 주가 10만원 돌파
삼성전자의 주가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는 점,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평가 시스템 '비원스' 개발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는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원스는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의 잔존 용량, 전압, 온도 등을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스템으로, 배터리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5분 이내에 빠르게 상태를 파악하는 간편 진단, ‘퀵 스캔’과 실제 충전 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상태를 분석하는 ‘파워 스캔’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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