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 남아공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 ‘엠텍’의 전력케이블 공장을 확장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장 확장은 남아공 지중 전력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저압(MV/L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 헤드셋 형태 '갤럭시 XR'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AI 기반 헤드셋형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22일 국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3차원 가상 환경에서 음성·시선·제스처를 통해 콘텐츠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차세대 폼팩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멀티모달 AI 기술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ESG 포커스] 브라질 커피 산업, 삼림 파괴·기후 악화에 위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79.jpg?w=200&h=130)
[ESG 포커스] 브라질 커피 산업, 삼림 파괴·기후 악화에 위기
커피는 전 세계에서 하루 20억 잔 이상 소비되는 대표적 교역상품이지만, 이 거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한 산림 훼손이 오히려 장기적 생산 기반을 위협하는 역설이 드러나고 있다. 환경 단체 커피워치(Coffee Wat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23년까지 브라질 내 커피 재배와 관련된 삼림 파괴 면적이 총 737,000헥타르(약 1,800,000에이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 인사이트] HMM 친환경 전환 박차, 해양 산업 분기점 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71.jpg?w=200&h=130)
[그린 인사이트] HMM 친환경 전환 박차, 해양 산업 분기점 될까?
해운업계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최대의 해양 기업인 HMM이 7년 만에 대규모 선박 발주를 단행하며 친환경 선대 구축에 나섰고, 조선업계 역시 친환경 연료 및 엔진 등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제 강화와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중심으로 조선·해운산업 전반에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를 정리했다.

광동제약, 임직원 참여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 'E-Waste Zero' 마쳐
광동제약은 사내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폐가전 수거 캠페인 'E-Waste Zero'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기획된 광동제약의 ESG 활동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모아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45건의 폐가전이 수거됐다.
![[ESG 인사이트] ‘열적 재활용 제외’ 검토 논란…폐기물 정책 지속가능성 시험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66.jpg?w=200&h=130)
[ESG 인사이트] ‘열적 재활용 제외’ 검토 논란…폐기물 정책 지속가능성 시험대
환경부가 폐기물을 태워 에너지를 얻는 ‘열적 재활용’을 재활용 실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환경부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열적 재활용을 총 재활용률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를 ‘순환경제 후퇴’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아크에너지, 호주 ESS·태양광 개발계획 승인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에너지가 그룹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에 따라 핵심 사업인 태양광 발전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아크에너지는 이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개발계획을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MW(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와 LFP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구축하는 복합형 발전 사업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 대만 진출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를 대만에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웍스라는 이름의 해당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라인웍스는 지난 2016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17년부터 8년 연속 일본 유료 업무용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KT, 국내 최초 UAM 실증사업자 선정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이번 선정이 자사의 UAM 기술력와 운영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먼저 실증사업자 선정 테스트는 지난해 전남 고흥에서 열린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통해 진행됐으며, 통합 운용성과 비행 안정성, 관제 시스템 연동 등이 주요 기술 요소로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S&P 신용등급 ‘긍정적’ 상향
LG전자의 국제 신용평가 등급이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 21일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 안정적’에서 ‘BBB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P가 LG전자에 대한 신용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LG전자, AI 홈 허브 ‘LG 씽큐 온’ 본격 출시
LG전자가 생활공간 전반을 연결하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씽큐 온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연동된 가전 및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AI 홈 솔루션이다. 판매 채널은 온라인 브랜드샵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며, LG IoT 디바이스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퍼플렉시티’ 탑재 TV·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퍼플렉시티가 적용된 모델은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2025년형 M7, M8, M9 모니터 등이다. 퍼플렉시티는 AI 기반 검색 엔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해 심도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후속 질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ESG 인사이트] 기재부·WB, 녹색혁신의 날…지속가능 일자리 해법 모색](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53.jpg?w=200&h=130)
[ESG 인사이트] 기재부·WB, 녹색혁신의 날…지속가능 일자리 해법 모색
기획재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제14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을 개최하고 녹색산업 성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녹색성장기금(KGGTF)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녹색전환을 경제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산업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000억 돌파..역대 최대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1조2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포스코인터,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도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망을 도입하며 무역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JP모간 키넥시스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국제송금이 여러 중계은행을 거쳐 1~2일이 소요되던 것과 달리, 키넥시스 결제망은 송금인과 수취인을 직접 연결해 수분 내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에어로, 함정용 엔진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패키지를 국산화한다. 한화에어로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 미국 GE에어로스페이스와 엔진 패키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함정 엔진 패키지는 엔진뿐만 아니라 연료를 공급하고, 냉각하고, 제어하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뜻하며, 선박에 바로 탑재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중공업, 선박 디지털 솔루션 TQ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오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 2025(Kormarine 2025)’에 참가해 자율운항 및 유지보수 관련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 SMM, 노르웨이 노르쉬핑, 중국 마린텍(MARINTEC)과 함께 세계 4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전시 첫날, 삼성중공업은 일본선급(NK)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SAS’에 대한 기술 자격 인증 ‘TQ’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KAI, 다자간 항공우주 기술 협력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글로벌 항공우주 기술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KAI는 최근 항공우주 기술력을 보유한 ‘에어버스’ 및 ‘LG전자’와 잇달아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과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체결된 에어버스의 협약은 방위·항공우주 분야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이 중심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