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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메일로 랜섬웨어 배포 사례 최초 확인…경찰, 수사 착수

한국어 이메일로 랜섬웨어 배포 사례 최초 확인…경찰, 수사 착수

최근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사칭 이메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로 상대방 PC를 암호화한 뒤 해제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범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신종 랜섬웨어 '비너스락커'(Venuslocker)가 최근 예약 관련 문의, 입사 지원 등을 사칭한 한국어 이메일로 전파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14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너스락커라는 이름은 피해자 PC 파일을 '.venusp', '.venusf' 확장자로 암호화는 방식을 따 붙여졌다. 작년 말부터 국내 공공기관과 소규모 업체 등에 유포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로 피해 사례 10건이 접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밸런타인데이가 중국에서 '칭런제'(情人節)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칭런제에는 보통 남성이 애인에게 꽃다발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애정을 확인하거나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이르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짙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공공행정기관 뿐만아니라 민간까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법제화된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15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금융회사에서 잠자는 고객돈 4조4천억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손쉽게 회수 가능

금융회사에서 잠자는 고객돈 4조4천억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손쉽게 회수 가능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어 잠자는 예금과 보험금 의 돈이 4조4천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쌓아놓고도 쓰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가 2조2천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휴면금융재산이 모두 4조3천846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환경부 제품에 '친환경·무공해·재활용' 함부로 표기 못해

환경부 제품에 '친환경·무공해·재활용' 함부로 표기 못해

환경부가 제품에 친환경 표시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품 환경성에 관한 표시·광고를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15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 환경성은 재료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전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 배출정도와 자원·에너지 소비정도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상반기 전국 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4만7천여가구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2∼6월) 전국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4만7천23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공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장 폭을 넓게해 문콕 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cm 넓힌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차면의 폭을 기존 2.3m에서 2.4m로 확대해 운전이 서툴거나 대형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고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외형만 커지는 온라인쇼핑 시장... 적자 하루 27억원

외형만 커지는 온라인쇼핑 시장... 적자 하루 27억원

모바일 온라인 쇼핑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시장의 외형 성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고 있지만 실속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각 업체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익성을 포기하고 할인쿠폰 등을 뿌리며 경쟁사의 '도태'를 기다리고 있지만, 자칫 업계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4일 전자상거래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다수 판매-구매자 중개),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지난해 영업적자 규모는 무려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직장인 대부분이 퇴근후에도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 시간 외에도 업무로 연락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SNS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할 수 없도록 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이 언제나 '연결' 상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서울시, 태양광설치 등 사회적 협동조합 20곳에 최대 800만원 지원

서울시, 태양광설치 등 사회적 협동조합 20곳에 최대 800만원 지원

서울시가 태양광 설치등으로 에너지자립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비영리 단체·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 20곳을 추가 모집해 500만∼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기반을 둔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8천539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고 전달보다는 33.9% 줄었다. 1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대출 규제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가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정부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할 계획이다. 도로 폭이 좁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사고가 잦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 수준으로 점차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4천명대에서 2천700명대로 줄이기 위한 10가지 중점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소비자물가 계속 오르나…국제유가·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소비자물가 계속 오르나…국제유가·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나란히 오르고 있어 소비자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수입물가는 국내 소비자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서민에게 부담을 주는 물가가 계속 상승세를 탈지 주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계속되는 경기불황... 자동차·가전 등 내구재 판매 '주춤'

계속되는 경기불황... 자동차·가전 등 내구재 판매 '주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이 두렷한 회복 기미 없이 이어지면서 승용차 와 같은 가격이 비싸지만 오래사용하는 내구재 소비 증가폭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음·식료품, 화장품 등처럼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고 사용 기간이 짧은 비내구재 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어 불안해진 소비 심리를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는 2007년 금융위기 당시 5.4% 증가한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국민연금의 양극화…6년 새 조기노령연금 2.35배·연기연금 14.6배↑

국민연금의 양극화…6년 새 조기노령연금 2.35배·연기연금 14.6배↑

경기악화와 조기 퇴직자 증가의 영향이 국민연금의 양극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손해를 보더라도 앞당겨 타거나 수령시기를 늦춰 더 많이 받아가는 사례를 통해 국민연금의 양극화를 설명하고 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와 연기연금 신청자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달라진 전기요금제... 주택 전력사용량은 전년과 비슷

달라진 전기요금제... 주택 전력사용량은 전년과 비슷

지난해 말 달라진 전기요금제 에도 가정의 전력사용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용 전력사용량은 5천602GWh로 전년 같은 달 5천563GWh보다 0.7% 늘었다. 같은 기간 전력사용 가구 수가 1천441만가구에서 1천472만가구로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가구당 전력사용량은 그대로인 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업무담당자 이메일 대부분 비공개... 소통안되는 정부홈페이지

업무담당자 이메일 대부분 비공개... 소통안되는 정부홈페이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 대부분이 업무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ICT 강국이라는 자부심에도 불구하고 업무에는 홈페이지나 이메일 등 가장 기본적인 IT 도구조차 잘 쓰지 않는 한국의 실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결과 ICT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한 정부부처들은 홈페이지의 조직도와 직원안내 등에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 유선 전화번호만 기입해 놓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카톡 메시지 송·수신 16분간 서비스 장애... "시스템 과부하"

카톡 메시지 송·수신 16분간 서비스 장애... "시스템 과부하"

메신저 카카오톡이 16분 동안의 서비스 장애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다. 카카오톡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거나 메시지 입력 후 발송까지 10초 이상 걸리는 등 평소와 달리 메신저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