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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인의 제주도 소유 건축물 면적이 전체의 0.75%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45만5㎡(3천119건)로,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4천388만2천414㎡(16만3천669동)의 1.0%를 차지했다. 이 중 중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은 33만79㎡(2천262건)이며,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대비 0.75%·외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의 73.4%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냉동닭 7천t 풀어 치킨대란 막는다

냉동닭 7천t 풀어 치킨대란 막는다

육계 기업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공급량이 줄고 가격이 뛰는 것을 막기 위해 냉동 비축분을 풀기로 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하림, 마니커, 체리브로 등 육계기업들은 비축하고 있던 냉동닭 7천t을 향후 2주간 시장에 공급한다. 해당 냉동닭은 AI 발생 이전에 비축했던 물량이다. 품질은 생닭보다 다소 떨어져 비교적 낮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자율주행차 표준 개발 정부 추진전략 수립

자율주행차 표준 개발 정부 추진전략 수립

자율주행자동차의 국내·국제 표준을 위해 정부가 표준화 추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표준화 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 전방 차량 충돌 경감시스템 등 5종을 한국산업표준(KS)으로 개발·제정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올해 1분기 121% 오른 계란산지가격... 2분기 75% 상승 전망

올해 1분기 121% 오른 계란산지가격... 2분기 75% 상승 전망

고공행진 중인 계란 산지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분기에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종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일 오후에 한국소비자연맹 주최로 열리는 '소비자입장에서 바라본 AI 대책방안'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의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AI 영향' 보고서를 내놓을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한국소비자원, “상품권·해외여행 환불“... ”소비자상담 급증“

한국소비자원, “상품권·해외여행 환불“... ”소비자상담 급증“

지난달 상품권과 해외여행 관련 상담이 크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1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품권 관련 상담이 전월보다 19.7%, 국외여행 관련 상담이 13.0%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접수된 상품권 관련 상담은 총 231건으로 설 연휴를 맞아 전자상거래로 산 상품권 배송이 지연되거나 외식 상품권의 경우 이용 업체가 폐업해 대응방안을 묻는 상담이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디젤게이트 아우디·폴크스바겐... 소유주에 100만원 바우처 혜택

디젤게이트 아우디·폴크스바겐... 소유주에 100만원 바우처 혜택

'디젤 게이트'로 불편을 겪은 국내 고객들을 위해 1인당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7월 환경부의 인증취소, 판매정지 처분 이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아우디폭스바겐을 믿고 기다려준 모든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삼성 갤럭시S8에 소니 배터리도 쓴다… 3번째 공급업체 추가"

"삼성 갤럭시S8에 소니 배터리도 쓴다… 3번째 공급업체 추가"

갤럭시노트7 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가 다음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3번째 배터리 공급업체를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일어난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의 재발을 막으려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기존 공급선인 삼성전자 계열사 삼성SDI와 홍콩에 본사, 중국에 공장이 있는 ATL(암페렉스 테크놀로지)에 더해 일본 소니의 리튬이온 배터리 팩이 갤럭시S8에 들어간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LG G6, 후면 광각도 1천300만 화소…125도 화각 채택

LG G6, 후면 광각도 1천300만 화소…125도 화각 채택

LG전자의 차기 전략스마트폰 G6 에 툭 튀어나오지 않은 고화질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 LGG6는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천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네이버 광고수익 국내 1위... 광고 수익 해외 사업자들 압도

네이버 광고수익 국내 1위... 광고 수익 해외 사업자들 압도

국내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거두는 수익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해외 사업자들을 압도하는 규모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유독 강세를 보이는 동영상 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자들의 주요 부문 광고 수익을 구체적인 수치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CJ E&M에 속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 메조미디어는 최근 '2017 업종분석 리포트'의 '종합 광고비 분석'에서 항목별 광고비 지출 상위 10개 매체를 공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또 하나의 '언론' 댓글… 우리나라는 'SNS·포털'만 소극적 관리

또 하나의 '언론' 댓글… 우리나라는 'SNS·포털'만 소극적 관리

뉴스 댓글이 여론을 창조하는 하나의 언론이 되고 있다. 뉴스 본문을 읽는 동시에 댓글을 읽는 경향은 댓글도 또 하나의 뉴스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뉴스 댓글의 중요성에도 수많은 댓글이 '진짜 여론을 반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긍정적인 답을 내리기 어렵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주연테크, 신제품 '우드 PC' 출시…"가성비보다 디자인 우선"

주연테크, 신제품 '우드 PC' 출시…"가성비보다 디자인 우선"

토종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내년 창사 30주년을 맞아 케이스 일부에 나뭇결을 넣은 색다른 디자인의 신제품 데스크톱 '우드 PC'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우는 '싸구려' 제품보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예쁜' 제품을 내놓기 위해 이례적으로 가구 느낌을 PC에 적용했다. 가구에도 스마트 기기를 접목하는 요즘, 거꾸로 PC에 가구 콘셉트를 접목해보자는 반전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1순위에 마감한 곳이 한곳도 없어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이달 분양 예정이던 아파트는 대거 3월 이후로 연기돼 2월 분양물량은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국정 혼란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중도금 등 집단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면서 청약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서울시, '빗물 재활용' 저장탱크 설치 최대 228만원 지원

서울시, '빗물 재활용' 저장탱크 설치 최대 228만원 지원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저장탱크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면 설치비의 90%, 최대 228만원을 서울시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2006년 이 사업을 시작한 서울시는 올해는 전년보다 20% 증가한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해 약 12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1월 생산자물가 6년래 최대폭 급등... 계란 114%·무 89%·경유 59% 올라

1월 생산자물가 6년래 최대폭 급등... 계란 114%·무 89%·경유 59% 올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값 급등과 함께 국제 유가와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큰 폭으로 급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2.17로 집계돼 한 달 전(100.85)보다 1.3% 상승했다. 이는 2014년 12월(103.11) 이후 2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고 작년 8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오른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유가 반토막에도 유류세 23.7조 사상 최대…휘발유 5만원에 3만5천원이 세금

유가 반토막에도 유류세 23.7조 사상 최대…휘발유 5만원에 3만5천원이 세금

정부가 각종 유류에 부과하는 유류세가 지난해 23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기록적인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석유제품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유류세는 유가에 관계없이 일정 액수가 부과되는 정액분 방식이다. 이에 따라 유가가 떨어져도 소비자들은 혜택을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반면 정부 곳간만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당해…일부는 정상 복구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당해…일부는 정상 복구

20일 새벽 해킹 경격을 받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가 일부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으로 항공편을 예약하거나 확인하려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는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문구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에는 유감이지만,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인들에게 저지른 범죄를 세계가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해커의 메시지가 영어로 나와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정치혼란과 조선·해운 구조조정 등 영향… 1월 취업자 6년 만에 최대 감소

정치혼란과 조선·해운 구조조정 등 영향… 1월 취업자 6년 만에 최대 감소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불황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용 한파가 거세지는 모습이다. 직원 300인 이상 대기업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 12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질 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에 더해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정치적 혼란으로 상당수 대기업이 신규 채용을 미루고 있는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창업 준비 부족과 경기불황에  도·소매와 숙박·음식점 3년내 70% 문닫아

창업 준비 부족과 경기불황에 도·소매와 숙박·음식점 3년내 70% 문닫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새로 생겨나는 기업 숫자가 80만 개를 넘어서고 있지만 이중 2년도 채 못넘기고 문을 닫는 곳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민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본으로 시작하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은 창업 준비 부족과 불경기가 겹치면서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