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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막자"...졸업식 밀가루·달걀 세례 주의해야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막자"...졸업식 밀가루·달걀 세례 주의해야

졸업식 과한 뒷풀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예방활동에 나섰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초중고교 졸업식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선도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강압적 뒤풀이 행사를 막기 위한 사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졸업식 당일 자치단체·학부모와 합동으로 학교 인근에서 강압적 뒤풀이 예방 캠페인을 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나 PC방·노래방 출입시간 위반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계란값, 설 연휴 지나서 떨어졌다... 한판에 8천700원대로

계란값, 설 연휴 지나서 떨어졌다... 한판에 8천700원대로

계속해서 급등하던 계란값 이 성수기인 설 연휴가 지나자 떨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부 주도로 설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산 계란을 수입하는 등 치솟는 계란값을 잡기 위한 고육책이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까지 8일 연속 하락하면서 8천752원까지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한우고기 정보 인터넷서 한꺼번에 파악 한다

한우고기 정보 인터넷서 한꺼번에 파악 한다

이제 인터넷을 통해 한우고기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이달부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에서 한우 개량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한우개량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가짜돈 판별 요령... '비춰보고, 기울여보고, 만져보기'

가짜돈 판별 요령... '비춰보고, 기울여보고, 만져보기'

지난해 위조지페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린 저소득층의 지폐 위조 시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 지폐엔 첨단 기술을 이용한 갖가지 위조방지 장치가 들어있으므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들여다보면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위기의 연근해어업…수산자원 회복 위한 특단 대책 시급

위기의 연근해어업…수산자원 회복 위한 특단 대책 시급

우리 연근해어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생산량이 44년 만에 100만t 아래로 떨어졌고 최대를 기록했던 1986년의 173만t과 비교하면 반 토막이 났다. 연근해어업 생산량 감소는 조선, 어구제작, 유통, 가공, 판매 등 연관 업종에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데다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제주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위... 평균 18% 올라

제주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위... 평균 18% 올라

전국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른 4.7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공항 개발 호재가 있는 제주도와 재개발 붐이 일고 있는 부산의 단독주택 가격이 들썩였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표준단독주택 중 가장 비싼 집으로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단독주택 22만가구의 가격을 2일 관보에 공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표준단독주택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집 143억원

표준단독주택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집 143억원

국토교통부가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공시했다. 국토교통부가 1일 공시가격을 공개한 표준단독주택 중 가장 비싼 곳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143억원)으로 공시됐다. 대지 1천758.9㎡에 연면적 2천861.83㎡ 규모인 이 주택은 작년 처음 표준단독주택이 되면서 129억원으로 공시돼 개별 주택 가격 1위에 올랐고 올해에도 가격이 14억원 더 오르며 1위를 수성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자일리톨 껌 성인용 기준 매일 12~28개 씹어야 예방 효과

자일리톨 껌 성인용 기준 매일 12~28개 씹어야 예방 효과

앞으로 자일리톨 함유 껌에 ‘충치예방’이란 표시를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인데도 자일리톨껌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충치예방 표현을 쓸 수 있게 허용한 '일반식품의 유용성 표시·광고 인정범위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자일리톨 껌을 생산 중인 식품제조업체로부터 포장지에 충치예방이란 표시를 한 기존 제품의 소진계획 등을 제출받아 새로 제조하는 제품부터는 충치예방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당일배송’ 이라고 말하는 온라인쇼핑몰... 80%, 당일에 못 받아

‘당일배송’ 이라고 말하는 온라인쇼핑몰... 80%, 당일에 못 받아

온라인 쇼핑몰들이 당일배송등 빠른 배송을 내세워 마케팅에 나서지만 80% 가 당일에 배송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4개에서 상품 100개를 주문했더니 상품 품절로 수령할 수 없었던 6개 상품을 제외한 94개 제품 중 약속된 배송기한을 준수한 경우가 31개(33.0%)에 불과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출고가격 1천원의 소주... 식당에선 5천원

출고가격 1천원의 소주... 식당에선 5천원

최근 서울·수도권 식당을 중심으로 소주 한 병 가격이 기존 4천원에서 5천원으로 한꺼번에 1천원이나 오르다보니 경기 불황으로 가뜩이나 지갑이 얇아진 직장인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공장 출고가는 병당 1천15.70원이다. 이는 출고원가 476.94원에다 주세 343.40원, 교육세 103.02원, 부가세 92.34원이 포함된 가격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설 지나도 내리지 않는 밥상물가 고공행진... 대부분 채소 평년보다 두 배 비싸

설 지나도 내리지 않는 밥상물가 고공행진... 대부분 채소 평년보다 두 배 비싸

설 명절이 지나면 수요가 줄어 밥상 물가가 내릴 것으로 기대 했지만 되레 올라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통계(KAMIS)에 따르면 배추 소매 가격은 지난달 26일(3천987원)에서 명절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지난달 31일 4천8원으로 올랐다. 한 포기 2천140원 수준인 평년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크리스마스등 특정일 앞두고 장난감 가격 올랐다

크리스마스등 특정일 앞두고 장난감 가격 올랐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1월부터 어린이 장난감 가격이 올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인기 장난감 75개 제품 가격을 월별로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 가격이 지난해 6월을 기점으로 매달 하락하다가 11월부터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75종 중 53개(70.7%) 제품이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캐릭터 완구였으며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제품의 평균가격은 5만1천745원, 애니메이션이 없는 제품의 평균가격은 6만4천359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나홀로' 소비문화 확산… 노래방·고기구이까지 '나홀로'

'나홀로' 소비문화 확산… 노래방·고기구이까지 '나홀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나홀로’ 소비문화 의 확산으로 인해 산업에 변화 가 생기기 시작했다. 2010년 이전까지만해도 이웃나라 일본에서나 볼 수 있었던 '1인 소비'의 풍경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1인 가구가 소비를 주도하는 계층으로 부상하면서, 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1인 전용 상품과 서비스도 쏟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요리하는 번거로움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큰 맘 먹고 장을 보고 요리를 해도 남은 재료와 음식들이 '처치 곤란'인 경우도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신입사원,적은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실손보험 '먼저’

신입사원,적은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실손보험 '먼저’

사회초년생은 적은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보장성 보험부터 들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회초년생은 종신보험·변액보험보다는 적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먼저 가입하는 게 좋다고 금융감독원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금융꿀팁'을 통해 30일 밝혔다. 생명보험사가 출시한 보험상품 가입자의 31.5%, 손해보험사는 30.4%가 2년 내 보험을 해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 수저... 증여가액 50억 이상 대자산가 재산증여 62%가 주식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 수저... 증여가액 50억 이상 대자산가 재산증여 62%가 주식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수저, 실제 '슈퍼리치'들은 재산증여 수단으로 주식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1∼2015년 증여재산가액이 50억원을 넘는 대재산가가 자녀나 배우자 등에게 넘겨준 부동산, 주식, 현금 등 재산(과세미달 제외)은 총 8조3천335억원에 달했다. 그중 주식 증여재산가액은 총 5조1천467억원으로 61.8%를 차지, 재산을 물려주는 수단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계란값 한판에 9천원대... 7일만에 다시 올랐다

계란값 한판에 9천원대... 7일만에 다시 올랐다

한동안 주춤했던 계란 값이 수입으로 인해 내린지 7일만에 9천원대로 다시 올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까지 엿새 연속 하락했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30원으로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부부 월 237만원, 개인 월 145만원 있어야 평범한 노후 가능해

부부 월 237만원, 개인 월 145만원 있어야 평범한 노후 가능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노후 적정생활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부기준 월 237만원, 개인기준 월 145만원 이라고 나온 저사결과는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연구원은 2015년 4월부터 9월까지 50세 이상 중고령자 4천816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고용, 은퇴, 노후준비, 건강 등의 항목에 걸쳐 국민노후보장패널 6차년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결과,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인식하는 월평균 노후 적정생활비는 부부기준 236만9천원, 개인기준 145만3천원이었고,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부부기준 174만1천원, 개인기준 104만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공기청정기·치약, 소비자 민원 급증... 반복되는 안전성 논란

공기청정기·치약, 소비자 민원 급증... 반복되는 안전성 논란

지난해 안전성 논란이 있었던 공기청정기와 치약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올해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치약 관련 상담이 1천501건으로 전년보다 무려 1천408건(1천513%)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밖에도 에어컨 상담이 6천494건으로 전년보다 2천587건(66.2%),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은 2천843건으로 1천857건(188.3%) 각각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