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연말정산 제출하지 못한서류... “경정청구제도” 이용하세요
연말정산 시 서류를 누락했거나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내밀한 정보가 있다면 연말정산 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그 이후인 3월 11일 이후 경정청구제도를 활용해 회사에 알리지 않고서도 5년 안에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DSR 검토, 대출가능액 줄어들 듯
제2금융권 에서도 주택대출 가능액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도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DSR는 기존 대출 규제인 DTI(총부채상환비율)보다 깐깐한 대출심사 지표로, 현재 은행들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정산 뒤에 기다리는 4월 건보료정산... 또다른 보너스 VS 폭탄
13월의 보너스 혹은 세금폭탄의 연말정산 결과 에 이어 또 한번의 희비 라 할수 있는 건강보험료 정산이 4월 로 다가 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도 직장가입자 보험료에 대한 정산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디자인 미국에서 특허 출원
삼성이 접히는 스마트폰 최종디자인이 드러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 미국 특허상표사무국(USPTO)이 최근 공개한 특허출원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간이 접히는 플렉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기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앞서 삼성은 접히는 기기에 대한 특허출원안을 여러 차례 내놓은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출원안들은 모양이나 컨셉 측면에서 유사성이 두드러진다. 바로 옛 폴더폰처럼 중간이 접히면서 경첩이 있는 형태다.

계란값 최고가격에서 1천원 하락... 한판에 8천400원
고공행진 하던 계란값이 설 연휴가 지나면서 뚝뚝 떨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6일까지 11일 연속 하락하면서 8천400원까지 떨어졌다. 평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지난달 12일 9천543원까지 올랐던 데 비하면 많이 하락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금융 당국이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설사 역시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식을 줄 모르는 '포켓몬고'... 이용 시간 208분으로 37분↑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설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6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5천426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약 695만명이 이 기간 포켓몬고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차내 흔들림 불만에 공식 사과한 SR “3월까지 승차감 개선 작업“
수서발 고속철도 SRT의 운영사인 SR은 고객들이 자사 객차 내 흔들림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자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안전에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6일 SR은 차내 흔들림이 심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입장자료를 발표하고 "승객에게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3월까지 승차감 개선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SR은 차내 흔들림이 같은 구간을 이용하는 KTX에 심하다는 민원이 있따르자 이를 두고 선로, 충격흡수 장치, 바퀴 밀착력 등 여러 요인을 놓고 조사를 벌였다.

스마트폰 배터리,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심사 받아야
갤노트7의 배터리 발화로 인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왔다. 앞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신제품은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심사를 받아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내놓은 '스마트폰 안전관리 개선 대책'에서 최근 신기술이 적용돼 시장에서 안전성 평가가 진행 중인 일부 배터리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안전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라져가는 신토불이... 외국산 먹거리 국내 시장 점령해
먹거리 시장에 신토불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격 경쟁력, 외래 품종의 다양한 맛 등을 앞세워 수입 농축수산물, 가공식품의 국내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농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사료용을 제외한 곡물의 자급률(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은 지난해 48.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00년 55.6%와 비교해 6년 사이 7%포인트(P) 떨어졌다.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 소주병과 맥주병 회수를 거부하는 편의점등 소매점에 집중적인 단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는 편의점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10명중 4명 설에 고향집 대신 다른 활동
올해 설 연휴에 고향 집을 방문하는 대신 다른 활동을 한 사람이 10명중 4명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호텔·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은 회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고향 집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37%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일본에서 인기, 의류대여... 빌려주고, 보내고, 세탁도… 의류·대여회사 윈윈
정장 등 의류를 빌려주는 벤처기업이 일본에서 인기를 더해가며 성업중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와 전자상거래 확산에 따른 영향이라고 니혼게이지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옷을 공유(대여)하는 사업이 확산하면 신제품 매출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는 의류업체도 있지만 에어클로짓에서는 마음에 드는 상품은 살 수도 있다.

LG전자, G6 출시 앞두고 새 중저가폰 X400 내주 출시
LG전자가 출시할 새 중저가 스마트폰 X400을 이르면 다음주 중반에 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5일께 X4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려고 준비 중이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X300과 같은 시리즈의 제품이다. X400은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2017년형 K10을 국내 시장에 맞게 조정한 제품으로 전해졌다.

경기불황에 소비자 지갑 안열어... '불황형 소비'만 늘었다
경기 불황과 이어지는 물가 상승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해 대체재를 찾아 소비하는 일명 '불황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5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업종에서 KB국민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9.2% 늘어났다. 그러나 분야별로 살펴보면 불황형 소비 특징이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

삼성 갤S8보다 먼저 출시되는 LG G6... 기기 스펙·가격·프로모션 등도 변수
LG전자의G6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먼저 출시 될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먼저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시점이 흥행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6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포켓몬고, 출시 7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발매 7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약 1조1천465억원)를 달성했다는 관측치가 나와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다. 모바일 게임 사상 가장 빨리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사례다. 10억 달러는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최정상급 매출을 상징하는 숫자로, 작년 세계에서 연 매출 기준으로 10억 달러를 넘긴 게임은 3개에 불과했다.

'포켓몬 고' 이용자에게 인기 끌고 있는 연천수레울아트홀
경기도 연천군은 연천읍 공설운동장에 있는 수레울아트홀과 현가리 근린공원에 최근부터 사람이 몰리고 있다. 증강현실(V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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