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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쉽게 하자

연말정산 쉽게 하자

2016년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라면 2017년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해야한다. 연말정산을 통해 2016년 사용했던 든들의 세액을 공제받아 2월분 급여 혹은 3월분 급여에 포함하여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13월의 보너스 라고 불린다.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 아니라 '13월의 세금폭탄'이 되기 십상이다. 이왕이면 '돌려받는' 연말정산의 꿀팁을 알아보자.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 관망세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 관망세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2% 올랐다. 매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일반 아파트값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쳐 작년 12월 이후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
기업에 부정 이슈 터질때 불매운동…'옥시' 제품 온라인서 여전히 잘 팔려

기업에 부정 이슈 터질때 불매운동…'옥시' 제품 온라인서 여전히 잘 팔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불매운동’ 대상으로 많이 거론되는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대부분 기업 혹은 관계자가 부적절한 일에 연루되거나 불미스러운 발언 또는 행동을 했을 때다. 검찰은 지난달 뇌물공여 등 혐의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그러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제품을 불매해야 한다는 글이 빗발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
정부, 택시기사 고령화에 고령자 자격검사 도입 검토

정부, 택시기사 고령화에 고령자 자격검사 도입 검토

택시기사들의 평균 연령이 고령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65세 이상 택시기사에 대한 자격유지검사 도입을 검토하고 있음을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충북도내 60대 이상 택시 운전기사의 사고 건수가 증가세를 보였는데 2013년 도내 60대 이상 택시 운전기사의 사고 건수는 131건으로 3명이 죽고, 205명이 다쳤지만 2014년에는 150건으로 늘더니, 2015년에는 196건으로 증가해 2명이 사망하고, 296명 부상했다. 전국적으로 보면 65세 이상 택시 운전기사 2011년 3만1천473명에서 2015년 5만4천773명으로 74% 늘었는데 같은 기간 65세 이상 택시 운전기사 사고 건수는 2011년 2천116건에서 2015년 3천435건으로 62% 증가했다.

경제2017.02.03
올라간 빈병보조금... 회수율 떨어지고 술값만 올랐다

올라간 빈병보조금... 회수율 떨어지고 술값만 올랐다

인상된 빈 병 보조금이 오히려 빈 병 회수율은 떨어트리고 술값만 오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산지역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선주조의 빈 병 회수율은 95%로 지난해 평균인 105%에서 10%포인트나 떨어졌다. 무학의 지난달 빈 병 회수율은 94%로 공병 인상 이전인 지난해 평균 95%에 미치지 못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
치열해진 관광객 유치에 지난해 면세점 송객수수료 1조원 육박

치열해진 관광객 유치에 지난해 면세점 송객수수료 1조원 육박

단체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 면세점 송객수수료가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송객수수료율이 평균 20%대를 기록하면서 저가관광 상품 양산, 관광 만족도 하락 등 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저하시키고 면세점 수익감소를 초래함으로써 재정 상황이 열악한 중소중견 면세점의 경영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02
차사고 과실비율 50% 미만이면 보험료 할증 줄어

차사고 과실비율 50% 미만이면 보험료 할증 줄어

이르면 하반기부터 차사고 때 과실 비율이 50% 미만인 경우 보험료 할증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 가입자가 소유한 자동차가 여러 대일 경우 차량마다 개별적으로 할인·할증등급이 매겨진다. 박소정 서울대 교수는 2일 보험개발원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구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개별할인할증제도의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대학가 비싼 기숙사비... 무료기숙사에 몰려드는 대학생

대학가 비싼 기숙사비... 무료기숙사에 몰려드는 대학생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무료기숙사에 모집 정원보다 7배가 많은 대학생이 몰렸다. 수원시가 지난달 9∼20일 무료기숙사 '수원의 숙(宿) 장학관' 입소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56명 정원에 404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전국 아파트값 2주연속 ↓↓... 서울은 나홀로 상승중

전국 아파트값 2주연속 ↓↓... 서울은 나홀로 상승중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1월3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해 2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경기도와 인천이 지난주 대비 각각 0.01%, 0.02% 하락했고 지방도 0.01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배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가격 안정 효과 ↑↑ 유통기한 ↓↓

배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가격 안정 효과 ↑↑ 유통기한 ↓↓

미국산 신선 계란이 국내에 처음 배를 통해 운송 되어 왔지만 긴 운송기간 에 유톻ㅇ기한도 짧아질것으로 보인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산 수입 계란 19t(약 31만7천 개)이 선박에 실려 부산항에 도착했다. 물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신선 계란 수입 물량이 배로 운송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선박 운송은 계란 가공품에 한해서만 이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한은 "물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기준금리 인상 압박요인 될 수도

한은 "물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기준금리 인상 압박요인 될 수도

올해 들어 큰폭으로 오르고 있는 소비자 물가에 한국은행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통계청은 2일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10월(2.1%)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제품마다 크게 차이나는 핸드크림 보습력... “써보고 골라야”

제품마다 크게 차이나는 핸드크림 보습력... “써보고 골라야”

핸드크림이 제품별로 차이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왓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브랜드의 핸드크림 9종을 조사한 결과 보습력, 사용감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패스트 업소빙 핸드크림', 니베아의 '퓨어 앤 내추럴 핸드크림', 더페이스샵의 '데일리 퍼퓸 핸드크림 오키드' 등 3개 제품은 보습력이 매우 우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꼭 써야만하는' 석유류·식료품 물가 상승에 서민고통 가중

'꼭 써야만하는' 석유류·식료품 물가 상승에 서민고통 가중

1월 소비자물가가 4년 3개월 만에 2%대에 올라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제유가 상승에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설 명절 수요 확대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가정경제에 타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꼭 써야만 하는 석유류와 각종 식료품의 물가 상승 폭이 커 서민 고통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당분간 2%대 물가상승률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이르면 6월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주요 노선에 직통 고속열차가 운행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시속 400㎞ 이상인 '진짜' 고속철도가 달릴 수 있도록 시설개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강남 아파트값 떨어지고 7개월만에 서울 전세가율 다시 올라

강남 아파트값 떨어지고 7개월만에 서울 전세가율 다시 올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개월 만에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셋값이 비교적 안정된 가운데 일부 강남권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도 5개월 만에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한강변 최고층수 제한'에 발목 잡힌 잠실 5단지 50층 재건축

'한강변 최고층수 제한'에 발목 잡힌 잠실 5단지 50층 재건축

잠실 주공 5단지 50층 재건축 계획에 제동이 걸렷다. 서울시는 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아파트지구 1주구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경관계획(안)이 보류됐다고 2일 밝혔다. 잠실5단지를 최고 50층, 6천529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은 한강 변 등 주거지역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는 '서울 2030플랜'에 막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한번 충전에 서울→부산…지엠 볼트 EV·테슬라 모델S 출시 예고

한번 충전에 서울→부산…지엠 볼트 EV·테슬라 모델S 출시 예고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거리를 연장한 전기 차들이 올해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GM의 순수전기차 '볼트(Bolt) EV'와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이 주인공이다. 이 차들의 출시로 국내 시장 전기차 보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짐 싣고 주인 졸졸 따라다니는 '짐꾼 로봇'... '쥐타(Gita)'

짐 싣고 주인 졸졸 따라다니는 '짐꾼 로봇'... '쥐타(Gita)'

잡화등 짐을 싣고 주인을 따라다니는 로봇을 조만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온 스쿠터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베스파가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식료품이나 잡화 등 짐을 싣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로봇 '쥐타(Gita)'를 선보였다고 CNN머니가 1일 전했다. 베스파 산하 차세대 이동수단 개발 자회사인 피아지오 패스트 포워드에 따르면 쥐타는 걷거나 자전거를 탄 주인을 최대 시속 35.4km 속도로 따라다니면서 짐을 실어나르는 등의 일상적인 허드렛일을 해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