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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PC 판매5년만에 증가

작년 국내 PC 판매5년만에 증가

작년 국내 PC 판매량이 5년만에 반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한국 IDC 에 의하면 작년 국내 PC 출하량(판매량)이 462만대로 2015년보다 3.2% 늘었다. 한국IDC는 두께 21㎜ 이하의 울트라슬림 노트북 PC와 실속형 게임용 노트북 PC의 성장, 교육 시장의 수요 확대 덕분에 PC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드론·자율주행차 개발... 당초 계획보다 지원기간 2년 늘리고 145억원 증액

드론·자율주행차 개발... 당초 계획보다 지원기간 2년 늘리고 145억원 증액

무인기와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사업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무인기와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수상정 같은 무인이동체 개발에 2021년까지 총 545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지원 기간을 2년 늘리고, 사업비를 145억원 증액했다며 미래창조과학부가 1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포켓몬고' 열풍 주춤…사용시간도 32분 줄어…누적 설치자도 정체

'포켓몬고' 열풍 주춤…사용시간도 32분 줄어…누적 설치자도 정체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포켓몬고'의 열풍이 주춤하고 있어 하락세가 전망되고 있다. 13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6∼12일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약 2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643만명이 이 기간 포켓몬고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한강변, 조건에 따라 다른 아파트값...  조망권 따라 5억 차이

한강변, 조건에 따라 다른 아파트값... 조망권 따라 5억 차이

동일한 아파트 내의 같은 면적이라도 층과 향, 조망권 등의 조건에 따라서 매매가격의 차이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강조망권 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여도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수억원 이상 벌어졌다. 13일 부동산114 조사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별로 최고가는 평균 거래가의 110%, 최저가는 89%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아시아 수출 크게 늘어가는 초콜릿... "국민 1인당 연간 초콜릿 8.7개 소비“

아시아 수출 크게 늘어가는 초콜릿... "국민 1인당 연간 초콜릿 8.7개 소비“

연간 초콜릿 소비가 늘어나고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1인당 연간 8.7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내놓은 '201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초콜릿 시장편을 보면 우리 국민은 1인당 연간 초콜릿 607g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건축물 10동 가운데 3동은 30년이상 노후 건축물... 총 254만동

건축물 10동 가운데 3동은 30년이상 노후 건축물... 총 254만동

건축물 10동 가운데 3동 이상이 준공한지 30년 이상인 노후건축물 이라는 우려석인 결과가 나왔다. 서울 중구의 경우 연면적 기준으로 노후 건물 비율이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파악한 전국 건축물 현황을 13일 발표했다. 전국의 건축물 연면적은 전년 대비 3.9% 늘어난 35억7천362만5천㎡, 동수는 1.0% 증가한 705만4천733동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결함 있는 신차 교환·환불제...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해

결함 있는 신차 교환·환불제...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해

결함이 있는 신차를 제작사가 교환·환불해주는 제도가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2020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됐을 때 교통사고에 따른 보상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용 보험제도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2017∼2021)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외식·배달 음식서 이물질 가장 많아

외식·배달 음식서 이물질 가장 많아

외식·배달 음식에서 유리·금속·벌레 등 음식에서 나오는 이물질 피해가 가장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2천181건의 식품 이물 관련 위해정보 중 외식·배달음식이 429건(19.7%)으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그 다음은 음료·차·커피(274건, 12.6%), 분유·이유식 등 특수용도식품(177건, 8.1%)의 순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저소득층, 농수축산물·주거광열비 인상에 체감물가 '껑충'

저소득층, 농수축산물·주거광열비 인상에 체감물가 '껑충'

채소 등 신선식품 인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식료품 지출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교통비 지출이 높은 고소득층은 계속된 저유가로 체감물가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5년 소득 10분위별 지출비중을 가중치로 물가지수를 각각 도출한 결과 최고소득 구간인 10분위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0.41%에 그친 반면 1분위는 1.33%로 3배가량 높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백화점 명품 아동 옷·가방 매진… 불황에도 아동용품 시장 호황

백화점 명품 아동 옷·가방 매진… 불황에도 아동용품 시장 호황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워진 가계경제에도 아이들 관련 옷·학용품·완구 시장이 해마다 꾸준한 성장을 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요즘 대세인 '한 자녀' 가정에서 아이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데다, 양가 조부모·부모·삼촌·이모 등 8명이 한 명의 아이를 공주·왕자처럼 챙기는 '에잇 포켓(여덟 명의 주머니)' 현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십만~수 백만 원에 이르는 아동 패션·학용품도 불티나게 팔리면서 부모 경제력에 따른 아이들 사이 '위화감'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단품구매는 국내가, 많은 양은 해외직구가 유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단품구매는 국내가, 많은 양은 해외직구가 유리해

다음주에 다가올 발랜타인데이에 쓸 초콜렛,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단품이 필요하면 국내구매가 좋지만 많은 양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해외직구(직접구매)가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수입 초콜릿 제품(세트) 5종의 가격을 조사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한 번 뿐인 인생…국내보다 해외로 여행 간다"

"한 번 뿐인 인생…국내보다 해외로 여행 간다"

올해 여행계획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국내보다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만 19세 이상 한국인 이용객 1천6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한 결과 이 중 올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92%였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여행을 가겠다고 답한 사람은 조사대상 전체의 85%로 조사돼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스마트폰 평균 용량 2년 만에 2.23배 올라... 중국 비보가 삼성의 2배

스마트폰 평균 용량 2년 만에 2.23배 올라... 중국 비보가 삼성의 2배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메모리를 높여 대용량 저장용량을 확보해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저장용량 측면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삼성전자를 훌쩍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10곳 중 평균 내장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가장 큰 업체는 애플로 66GB에 이르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4분기 등록 다단계업체 140곳...공제계약 해지된 곳 주의해야

4분기 등록 다단계업체 140곳...공제계약 해지된 곳 주의해야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지난해 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40개라고 밝혔다. 지난 3분기 대비 6개 다단계 판매업자(㈜바이오숲, ㈜인바이트커뮤니케이션, ㈜페르티티, 이안리코리아(주), ㈜엘피스웨이, ㈜지엔에스하이넷)가 폐업하였고 4개 업체(㈜메디소스, ㈜위아멘, ㈜예스인포, ㈜코타파)가 신규 등록하였다. 공정위는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구매 및 판매 활동을 할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10
구제역, 인체감염 안되지만... 식당은 '텅텅' 고깃값 '들썩'

구제역, 인체감염 안되지만... 식당은 '텅텅' 고깃값 '들썩'

구제역이 인체에 감염이 안되고 익히면 세균이 사멸한다는 홍보에도 예약이 필요 없을 만큼 소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이 한산하다. 평소 저녁시간이면 9개의 룸과 52석 규모의 홀이 손님으로 꽉 채워졌는데, 인근 농장 2곳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터진 뒤로 매일 빈방이 수두룩하다. 축협은 지역신문에 '구제역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고, 매장에도 홍보문을 내거는 등 구제역 파장 차단에 나서는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0.08%)보다 0.02%포인트 높은 0.10% 상승했다. 다음 달 말과 5월께 각각 관리처분총회가 예정된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와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남구와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0.19%, 0.27%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밸런타인데이 적정금액은... 남성 "7만원" vs 여성 "5만원"

밸런타인데이 적정금액은... 남성 "7만원" vs 여성 "5만원"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 남녀가 지출하는 비용이 얼마가 적당한지를 조사한 결과가 나왓다. 약 6만 3천원(1인 기준)이 적당하다고 생각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81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관해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햄버거 세트메뉴 1만원대 육박... 맥도날드 이어 버거킹도 가격올려

햄버거 세트메뉴 1만원대 육박... 맥도날드 이어 버거킹도 가격올려

맥도널드에 이어 버거킹도 가격을 인상하기로하면서 햄버거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버거킹은 오는 11일부터 8개 메뉴의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전보다 2.5%에서 많게는 4.6%가량 오르는 것이다. 인상되는 메뉴는 통새우스테이크버거(7천300→7천600원), 갈릭스테이크버거(6천400→6천700원), 통새우와퍼(6천300→6천500원), 콰트로치즈와퍼(6천300→6천500원), 불고기버거(2천900→3천 원) 등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