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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설은 다가오는데, 소득은 줄어들고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고 있다. 빠르게 오르고 있는 가계 물가 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계란 산지 가격이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전망되어 가계 물가에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 농업전망대회' 주요 지표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5년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총 1만855대로 2011년 344대의 31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보유자는 특히 제주도에 많이 몰려 전체 차량의 절반(5천629대)이 이 지역에서 등록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1%(24만4천158대)를 넘어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서울시내 빈집이 8만호에 가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강남구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서울 시내 빈집은 7만 9천49호로 집계됐다. 1995년 3만 9천806호를 기록한 이래 2000년 5만 6천642호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05년 7만 9천800호, 2010년 7만 8천702호 등 10년 넘게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주택 규제가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 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5만3천69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작년은 상반기만 해도 저금리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등 각종 대출 규제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거래가 위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소비경기 꽁꽁 얼어붙었나...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최대 10% 떨어져

소비경기 꽁꽁 얼어붙었나...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최대 10% 떨어져

지난해 11월 30일 청탁금지법 발효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올해 설을 앞두고 백화점 들이 준비중인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세트 판매가 부진한 것은 청탁금지법의 파급효과가 본격화 하는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현대백화점의 15일까지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삼성, 소비자 신뢰 회복할수 있을까... 갤노트7 조사결과 주목

삼성, 소비자 신뢰 회복할수 있을까... 갤노트7 조사결과 주목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가 삼성전자의 신뢰 회복에 힘을 줄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스마트폰 안전성에 관한 시장의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것은 조만간 신제품 갤럭시S8을 공개하려고 준비 중인 삼성전자 입장에서 필수적인 선결 과제일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갤럭시노트7 단종을 결정하고 발화 사고 원인 조사에 돌입한 후 업계 안팎에서는 조사 방식과 결과를 둘러싸고 갖가지 추측이 나돌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신형 티구안 상반기 들여올까... 추락한 실적 반전시킬 ‘기대주’

신형 티구안 상반기 들여올까... 추락한 실적 반전시킬 ‘기대주’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폴크스바겐 티구안 차량에 대한승인과 함께 국내에 들여올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은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본격화하기 이전인 2014년과 2015년에 2년 연속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던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인기 모델이다. 특히 2015년에는 판매 대수가 3만대를 돌파해 수입차 단일 모델로는 드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BMW 520d 등 세단이 판매 상위권을 휩쓰는 수입차 시장에서 SUV가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제주 지난해 아이오닉  4천대 완판 했다

제주 지난해 아이오닉 4천대 완판 했다

지난해 민간 보급용 전기자동차의 절반이 제주에서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해 정부 지원 민간 보급용 전기차 전체 물량 8천 대의 절반인 4천 대가 모두 기한 내에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더해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제주에 추가로 배정한 1천741대 중 155대가 더 판매됐다. 총 판매물량 중 1천745대는 렌터카용으로, 100대는 택시용으로 팔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먼지 많은 도로... ’도로먼지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먼지 많은 도로... ’도로먼지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주요 도로의 먼지 분포도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지도가 나왔다. 환경부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일대 주요 도로 929곳에서 측정된 '다시 날림(재비산)먼지' 오염도를 알기 쉽게 표시한 '도로먼지 지도'를 크린로드 사이트(www.cleanroad.or.kr)에 공개한다. 재비산먼지는 차량 타이어와 도로변 마찰에 의해 다시 날리는 미세먼지를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의 영향으로 최대 1억 ~2억원씩 가격이 급락하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진 시세의 절반 정도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에선 조심스레 '재건축 시세가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단지들의 시세가 올해 들어 5천만∼1억원가량 상승했다. 이들 아파트는 사업 추진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올해 말로 유예기간이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를 적용받지 않을 확률이 높은 단지들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심리까지도 꽁꽁 얼어붙은 한해였다. 주택시장의 소비심리도 꽁꽁 얼려버린 지난해 는 1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5.3으로 11월보다 9.3 포인트 떨어졌다고 국토연구원이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작년 5월 이후 계속 전달 대비 상승하다 11월에 처음으로 10.6 포인트 떨어졌는데 12월에 또다시 전달보다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설 성수기 무.배추 비축물량 대거 풀린다

설 성수기 무.배추 비축물량 대거 풀린다

올해 설 성수기에 수요가 증가하는 무.패추 가격안정화를 위해 비축물량을 대거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26일까지 무 2천t과 배추 3천t 등을 시장에 방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물량은 전국 전통시장, 중·소형마트 및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신선농산물 유통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대표적 ‘불황형 상품’ 로또... 작년 판매량 ‘사상 최대’

대표적 ‘불황형 상품’ 로또... 작년 판매량 ‘사상 최대’

최순실 게이트와 경기 불황에 오르는 물가로 갈수록 팍팍해지는 가정경제로 인해 로또에 기대를 걸어보는 국민이 갈수록 많아져 지난해 로또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로또복권 판매는 액수 기준 3조5천500여억원, 판매량 기준 35억5천여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9%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판매액 기준으로도 역대 2위에 해당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13월의 보너스 제대로 받으려면?...카드 사용액 꼼꼼히 챙기세요

13월의 보너스 제대로 받으려면?...카드 사용액 꼼꼼히 챙기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세금 폭탄은 피하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려면 자신에게 해당하는 소득·세액 공제나 감면 혜택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 신용카드·선불식 교통카드 사용액 찾기 = 의료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교복 구입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는 물론 신용카드 공제도 받을 수 있다. T머니나 캐시비, 팝카드와 같은 선불식 교통카드의 경우에는 카드회사 홈페이지에서 카드번호를 실명으로 등록하고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를 받아 공제 혜택을 받으면 된다.

경제유재수 기자2017.01.16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지난해 하락하던 주택 거래 가격이 올해 초 추춤한 듯 보였지만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다. 지난주에 1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잠시 보합세였으나 재건축 아파트가 -0.08%로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커지면서 금주 다시 하락 전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포화 상태 다다른 IT 기기 시장... 현신 속도 느려져

포화 상태 다다른 IT 기기 시장... 현신 속도 느려져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포화상태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이 정체되면서 올해 전 세계 출하량도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은 23억2천만대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PC 판 5년 연속 하락…작년 2억7천만대, 전년 대비 6.2%↓

PC 판 5년 연속 하락…작년 2억7천만대, 전년 대비 6.2%↓

전 세계 PC 판매량이 5년 연속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조사업체 가트너는 12일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PC는 총 2억6천970만 대로 전년 대비 6.2% 하락했다고 밝혔다. PC 판매량은 2011년 3억6천500만 대 판매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쇼핑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한 7천260만 대 판매에 그쳤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LG G6' 2월 MWC서 공개…대화면·방수로 승부

'LG G6' 2월 MWC서 공개…대화면·방수로 승부

LG전자가 G6 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사활을 건 승부수를 띄웠다. LG G6의 비장의 무기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세계최초 18대9 화면비를 지원하는 5.7인치 모바일용 패널이다. G6에 탑재할 것이라고 예고했던 부분이기도하며 G5의 모듈을 없애고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에 방수·방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