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갤노트7 발화원인 늦어도 1월 내 발표 예상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이 이르면 이달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발화 원인을 발표한 후 필요하다면 관련 안전기준을 개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단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원인은 극비에 부친 상태지만 업계 내부적으로는 발화원인에 대해 지난해 발표됐던 단순한 배터리 결함을 넘어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모바일 결제시장 26% 고속 성장 942조원 전망
올해 모바일 결제 시장이 고속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 알리바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출한 사업자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작년보다 25.8% 성장한 7천800억달러(약 94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전망했다.

현대차 전년보다 2.1% 줄어든 486만대 판매... 실적 줄어
현대자동차 는 지난해 동안 판매물량이 2.1%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496만4837대보다 10만4788대 적은 판매대수 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외 전반적인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국내 공장의 생산차질, 신흥국 경기 침체, SUV와 픽업 트럭 중심의 시장 확대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면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운 해외 공장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감소폭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비상대응 업그레이드 했지만 신년인사 폭주에 40분 불통
국내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이 새해 첫날부터 40분가량 불통사태를 겪었다. 새해 인사 메시지 양이 급증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작년 9월 경주 지진 때 카카오톡이 메시지 급증으로 2시간 넘게 장애를 겪은 이후 일어난 사고여서 회사 신뢰도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0시부터 0시37분까지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신·발신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겼다. 이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가족·지인에게 새해 인사말을 보낸 사용자들은 메시지가 아예 전달되지 않거나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

슈퍼마켓 물량확보 어려운 계란... 한판에 1만5천원까지 ↑↑
조류독감 으로 인해 생긴 국내 계란 대란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인 계란의 값이 일부 점포에서는 한판에 1만5천원까지 치솟았다. AI 창궐로 산란계(알 낳는 닭)가 30% 이상 떼죽음을 당하면서 이미 오를대로 오른 계란값 폭등세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최순실 국정혼란 사태 틈타 새해 전망도 '먹구름'
내년부터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만15~64세)가 줄어드는 가운데 장기불황에 국정혼란 사태까지 겹치며 '소비절벽' 우려가 점점 현실로 바뀌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더해져 소비심리가 최악으로 얼어붙은 형국이다. 생산가능인구는 올해 3천74만 명을 기록한 뒤 내년에는 3천72만 명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 같은 노동력 감소가 소비 주력층 감소로 이어져 장기적인 소비절벽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에는 금연, 이젠 끊고 싶으세요?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를 정해 실행화려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중 금연을 다짐하는 흡연자들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담배 끊는 방법중 하나인 금연보조제가 있지만 챔픽스, 비타스틱, 릴렉스틱, 금연초, 니코틴 패치 등 다방면으로 시도해도 심각한 금연 금단증상, 금단 현상과 니코틴 중독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한 금연, 생각보다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금연운동협회 관계자는 “그저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낮다. 그전에 왜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고 그 이유에 따른 금연 전략을 세워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전,옛 주택용 전기요금표 아직도 안내중인 황당한 다이어리북
한국전력이 '폭탄요금', '복불복 요금' 논란을 불러일으켜 지난해 개편된 옛 주택용 전기요금표를 여전히 안내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 12월말 전 직원들과 일부 고객들에게 배포한 2017년 다이어리 북 '고객 응대 참고사항'에 100㎾h 이하, 101∼200㎾h, 201∼300㎾h, 301∼400㎾h, 401∼500㎾h, 500㎾h 초과 등 6단계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이 표시된 주택용 전기요금표를 기재했다. 그러나 이 요금표는 지난해 12월 13일 한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이미 '역사적'으로 사라진 전기요금표다.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 양도차익 연간 70조원 첫 돌파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7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낫다. 최근까지 주택시장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에 청약 과열 양상까지 보이며 호황을 누린 가운데 나온 결과로 분석 됐다. 1일 국세청의 '2016년 국세통계연보'중 양도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액수)은 총 71조8천801억원으로 전년보다 39.8% 급등했다.

AI 여파,폭락한 닭고기값 VS 여전히 복지부동 치킨값
AI 여파로 닭고기 수요가 급락하면서 도매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치킨 가격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즐겨 먹는 치킨 가격은 요지부동인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실제로 사상 최악으로 평가받는 이번 AI의 여파로 닭고기 수요가 급락하면서 12월 들어 닭고기 도매가는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전국 주택보급률 102.3%...서울은 96%,최저치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2015년 주택보급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주택보급률과 인구 1천명당 주택수 내용을 29일 발표했다. 주택수를 가구수로 나눈 전국 주택보급률이 지난해 기준 102.3%로 나타나, 서울이 90%대에 그치고 세종은 120%를 넘기는 등 차이가 뚜렷했다.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내년 5대 광역시에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25% 늘어난 1만여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5만8천47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올해는 4만6천590가구가 일반분양 됐는데 내년에는 이보다 25.5%(1만1천887가구) 늘어난다.

‘대포폰’ 막을수 있을까... 미래부 가입자 전수 조사
휴대폰을 가입할때 본인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로 등록된 휴대폰이 범죄용도로 사용될 확률이 높아 부정하게 사용중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걸러내기 위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를 대상으로 모든 가입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휴대폰 본인확인 전수조사에 나선 것은 지난 4~5월 상반기에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휴대전화 습득신고로 되찾는 비율 3%... 분실시 이렇게하세요
휴대전화 분실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보급된 휴대전화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고가의 제품인데다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인식이 적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을 통한 2차 범죄에 도용될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휴대전화가 약 114만대에 달하지만, 습득 신고로 기기를 되찾는 비율은 전체의 3%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의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사이 사람들이 잃어버린 휴대전화 대수가 568만3천여대로 연평균 113만6천여대가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공유경제의 진화…기업에서 개인으로, 아이템은 다양화"
자동차나 숙소 등을 필요할 때만 빌려 쓰는 '공유경제'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대되고 공유하는 아이템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마이크로 공유경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경제에 대한 트렌드 분석 보고서:마이크로(Micro) 공유경제 시대의 도래'를 21일 발표했다.

운전면허시험제도 이렇게 바뀐다
운전면허시험이 현행보다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사로와 'T자 코스'를 부활시키는 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22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면허시험장·운전학원 시설공사 등 관련 준비를 마치고 새 제도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노트7 국내에서 회수율 낮아...85% 안팍
삼성전자는 14만여대의 회수하지 못한 갤럭시노트7을 두고 미국처럼 강제 차단하는 조치를 검토 하고 있지만 연내 감행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85% 안팎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100% 가까이 끌어올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율을 0%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한 상황이다.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에 서민경제 경계등
장기 경기불황으로 서민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공공요금 인상이 이뤄질 예정이에셔 서민 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대구와 경남도, 부산시는 교통요금이 인상된다. 대구는 오는 30일부터 대구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을 2011년 7월 이후 5년 6개월만에 인상한다.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150원, 청소년 80원 올라 일반요금은 1천250원, 청소년요금은 850원이 된다. 급행버스 일반요금은 1천650원, 청소년요금은 1천100원으로 오른다. 현금 기준 인상금액은 일반요금 200원, 청소년요금 100원이다. 어린이요금은 모두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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