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비자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농식품부 "수입계란과 산란계 병아리 운송비 50% 지원"...이달 내 계란시장 안정화되나

농식품부 "수입계란과 산란계 병아리 운송비 50% 지원"...이달 내 계란시장 안정화되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로 3천만 마리가 넘는 가금류가 살처분되거나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 신선 계란 180만개에 대한 수입 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달 말 설 연휴로 전 부치는 데 따른 계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설날 전에 항공기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혀 시장 공급이 본격화될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 병아리 수입에도 정부가 검역비와 운송비를 절반 지원하기로 밝히면서 AI로 인해 침체된 국내 계란 산란 기반 회복에도 나섰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1.06
1년내 집값, "내린다" 40% vs "오른다" 20%

1년내 집값, "내린다" 40% vs "오른다" 20%

계절적 비수기와 11.3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국 성인 10명 중 7명은 지금이 집을 사들이기 좋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5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1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벌인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응답자의 76%가 지금은 집을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라고 답했다. 좋은 시기라는 응답은 10%였고 14%는 의견을 유보해 전 세대에 걸쳐 지금이 집을 사들이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최순실,조류인플루엔자...힘겨워도 설 선물 로 기분 좋은 명절 보내기

최순실,조류인플루엔자...힘겨워도 설 선물 로 기분 좋은 명절 보내기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 3주 남았다. 설날 하면 떠오르는 것들, 떡국, 세뱃돈, 귀성길,까치 등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을것으로 보인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3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명절 선물을 고르려는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과 사상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으로 물가에 까지 비상이 걸린 요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는 단연 설 명절 선물이 아닐까 싶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9월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법적시효 끝나... 단속은 강화

9월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법적시효 끝나... 단속은 강화

올해 9월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의 법적 시효가 끝이난다. 하지만 지원금 차별을 막기 위해 당국은 단속을 방화 할 방침이다. 이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자칫 지원금 상한제 일몰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자체의 폐지로 오해될 공산이 커, 지원금 공시·이용자 차별금지 등 다른 단통법 규정에 관한 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취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갤S7이 노트7 충격 줄였다…이제 갤S8 주목

갤S7이 노트7 충격 줄였다…이제 갤S8 주목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사고에 이어 두달만에 조기 단종사태로 명예를 크게 실추한 삼성이 작년 4분기 우려에 비해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7의 기대이상의 ‘롱런’ 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6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9조2천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업계가 추정한 영업이익 약 8조3천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높은 호실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서울 한우 판매점 6%, 수입산 육우... 한우로 ’둔갑’

서울 한우 판매점 6%, 수입산 육우... 한우로 ’둔갑’

지난해 서울 시내 한우판매업소의 6%가 수입산 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매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2∼11월 6차례 '미스터리 쇼퍼' 시민감시원 30명과 공무원 등이 한우 판매업소 518곳을 점검한 결과 31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민감시원은 소비자로 가장해(미스터리 쇼퍼) 한우 제품을 사들인 후 한우확인시험 검사를 1차로 했다. 이어 부적합 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 뒤 2차 수거 검사를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성남 판교에 12인승’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제한속도 30km’

성남 판교에 12인승’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제한속도 30km’

12월부터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습을 볼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2017년 업무계획’에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반영함에 따라 도가 현재 추진 중인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에는 올해 12월까지 판교 제로시티 내에 일반인들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지난해 수입차 판매 7.6% ↓...벤츠, BMW 제치고 1위

지난해 수입차 판매 7.6% ↓...벤츠, BMW 제치고 1위

지난해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던 수입차 시장이 ‘디젤게이트’ 의 영향으로 판매가 7% 넘게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작년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의 24만3천900대에 비해 7.6% 감소한 22만5천27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주력 차종이 정부의 판매정지 처분 대상에 오른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판매 실적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서민물가 도미노 상승…10∼20% 치솟은 품목 많아

서민물가 도미노 상승…10∼20% 치솟은 품목 많아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에 불과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물가는 다르다. 연합뉴스가 주요 유통·제조업체와 소비자원 '참가격' 비교 사이트 등을 조사한 결과, 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재들 가운데 최근 6개월사이 10% 안팎의 비율로 가격이 뛴 품목들이 적지 않았다. 이 중에는 제조업체가 공개적으로 값을 올린 품목도 있지만, 다양한 제조·마케팅·유통 요인에 따라 소리없이 인상된 품목도 있다.

경제2017.01.05
“한국인 스마트폰 앱 평균 53개 설치... 사용률 1위는 검색”

“한국인 스마트폰 앱 평균 53개 설치... 사용률 1위는 검색”

모바일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한 가운데 앱(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개수 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작년 한국 소비자들은 평균 53개의 앱(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단말기에 깔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앱 설치 개수가 가장 많았다. 4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 아·태 법인의 가키하라 마사오 수석 리서치 매니저는 이런 내용의 '2016년 아·태 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를 최근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김영란법 영향 받고있는 설 선물세트... 올해도 실속?

김영란법 영향 받고있는 설 선물세트... 올해도 실속?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영향이 설 명절 선물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영향과 올해 유난히 극성인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최순실 게이트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유통가에는 훈김보다 냉기만 감돈다. 설 명절을 앞둔 유통가가 몸부림이 처절한 까닭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할인점 등은 설을 20여일 앞두고 기획 상품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이번 설에는 지난해부터 실시된 ‘김영란법’ 여파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대폭 늘리는 분위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올해 강남 4구서 7천447가구 분양... 신규 물량 91.2% 증가

올해 강남 4구서 7천447가구 분양... 신규 물량 91.2% 증가

올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부동산 신규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타깃이었던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나온 신규 물량의 증가폭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에서는 총 17개 단지, 7천447가구가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개 단지 3천894가구가 분양한 것에 비하면 91.2% 늘어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핫 했던 제주, 토지거래 면적 지난해 14.6% ↓

핫 했던 제주, 토지거래 면적 지난해 14.6% ↓

제주도 의 토지거래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제주 부동산 거래시장은 유입인구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실수요 증가 와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과 맞물려 정부의 저금리 정책에 따른 시중 유동자금 부동산 시장 유입으로 과열 양산을 띠었다. 5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지역의 토지거래는 2015년과 비교해 면적 대비 12.6%, 서귀포 지역은 16.6%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1분기 오피스텔 공급량, 작년의 절반수준 ↓

1분기 오피스텔 공급량, 작년의 절반수준 ↓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 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이 겹쳐 주택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5일 부동산114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1분기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4천668실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오리온 초코파이 하루 630만개 팔려…작년 연매출 4천8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오리온 초코파이 하루 630만개 팔려…작년 연매출 4천800억원으로 사상 최대

1974년, 동양제과(현재의 오리온)에서 출시한지43년이 되었다. 오리온은 장수 브랜드 '초코파이정(情)'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작년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4% 증가한 4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수입차도 온라인 쇼핑시대 ... 온라인 구매 대행써비스

수입차도 온라인 쇼핑시대 ... 온라인 구매 대행써비스

온라인 쇼핑을 통해 수입차도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차 쇼핑 시대가 열렸다. 티몬 옥션에 이어 인터파크가 외제차 판매에 나서면서 '온라인 차 쇼핑시대'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는 수입차 구매대행 업체 디파츠(www.dparts.kr)의 공식 입점과 함께 외제차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청탁금지법 후 첫 명절... 농어민.업계 ‘우울’

청탁금지법 후 첫 명절... 농어민.업계 ‘우울’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농어민과 유통 업계 에는 그늘이 지고 있다. 오는 28일 설은 청탁금지법 시행 후 맞는 첫 명절이다. 하지만 조기와 한우, 과수 등을 생산하는 농어민과 관련 상품 유통 업계는 연간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착잡하기만 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지난해 상반기 과열양상 보이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1조7천억원 증발

지난해 상반기 과열양상 보이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1조7천억원 증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120조원대 붕괴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대책 발표 이후 두달 만에 강남 4개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 이상 증발한 영향이다. 이 가운데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개별 단지 가운데서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빠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