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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디젤차보다 싸게 구입한다... 울산시 대당 보조금 5천500만원+세금감면

수소차, 디젤차보다 싸게 구입한다... 울산시 대당 보조금 5천500만원+세금감면

울산시가 수소차를 구입하는 일반 시민에게 조금 5천500만원과 최대 600만원의 국세·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같은 차종에서 일반적으로 팔리는 디젤차는 세금 포함 약 3천100만원이지만 '투산ix' 수소차는 지원금과 감면혜택을 받으면 2천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중국 관광객 줄면서 강남권 임대료 뚝... 청탁금지법 등 여파

중국 관광객 줄면서 강남권 임대료 뚝... 청탁금지법 등 여파

얼어버린 소비심리의 영향으로 자영업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상권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서울 소재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3만3천7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인 3분기 ㎡당 3만3천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나홀로가구’ 월급 30%가 월세로 나간다

‘나홀로가구’ 월급 30%가 월세로 나간다

최근 급증가 하고 있는 1인가구의 월세 부담이 소득의 30%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부동산114가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1∼11월 보증부 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월소득(가처분소득 기준) 대비 주택 임대료 비율(RIR)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의 경우 매월 가처분소득의 평균 25%를 임대료(월세)로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기준 1인 가구의 가처분소득(월 142만원)과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전용 33㎡ 이하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등 소형주택 보증부 월세의 평균 임대료(보증금 제외, 월 36만원)을 토대로 산출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설 앞두고 소 가격은 내리고 돼지는 오르고

설 앞두고 소 가격은 내리고 돼지는 오르고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을 앞두고 한우 가격은 내렸지만 돼지는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우(600kg 기준)의 산지 가격은 549만8천원으로 지난해 동기(666만원)보다 116만2천원 떨어졌다. 돼지(110kg 기준)는 전년 동기 34만4천원 보다 2만4천원 오른 36만8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황과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소비위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축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택배기사 10명중 6명"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 22%는 배달물품 설치 강요까지

택배기사 10명중 6명"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 22%는 배달물품 설치 강요까지

택배 기사 대부분이 고객의 욕설을 들으며 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8일 택배 노동자를 대표하는 첫 전국단위 산별노조로 출범했다. 이어 18일∼23일 '택배 노동자 현장·인권·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했다. CJ대한통운 275명, 로젠 74명, 한진 11명 등 총 6개 업체 소속 기사 378명이 참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화상·화재사고 절반은 집에서… 10세 미만의 어린이 사고 많아

화상·화재사고 절반은 집에서… 10세 미만의 어린이 사고 많아

화상·화재사고의 대부분이 집에서 요리하다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화상·화재 사고 총 1만2천724건 중 54.8%(6천968건)가 가정에서 발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에는 주방이 37.1%(2천582건)로 가장 많았고 침실·방(23.0%, 1천601건), 거실(6.6%, 460건)이 그 뒤를 이었다.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상·화재 사고 중에는 밥솥이나 프라이팬 등 고온의 조리기구와 관련된 사고가 61.5%(1천5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설 연휴 서울외곽순환로 가장 혼잡하고 신설도로 상대적으로 원활

설 연휴 서울외곽순환로 가장 혼잡하고 신설도로 상대적으로 원활

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장 혼잡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양력설 연휴 사흘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 이용 차량의 평균 주행 속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장 막힌 것으로 조사했다 경기도 고양에서 의정부까지 이어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사흘간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 79.2㎞로 조사 대상 48개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느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5
올해 6월까지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해

올해 6월까지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해

보건복지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3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을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2월 중 의약품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10명 안팎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품목 조정을 논의한다.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는 6월까지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다만 복지부는 이번 품목 조정이 확대로 가닥을 잡았다기보다는 수요가 낮은 상비약은 목록에서 제외하거나 야간에 시급하게 사용할 필요성이 높은 제품은 추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찰 주지에 징역 3년 선고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찰 주지에 징역 3년 선고

연말정산 과정에서 가짜 기부금 영수증 수백장을 발급해 부당하게 세액을 공제받도록 한 사찰 주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햇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염경호 판사는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1)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억890만원을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포켓몬고 한국 상륙했다... 다운로드·플레이 가능해

포켓몬고 한국 상륙했다... 다운로드·플레이 가능해

포켓몬고 가 북미 등에 발매된지 약 반년만에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포켓몬고 앱이 올라왔으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LGU+, 40만원대 태블릿 'G 패드 Ⅲ FHD LTE' 단독 출시

LGU+, 40만원대 태블릿 'G 패드 Ⅲ FHD LTE' 단독 출시

40만원대 대화면 태블릿 'G 패드 Ⅲ FHD LTE'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4일 LG유플러스가 밝혔다. 'G 패드 Ⅲ FHD LTE'는10.1인치 풀HD IPS(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6:10 화면 비율로 영상을 제공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설 연휴 전날 차사고 가장 많고 부상자는 설 당일 가장 많아

설 연휴 전날 차사고 가장 많고 부상자는 설 당일 가장 많아

교통사고가 설 연휴전날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하고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이 2014∼2016년 설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포함한 연휴 전후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연휴 전날이 3천325건으로 평상시보다 19.3% 증가했다. 이후 연휴 기간이나 연휴 다음날 사고 건수는 평상시보다 작았다. 단, 부상자는 설 당일에 6천291명으로 평상시보다 49.2%나 급증했다. 이는 성묘하러 가족과 친척이 1∼2대 차량에 함께 몰려 탄 영향 때문으로 손보협회 측은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일부 동충하초 제품에 기준치 긇여도 죽지않는 식중독균 검출

일부 동충하초 제품에 기준치 긇여도 죽지않는 식중독균 검출

건강기능식품 동충하초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동충하초는 겨울에 곤충의 몸에 있다가 여름에 버섯을 발아시켜 그 모습이 풀처럼 보이는 곤충 기생성 약용버섯이다. 밀리타리스 동충하초와 눈꽃동충하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식품원료로, 여러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동충하초 제품 18개를 대상으로 식중독균·중금속 검출 여부를 조사했더니 3개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 12개 제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강남 요지의 아파트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거품의 청약시장에 안정세가 오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다 분양권 전매 금지 또는 강화로 청약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앞으로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부동산 앱)에 등록된 방을 보러 중개업소를 찾았다가 피해를 보는 일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앱 이용자가 늘면서 박 씨처럼 허위·미끼 매물에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 부동산 앱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앱에 접수되는 고객 불만 사례의 상당수가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피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중소형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대형을 넘어섰다. 23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인 15개 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재건축 제외)의 3.3㎡당 매매가격이 중대형아파트(전용 85㎡ 초과) 가격을 넘어섰다. 역전 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서초구인데 중소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3천84만원으로 중대형(2천784만원)보다 300만원 비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기아차 스포티지·현대차 투싼·르노삼성차 QM3 3개 경유차가 결함확인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조치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내에 있는 운행중 차량 10대(예비검사 5대·본검사 10대)를 각각 검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입자개수(PN)·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 'QM3'는 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2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각각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경기도 택지지구 32%... 준공 20년 넘은 노후지구

경기도 택지지구 32%... 준공 20년 넘은 노후지구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중 32%가 20년 이상된 ‘노후 지구’ 인 것으로 나타났다. 15%가량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이같은 노후 택지지구가 더 늘어나 도민의 18%가량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경기연구원 이성룡 선임연구윈원 등의 '경기도 노후택지지구의 관리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택지개발지구는 147곳이며, 이 중 32%인 47곳이 20년 이상 된 '노후 택지지구'이다. 7곳은 30년이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