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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 청소년 모바일 사용량 세계평균 보다 적어

한국 10대 청소년 모바일 사용량 세계평균 보다 적어

어느덧 스마트폰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함께하는 것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은 10 여년만에 개인의 일상 뿐 아니라 각종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가운데 특히 한국은 IT 강대국 답게 스마트폰 사용빈도 역시 활용 범위가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폰 의 사용량이 가장 많을 것 같은 한국 10대 청소년의 모바일 기기 사용량이 세계평균 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노키아가 중국을 통해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왕년의 휴대전화 제왕 노키아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전했다. 노키아는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매각하면서 2016년 말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한국 콘텐트를 금지하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한류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중국 최대 검색 포털 바이두(百度)가 제공하는 '바이두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한령 이슈가 불거진 작년 8월부터 연말까지 주요 한류 콘텐츠 검색이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두 지수는 바이두 이용자들의 특정 키워드 검색 빈도를 측정해 수치화한 것으로, 구글의 '구글 트렌드'와 비슷한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활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삼성 스마트워치.밴드... 아이폰 사용자도 쓸수 있어

삼성 스마트워치.밴드... 아이폰 사용자도 쓸수 있어

스마트 워치 시장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삼성이 부진을 모면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 S3와 기어 S2, 피트니스밴드 기어 핏2 등 웨어러블 기기 3종을 애플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자층이 크게 넓어지게 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기어S3, 기어S2, 피트니스밴드 기어핏2 등을 아이폰과 함께 쓸 수 있게 해 주는 iOS용 앱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아이폰 출시 10년... 720조 이상의 경제규모

아이폰 출시 10년... 720조 이상의 경제규모

애플사가 만든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은 지 9일로 10년을 맞이했다. 음악·영상과 PC, 인터넷 등의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앱을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금결제 서비스는 물론 광고까지 포함해 세계적으로 70조엔(약 719조 원) 이상의 시장으로 커졌다. 단말기 시장은 성숙 시장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차량공유서비스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갤노트7 보유자 충전율 15% 제한에도 계속 사용하려해

갤노트7 보유자 충전율 15% 제한에도 계속 사용하려해

삼성잔자가 아직 수거되지 않은 갤노트7 의 제품 수거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10일 갤럭시노트7 충전율 제한을 기존 60%에서 15%로 낮추기 시작한 것이다. 갤럭시노트7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특수 애플리케이션을 깔거나 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전환하면서까지 충전율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부진에 빠진 스마트워치... 돌파구는 인공지능

부진에 빠진 스마트워치... 돌파구는 인공지능

스마트폰 에 이어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주목 받았던 스마트 워치가 기대에 못미치고 하락세를 걷고 있다. 스마트 워치가 시기상조였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 워치의 출시 예정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와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1분기에 새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유통기한 짧고 비싼 수입계란... 의견도 엇갈려

유통기한 짧고 비싼 수입계란... 의견도 엇갈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대란' 사태가 심화하면서 결국 사상 첫 외국산 신선 계란 수입이 현실화 됐다. 정부는 국내 계란 가격의 상승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수입산 계란의 가격 경쟁력이 생겨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양계업자와 계란 유통협회 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정유년 새해부터 국내 자동차 관련 정책 여러 부분이 변경된다. 일반 도로에서 운전자와 조수석 동승자에게만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적용되던 것이 뒷좌석 동승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적용되던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범위가 모든 도로로 넓혀졌다. 또한 과태료 항목에 지정차로 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보행자 보호 불이행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지난해 강남3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기준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684만원이었다. 이는 강남 3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의 3천108만원에 비해 3.3㎡당 576만원이 오른 것으로, 9년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지난 2년 반 동안 거침없이 올랐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정부는 2014년 8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각각 70%와 60%로 완화했다. 9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을 5등급으로 나눴을 때 하위 20~40%에 해당하는 2분위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3억9천317만원으로, 전월인 11월(3억9천604만원)에 견줘 287만원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설 명절 수입계약 완료한 계란... 예상 금액은 310 원, 최소금액은 290원

설 명절 수입계약 완료한 계란... 예상 금액은 310 원, 최소금액은 290원

미국산 신선 계란이 설 명절 전 항공기를 통해 국내로 처음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입과 관련한 세부 지원 방안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8일까지 국내 계란 수입 업체에 운송료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송 방법별로 항공운송 시 1t당 최대 100만 원까지, 해상운송의 경우 1t당 9만 원까지 지원된다. 소요 예산은 9억 원으로 추산되며, 국내 계란 가격 및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검토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최순실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퇴출

'최순실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퇴출

신라면세점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관련 의혹을 받는 중소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제이프라스)’의 퇴출을 결정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9일 "지난해 7월 말 5개월간 임시매장에 입점하기로 계약을 맺었던 존 제이콥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번 주중 매장을 빼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 제이콥스는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씨의 처남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로 알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보험사가 자체 자문으로 보험금 지급 걸러내 소비자 피해 우려

보험사가 자체 자문으로 보험금 지급 걸러내 소비자 피해 우려

보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들이 자체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아 지급 거절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 의료자문이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비자(피보험자)의 질환에 대해 전문의의 소견을 묻는 것을 말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지난해 1~9월 접수된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총 1천18건 중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적게 지급하는 보험금 지급 관련 피해가 60.0%(611건)로 가장 많았다고 8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무 3천원, 배추 4천원, 당근 2천원…"물가 통제불능 우려"

무 3천원, 배추 4천원, 당근 2천원…"물가 통제불능 우려"

연초부터 계란, 무, 당근 등 농축수산물이 많게는 평년(직전 5개년 평균)의 2~3배 수준까지 뛰었다. 가격 급등의 원인도 조류인플루엔자(계란), 지난해 여름 폭염과 가을 태풍(무·당근·배추 등),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오징어) 등으로 다양하다. 계란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사재기' 등 유통 과정의 문제까지 겹쳐 정부가 나서도 단기간에 가격을 쉽게 안정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2017.01.08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스스로 균형을 잡는 오토바이가 현실화 되었다. 일본 혼다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터사이클을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공개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모터사이클에는 인간형 로봇 아시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균형 제어 기술이 사용됐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을 때도 모터사이클이 넘어지지 않는다. 특히 까다로운 저속 주행 때도 안정성이 높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올해는 서울의 알짜배기 땅인 강남 3구 에 젊은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공공임대 12만 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5일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작년 1만 가구였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규모를 올해 2만 가구로 늘리고 공급 방식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3구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 3천 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서울 아파트값 6주만에 하락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 6주만에 하락세 멈췄다

계절적 비수기와 11.3 대책의 영향으로 인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췄다. 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1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췄다. 이번주 재건축 아파트값은 -0.07%로 약세가 계속됐지만 낙폭은 지난주(-0.09%)보다 감소했고, 강동구 둔촌 주공 등 일부 단지의 경우 최근 저가 매물이 팔리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한 영향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