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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판매 스마트폰 5대 중 1대는 인공지능 장착

올해 판매 스마트폰 5대 중 1대는 인공지능 장착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이 차지하는 부분이 점차 확대 될 전망이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11일 '딜로이트 글로벌'이 '2017 첨단기술·미디어·통신산업(TMT)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인공지능을 갖춘 스마트폰은 3억대 이상이 팔리게 된다. 우리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전반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무인항공기, 태블릿, 자동차, 가상·증강현실장치, 의료도구, 사물인터넷(IoT) 등에도 '머신러닝'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대왕카스테라', 원조 대만보다 2배 비싸게 받아

'대왕카스테라', 원조 대만보다 2배 비싸게 받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가계소득이 좀처럼 늘어나지 않는 요즘 일반식품 뿐만아니라 기호식품은 물론 의복 소비까지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최근 열풍이라 할 수 있는 '대왕 카스테라'가 현지보다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값이 크게 오르면서 3월 말까지 가격을 1000원씩 인상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대왕카스테라 일부 매장에 붙어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에 따라 일반 카스테라와 생크림 카스테라의 가격은 각각 7000원과 8000원으로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설연휴 단거리 해외여행객 늘어

설연휴 단거리 해외여행객 늘어

올해에도 설 연휴를 이용한 단거리 해외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간의 비교적 짧은 연휴 탓에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단거리 여행지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된다. 13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1월 26일~28일 출발 기준)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 중 단거리 지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9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수입 계란이 전국 롯대마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다. 롯데마트는 기존 거래선인 계림농장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수입한 계란 150만개(약 100t)를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전국 114개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현지 검역 절차를 완료하고 수입된 계란 150만개가 식약처 등 관할 당국에서 미생물 검사를 포함한 국내 검역 절차를 완료하는대로 제품을 매장에 입고해 판매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설 명절 16일~30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설 명절 16일~30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경찰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적용 대상은 서울 121곳 등 전국 524개 전통시장이다. 도로 여건과 시장 이용객 상황 등을 고려해 주간·심야·새벽시간대 최장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 경찰은 해당 전통시장 주변에 교통관리 인원을 집중 배치하고, 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해 주차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한국감정원 올해집값 하락 전망... "올해 집값 0.2%↓ 전셋값 0.3% ↑"

한국감정원 올해집값 하락 전망... "올해 집값 0.2%↓ 전셋값 0.3% ↑"

한국감정원이 올해 집값하락을 전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은 12일 '2017년 주택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이 0.2%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구원은 연내 국내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지속, 주택담보대출 기준 강화,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매시장이 약보합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15일부터 시작하는 연말정산서비스... 13월의 보너스 VS 폭탄

15일부터 시작하는 연말정산서비스... 13월의 보너스 VS 폭탄

취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 에 어수선하고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침울 했던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 4대 보험료 자료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해졌지만 시력 보정용 안경이나 교복 구입비, 일부 종교단체 기부금 등은 근로자가 따로 꼼꼼히 챙겨야 13월의 세금 폭탄 대신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설 차례비용 5% 이상 상승한 20만 6천원 전망

설 차례비용 5% 이상 상승한 20만 6천원 전망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작년보다 힘들어 질것으로 보인다. ㈔한국물가협회는 과일류·견과류·나물류 등 29개 차례 용품에 대해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도시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올해 설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이 20만6천20원으로 작년(19만5천920원)보다 5.2%(1만1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5.2% 오를 것으로 보이는 설 차례비용은 총 29개의 조사품목 중 계란을 포함한 17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고 배 등 12개 품목의 가격이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한국 식료품 물가상승률 3개월 연속 OECD '톱3'

한국 식료품 물가상승률 3개월 연속 OECD '톱3'

최근 한국의 식료품 물가 상승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3위를 기록했다. 12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국의 식료품·비주류 음료 물가는 1년 전과 견줘 4.5% 상승, 34개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4.9%), 일본(4.7%)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해 10월에는 5.0%로 터키에 이어 상승률 2위였고 그보다 한 달 앞선 9월에는 5.6%로 1위였다. 지난해 12월 기록이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3개월 연속 한국의 식료품·비주류 물가 상승률이 OECD 톱3에 든 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3% 백화점 VIP큰손 고객이 매출 40% 차지해

3% 백화점 VIP큰손 고객이 매출 40% 차지해

3%의 백화점 고객이 40% 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고객에서 VIP 비중은 약 3%지만 전체 매출에서 VIP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VIP 고객의 백화점 방문일수는 일반 고객 대비 약 7배 많았다. 이처럼 수는 적지만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고객이기 때문에 백화점들은 각종 혜택을 제공하면서 VIP 고객을 관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최순실.AI.물가 에속터지는 국민... 작년 담배소비량 급증

최순실.AI.물가 에속터지는 국민... 작년 담배소비량 급증

새해만 되면 이어지는 금연다짐은 작심삼일 에 무너지기 일쑤다. 애연가들의 금연다짐이 작년에 이어 올해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주민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장해야 하지만 지방세의 큰 축인 담배 소비세 징수액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터라 흡연자들의 금연 실패에 대해 아주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다. 2015년 담뱃값이 대폭 오르자 한동안 주춤했던 흡연량도 얼마 안 돼 가격 인상 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더니 작년에는 사회적 대형 이슈로 시국이 어수선해진 탓인지 흡연량이 오히려 더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
조급해진 건설사들... 분양시장 더 떨어지기전에 밀어내는 1월 분양 물량

조급해진 건설사들... 분양시장 더 떨어지기전에 밀어내는 1월 분양 물량

11.3 부동산 대책의영향으로 분양시장이 차분해져가고 있다.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올해 분양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건설사들이 서둘러 분양에 나서면서 1월 한 달간 전국에서 1만여가구가 쏟아진다. 1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27개 단지에서 1만9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제외. 임대 포함)가 분양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비싸진 계란값... 학교급식 계란 반찬 줄수 없나

비싸진 계란값... 학교급식 계란 반찬 줄수 없나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 식단에서 계란이 사라지고 있다. 학교 급식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인한 '계란 대란'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 급식 기본 반찬으로 제공됐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계란 장조림 등이 자취를 감출 처지가 됐다.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오는 3월의 학교별 급식 메뉴를 내달 초 정해야 하는데 '금란'(金卵)이 된 계란 탓에 각급 학교나 지역 사정에 따라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는 몇몇 시·군이 계란을 계속 구매하다가는 급식 단가를 맞출 수 없다며 고민하고 있다. 일부 시·군은 이미 신학기 급식 재료에서 계란을 빼기로 잠정 결론지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휴대전화 본인인증...'무심코 클릭했다가 과금'

휴대전화 본인인증...'무심코 클릭했다가 과금'

최근 인터넷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정보검색, 본인인증 등 소비생활이 증가하면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휴대전화 본인인증 과정에서 선택사항인 광고 수신 항목을 필수사항으로 오인하기 쉬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전화로 본인인증을 할 때 사업자들이 필수 동의항목과 광고 등 선택 동의항목을 같은 위치에 노출해 불필요한 광고에 동의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부자도 열지 않는 지갑... 소비절벽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부자도 열지 않는 지갑... 소비절벽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최근 다가온 한파 만큼 소비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되면서 경기불황에 따른 내수부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와 탄핵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김영란법 시행이 소비에 영향을 주었고 장기화 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소득이 낮은 사람뿐만아니라 부자들가지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소득 대비 소비지출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구분 없이 모두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한국 소비자는 '봉'…버버리, 홍콩에선 최대 20% 내리고 한국은 평균 9% 그쳐

한국 소비자는 '봉'…버버리, 홍콩에선 최대 20% 내리고 한국은 평균 9% 그쳐

영국 고가품 브랜드 버버리의 국내 시장에서 의 가격차별이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파운드화가 폭락 하면서 영국 고가품 브랜드 버버리가 주요국에서 잇다라 가격을 내리고 있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찔끔’ 내리고 말았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버버리코리아는 최근 브렉시트 여파로 파운드화가 폭락하자 이를 수입가에 반영, 의류와 잡화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 인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장바구니 물가 비상... 프리미엄계란 10알 6천원

장바구니 물가 비상... 프리미엄계란 10알 6천원

장기화 되어버린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영향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에 장기간 비상이 걸렸다. 장기화된 물가 인상으로 인해 설을 앞드고 계란, 두부, 콩나물, 식용유 등 각종 식품값이 뛰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사태가 길어지면서 계란값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1일 자로 계란 21개 제품을 평균 30% 인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전망...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 인상 불가피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전망...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 인상 불가피

2015년부터 유지 되어 오던 저유가 시대가 끝나면서 지난달 휘발유와 경유등 자동차 연료비가 상승세 전환을 했다. 이는 41개월만에 상승세 전환한 것으로 향후 가계의 자동차 연료비 부담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 경유는 2.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소비자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것은 무려 41개월 만이다.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2013년 7월 1.7% 상승을 끝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마이너스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