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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샀다간"…해외직구 체온계 위조품 주의보

싸다고 샀다간"…해외직구 체온계 위조품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업체 1천116곳을 적발,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은 국내 판매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직접 구매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제품으로 확인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0.11
삼성전자, 5년간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 양성

삼성전자, 5년간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 양성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한다. 1년간의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여기에 월 10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별도 제공된다. 성적우수자에게는 삼성전자의 해외연구소 실습기회도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Academy For Youth, SSAFY)'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이겨례 기자2018.10.10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엔 종자 기름이 최고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엔 종자 기름이 최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는 종자 기름(seed oil)이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인간영양연구소의 루카스 슈빙스하클 박사 연구팀은 혈중 LDL 수치를 떨어뜨리려면 섭취하는 지방을 포화지방에서 불포화지방으로 바꾸어야 하지만 불포화지방 중에서도 해바라기 씨, 평지 씨, 홍화 씨, 아마 씨 등 종자 기름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9일 보도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0.10
폭염에 배달음식 83% 급등…8월 온라인쇼핑 총액 9조원

폭염에 배달음식 83% 급등…8월 온라인쇼핑 총액 9조원

올해 8월 음식 배달 등 서비스 분야 모바일 거래가 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5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6% 증가했다. 8월 온라인 쇼핑 증가세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배달주문 등 음식 서비스는 82.5%나 늘었고 가전·전자·통신기기(29.1%), 여행 및 교통서비스(15.6%) 등도 많이 늘었다. 이런 영향으로 서비스 분야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조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제이겨례 기자2018.10.04
성인 60%, "정부 일자리정책 실효성 없다“

성인 60%, "정부 일자리정책 실효성 없다“

성인 10명 중 6명꼴로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일자리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경제개혁연구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30일 전국 성인 1천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부 정책이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그렇다'는 응답자는 33.4%에 그쳤다. 올해 1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실효성이 없다'는 응답률은 2.9%포인트 상승했고 '실효성이 있다'는 6.2%포인트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0.02
해외서 서류 증빙 없이 외화 5만 달러까지 수령...증권사서도 송금 가능

해외서 서류 증빙 없이 외화 5만 달러까지 수령...증권사서도 송금 가능

앞으로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는 별도 서면 증빙 없이 구두 설명만으로 하루에 5만 달러까지 외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증권사도 소액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금융회사 간의 칸막이를 줄여 경쟁을 촉진한다. 해외 부동산을 살 때 미리 송금할 수 있는 계약금 한도는 최대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2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과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이겨례 기자2018.09.27
내년 실손보험료 6~12% 인상…신(新)실손보험, 내년 8% 인하

내년 실손보험료 6~12% 인상…신(新)실손보험, 내년 8% 인하

지난해 4월 판매를 시작한 신(新)실손보험의 내년 보험료가 8.6% 정도 인하될 것으로 보인 반면, 그 이전에 가입한 옛 실손보험은 내년에도 보험료가 6%에서 최대 12%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사보험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금융위는 2009년 10월부터 판매된 표준화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내년 보험료 인상률이 6~12%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이전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인상률이 8~1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21
서울 추석 차례상 비용 26만원…작년 比 4.1%↑

서울 추석 차례상 비용 26만원…작년 比 4.1%↑

올해 서울지역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약 2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지역 전통시장 및 백화점, 대형마트 등 9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추석 제수 25개 품목에 대해 추석 3주 전(9월 3∼4일)과 1주 전(9월 17∼18일) 2회에 걸쳐 명절 물가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20
자영업자 세금체납 소멸신청, 인터넷으로 가능

자영업자 세금체납 소멸신청, 인터넷으로 가능

형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의 재기를 위한 세금 체납액 소멸 신청을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는 '홈택스 간편 신청 시스템'을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영세 개인사업자가 재기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 31일 이전 폐업한 사업자가 올해 신규 개업을 하거나 취업하면 재산이 없어 낼 수 없는 세금을 3천만원까지 없애주기로 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19
실수로 잘못 보낸 돈, 내년부터 80% 돌려받는다

실수로 잘못 보낸 돈, 내년부터 80% 돌려받는다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등 송금자의 단순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의 8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이르면 내년부터 지원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오송금 구제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착오송금이란 송금인의 착오로 송금금액, 수취금융회사, 수취인 계좌번호 등이 잘못 입력돼 이체된 거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18
1인가구 증가에 가정간편식 매출 증가...저출산에 영유아식↓

1인가구 증가에 가정간편식 매출 증가...저출산에 영유아식↓

1인 가구의 증가 등 가족형 태의 변화로 가정간편식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저출산의 영향으로 분유 등 영유아식은 감소하고 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7년 국내 식품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식품유형 중 즉석조리·편의식품, 식육가공품, 유탕면류, 커피 등이 지난해 급성장했다. 가정간편식(HMR)으로 팔리는 즉석조리·편의식품 생산실적은 2016년 1조2천403억원에서 2017년 1조7천371억원으로 40.1% 증가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13
직장인 추석 예상경비, 작년 比 16%↓...평균 40만7천원

직장인 추석 예상경비, 작년 比 16%↓...평균 40만7천원

올해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추석 명절 관련 경비가 작년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8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추석 예상 경비는 평균 40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 때의 48만4천원보다 15.9% 줄어든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13
10월부터 보험상품을 가입시 장애 사실 알리지 않아도 돼

10월부터 보험상품을 가입시 장애 사실 알리지 않아도 돼

금융감독원은 10월1일을 기해 보험가입 청약서상에 장애 관련 사전고지 조항을 폐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계약전 알릴 의무'라는 형태로 장애 사실을 사전에 알리도록 한 조항을 없애는 것이다. 기존에는 ▲ 눈, 코, 귀, 언어, 씹는 기능, 정신 또는 신경기능의 장애와 ▲ 팔, 다리, 손, 발, 척추에 손실 또는 변형으로 인한 장애를 보험사에 알려야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12
연말께 車보험료 인상…폭염·폭우에 손해율 90%로

연말께 車보험료 인상…폭염·폭우에 손해율 90%로

최악의 폭염에 기습 폭우가 겹쳐 자동차보험의 여름철 손해율이 급등했다. 이를 반영해 올해 말께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 기준)은 지난달 90% 안팎으로 치솟았다. 손해율은 손해액을 보험료로 나눈 값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진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09
추석 앞두고 배추·무 가격 하락세 전환…작년보다 가격 비싸

추석 앞두고 배추·무 가격 하락세 전환…작년보다 가격 비싸

추석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던 배추·무의 소매 가격이 9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배추 가격은 1포기당 6천807원으로 지난달 28일 정점을 찍었던 8천311원보다 1천504원(18.1%) 하락했다. 지난달 27일 개당 4천47원이었던 무는 394원(9.7%) 하락한 3천653원이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07
'월10만원' 아동수당 신청않은 아동 21만 명

'월10만원' 아동수당 신청않은 아동 21만 명

이번 달부터 처음으로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금까지 신청하지 않은 아동이 2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신청대상자의 8.4%에 달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기준 아동수당 신청자는 22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신청 대상 아동이 243만명 가량인 점에 비춰볼 때, 신청률은 91.6%다. 복지부는 올해 첫 아동수당이 지급되면서 발생할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청기회를 확대하고자 일찌감치 지난 6월 20일부터 각 지역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아동수당 신청을 받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06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23만4천원…지난해와 비슷해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23만4천원…지난해와 비슷해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5일 재래시장에서 추석 차례상 품목을 구입할 경우 4인 가족 기준 비용은 23만3천800원으로, 지난해(23만8천800원)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의 경우 29만6천 원으로, 재래시장보다 21% 비용이 더 들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09.05
체크카드 하루 사용액 5천억 육박…연말정산 혜택 쏠쏠

체크카드 하루 사용액 5천억 육박…연말정산 혜택 쏠쏠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쏠쏠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되는 체크카드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중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4천91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1% 늘었다. 체크카드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율이 30%로 신용카드(15%)의 두 배에 달하는 데다 연회비 없이도 캐시백 할인, 영화관 현장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이겨례 기자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