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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2분기 일자리 68만개 늘때 30대만 1만7000개 줄었다

2분기 일자리 68만개 늘때 30대만 1만7000개 줄었다

올해 2분기 중 임금근로 일자리가 68만개 이상 늘어나는 동안 30대 일자리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인 제조업 일자리는 20∼30대 청년층에서만 5만개 넘게 사라졌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7만7000개로 1년 전보다 68만1000개(3.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5
한은, 내년 소비자물가 2.0%로 상향…올해 성장률 4.0% 유지

한은, 내년 소비자물가 2.0%로 상향…올해 성장률 4.0% 유지

한국은행은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경우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소비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해 각 2.0%, 2.3%로 올려 잡았다. 한편,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다. 수출 호조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소비 회복, 정부의 지원금 등 재정 정책 효과를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5
한은 기준금리 1.0%로 인상…제로금리 시대 끝났다

한은 기준금리 1.0%로 인상…제로금리 시대 끝났다

기준금리가 20개월 만에 다시 1%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이 경기 방어 차원에서 돈을 풀며 1년 8개월 동안 주도한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의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1.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5
은퇴·실직 뒤 건보료 폭탄. 최장 3년은 부담 던다

은퇴·실직 뒤 건보료 폭탄. 최장 3년은 부담 던다

직장에 다니다가 퇴직하거나 실직으로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자영업자, 일용직 등)로 건강보험 자격이 바뀌는 경우 소득은 대폭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많이 나오는 사례가 있다. 2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자제도'를 활용하면 은퇴·실직 후에도 직장가입자 자격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4
올해 실손보험 적자 3.5조 넘을 듯…갱신보험료 또 오르나

올해 실손보험 적자 3.5조 넘을 듯…갱신보험료 또 오르나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대폭 올랐으나 역대 최대 규모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갱신보험료 역시 또 오를 것으로 우려된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재 손해보험사의 일반 실손보험의 '손실액'은 1조9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4
가계 빚 1845조원 또 '사상최대'…주택매매·전세 수요 영향

가계 빚 1845조원 또 '사상최대'…주택매매·전세 수요 영향

우리나라 가계 빚이 약 1845조원까지 늘어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3분기에만 37조원 가까이 불었다. 신용대출 증가 속도가 다소 줄었을 뿐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44조9000억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3
홍남기 "12.7조+α 민생대책…손실보상 제외업종 금리 1% 대출"

홍남기 "12.7조+α 민생대책…손실보상 제외업종 금리 1% 대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초과세수와 의회에서 이미 확정한 기정예산 등을 동원해 12조7000억원 규모의 민생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생대책에는 손실보상 제외(비대상) 업종에 대한 금리 1.0% 특별융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전기료·산재보험료 경감, 물가 안정 방안 등이 담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3
11월 1∼20일 수출 27.6% 증가…일평균 기준 23.7%↑

11월 1∼20일 수출 27.6% 증가…일평균 기준 23.7%↑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99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7.6%(86억달러)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작년보다 0.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7%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2
10월 생산자물가 8.9%↑ 상승폭 13년래 최대

10월 생산자물가 8.9%↑ 상승폭 13년래 최대

생산자물가지수 오름세가 장기화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가 상승 및 수요 증가로 1년 전과 비교하면 8.9% 올라 상승 폭은 2008년 10월(10.8%) 이후 156개월(13년) 만에 가장 컸다.생산자물가는 1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단계적으로 반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9
금융연 "기준금리 인상 필요…인상 속도 조절해야"

금융연 "기준금리 인상 필요…인상 속도 조절해야"

국내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충격을 고려하면서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17일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심포지엄에서 신용상 금융연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은 통화정책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7
홍남기 "민간 사전청약 물량 6000호 늘린 10만7천호"

홍남기 "민간 사전청약 물량 6000호 늘린 10만7천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말 민간부문 사전청약 물량 중 서울 인근 도심지를 중심으로 한 첫 민영주택 사전청약 6000호 물량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17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민간 부문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10만1000호에서 10만7천호까지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7
10월분 카드 캐시백 평균 4만8천원 받는다

10월분 카드 캐시백 평균 4만8천원 받는다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한 국민 1509만명 가운데 810만명이 10월분 카드 사용액에 따라 평균 4만8000원씩 캐시백을 받는다.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명이고, 1인당 평균 4만8000원을 받는다"며 "오늘 0시부터 전담 카드사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5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외식·숙박·여행 타격 여전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외식·숙박·여행 타격 여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전후 소상공인 매출이 부분적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외식업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뷔페식당의 평균 매출은 아직 30% 이상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5
난방비에서 생필품까지 전 세계 곳곳 인플레이션 우려

난방비에서 생필품까지 전 세계 곳곳 인플레이션 우려

전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가스 등 난방료부터 빵 등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인플레이션은 이제 전 세계 가정 곳곳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오르며 1990년 12월 이후 3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2
10월 수입물가, 1년전보다 35.8%↑…상승률 13년來 최고

10월 수입물가, 1년전보다 35.8%↑…상승률 13년來 최고

원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원화로 환산한 수입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도 6개월 연속 올라갔다. 향후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0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0.43으로 9월(124.40)보다 4.8%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2
KDI 내년 성장률 전망 3.0%…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변수

KDI 내년 성장률 전망 3.0%…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변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0%, 내년은 3.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성장회복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DI는 11일 발표한 '2021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는 올해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4.0% 성장한 후 내년에는 내수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3.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1
내일부터 유류세 20% 인하…소비자 체감까지 시간 걸릴 듯

내일부터 유류세 20% 인하…소비자 체감까지 시간 걸릴 듯

오는 12일부터 유류세가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된다.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리터(ℓ)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1
공급·수요 문제 등에 커지는 인플레이션 우려

공급·수요 문제 등에 커지는 인플레이션 우려

공급 차질과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공급 병목 현상이 해소되고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줄어드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아무리 일러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가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