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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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추석 항공권 구하기 쉽지 않네' 제주行 등 국내선 일부 '만석'

'추석 항공권 구하기 쉽지 않네' 제주行 등 국내선 일부 '만석'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 첫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한 달가량 남겨 두고 이미 매진된 항공편이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10월 3일)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총 6일의 연휴가 된다면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예약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의 다음 달 말∼10월 초 주요 국내선·국제선 노선 예약률은 예년 명절 연휴보다 높은 80∼90%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9
한은 "국제식량가격 상승, 국내 식품·외식물가 파급 우려"

한은 "국제식량가격 상승, 국내 식품·외식물가 파급 우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식료품물가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상기후 등으로 국제식량가격이 상승할 경우 국내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에 영향을 미쳐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부담이 증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8일 경제전망보고서에 실린 '국내외 식료품물가(food inflation) 흐름 평가 및 리스크 요인'에서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8
기름값 7주째 상승, 휘발유 13.1원·경유 29.4원↑

기름값 7주째 상승, 휘발유 13.1원·경유 29.4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올랐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3.1원 상승한 1천740.8원을 기록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2.4원 오른 1천820.6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13.9원 오른 1천706.5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6
1분기 일자리 46만개 늘어…증가 폭 4분기 연속 둔화

1분기 일자리 46만개 늘어…증가 폭 4분기 연속 둔화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보다 46만 가까이 늘었다. 다만 증가폭은 지난해 1분기 75만 2000개로 정점을 찍은 뒤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둔화됐다. 늘어난 일자리 절반은 60세 이상 노인 알지지로 전 연령층 중에서 20대 이하 일자리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임금근로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5
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소폭 하향, 올해는 1.4% 유지

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소폭 하향, 올해는 1.4% 유지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1.4%를 유지하면서도 내년 전망치는 소폭 하향 조정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1.4%를 제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4
기준금리 또 3.5%로 동결…가계부채·경기·물가 등 복합위기

기준금리 또 3.5%로 동결…가계부채·경기·물가 등 복합위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4일 기준금리를 다시 3.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현재 연 3.50%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고 원/달러 환율도 다시 오르는 등 인상 요인이 있지만, 최근 중국 부동산발(發) 리스크(위험)까지 겹쳐 경기가 더 불안해진 만큼 기준금리 인상으로 소비·투자를 위축시키기보다 일단 동결한 뒤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4
아직 큰 변동없는 수산물가격…'오염수 방류' 영향에 촉각

아직 큰 변동없는 수산물가격…'오염수 방류' 영향에 촉각

일본이 지난 2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밝힌 가운데 아직 주요 수산물 가격에 큰 변동은 없는 상황이다.다만 24일 실제 방류가 시작되면 소비자 사이에서 불안 심리가 확산하며 소비 부진으로 인해 수산물 판매량이 감소하고, 수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업계에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4
7월 생산자물가 0.3%↑ 4개월 만에 반등

7월 생산자물가 0.3%↑ 4개월 만에 반등

지난달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10% 넘게 뛰면서 생산자물가가 넉 달 만에 상승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6월(119.77)보다 0.3% 오른 120.14(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4월(-0.1%), 5월(-0.4%), 6월(-0.2%) 석 달 연속 하락하다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4
채권전문가 92% "8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전문가 92% "8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 이상 꼴로 오는 24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0∼16일 53개 기관의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분석해 22일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2
'높은 체감 물가 탓' 8월 소비자 경기 인식 6개월 만에 악화

'높은 체감 물가 탓' 8월 소비자 경기 인식 6개월 만에 악화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고, 수출 개선 기대가 약화하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6개월 만에 나빠졌다.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에 주택가격전망지수는 5포인트(p) 올랐으며, 시중금리 상승 영향으로 금리전망지수도 6p 뛰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2
가계부채 적신호, 카드론 한달새 5500억 늘었다

가계부채 적신호, 카드론 한달새 5500억 늘었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하면서 관련 리스크가 확대하는 가운데 다중 채무자가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 잔액도 늘어나고 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35조3천952억원으로 6월(34조8천468억원) 대비 5천483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2
8월 중순까지 수출 17%↓, 무역수지 36억달러 적자

8월 중순까지 수출 17%↓, 무역수지 36억달러 적자

수출이 이달 들어 중순까지 16% 넘게 줄면서 1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반도체와 대(對)중국 수출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초순보다 무역적자가 소폭 늘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78억5천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5%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1
기름값 6주째 상승, 휘발유 1700원·경유 1600원 눈앞

기름값 6주째 상승, 휘발유 1700원·경유 1600원 눈앞

국제 유가 상승 영향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6주째 올랐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7원 오른 L당 1천727.7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19
소비자안전기본법 제정…'다크패턴' 규율체계 등 구축

소비자안전기본법 제정…'다크패턴' 규율체계 등 구축

정부가 소비자안전기본법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신발 관리방법 등 중요 정보는 개별 제품에 고정해 표시하도록 하고 의류·액세서리 등의 물품을 단기로 빌리는 서비스에 대해 분쟁해결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이 각 부처에 권고된다.정부는 18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 계획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18
유류세 인하 2개월 더 연장…휘발유 25%·경유 37% 인하

유류세 인하 2개월 더 연장…휘발유 25%·경유 37% 인하

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 말까지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민생 부담을 감안한 조치다. 기획재정부가 17일 확정·발표한 유류세 탄력세율 운용 방안에 따르면 당초 이달 31일까지로 설정했던 유류세 한시 인하 기간을 10월31일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재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ℓ)당 615원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17
장바구니 물가 오르나, 7월 수입물가 0.4%↑

장바구니 물가 오르나, 7월 수입물가 0.4%↑

소비자물가가 다시 오를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과 수입 제품 모두 전반적 가격 수준이 3개월 만에 상승했다. 수출입물가지수가 1~2개월 시차를 두고 일부 소비자물가 품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7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100)는 112.81로 6월(112.70) 대비 0.1%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17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유지…국민부담 감안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유지…국민부담 감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와 관련 "국민 부담 완화와 국제유가 오름세를 감안해 10월 말까지 현재의 탄력세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달간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난 뒤 10월 중 국제 유가 동향을 살펴보고 추가 방침을 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16
지역화폐 정말 효과없나?…소상공인에겐 있다?

지역화폐 정말 효과없나?…소상공인에겐 있다?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살리며 소상공인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높은 할인율에 소비자 호응이 높다는 평가도 있으나 일각에서는 지역 화폐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오히려 지역화폐를 싸게 매입해 다시 환전하는 일명 '현금깡'과 같은 여러 부작용 때문에 국가에 손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서울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장단점을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 효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대해 취재 정리했다.

경제백성민 기자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