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일본 어패류 8월 수입액 34.8%↓ 맥주는 5배 껑충

일본 어패류 8월 수입액 34.8%↓ 맥주는 5배 껑충

지난달 우리나라의 일본 어패류 수입 규모가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맥주 수입은 약 5배나 늘었다. 18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어패류 수입량은 1천622t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4.9%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8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 내년 3월까지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 내년 3월까지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 정책이 시행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겨울철 소상공인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당월 청구요금을 균등 분할해서 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 신청은 한 차례만 해두면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청구된 요금에 대해 매월 분할납부를 적용받을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8
추경호 "경기 둔화 흐름 완화…추석 물가 안정 등 민생 역점"

추경호 "경기 둔화 흐름 완화…추석 물가 안정 등 민생 역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둔화 흐름이 일부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반도체 등 수출 부진 완화와 고용개선 흐름 지속, 중국 관광객 증가 등 기대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8
첨단클러스터 육성 5년간 2.2조 투자…CVC 외부출자 50% 허용

첨단클러스터 육성 5년간 2.2조 투자…CVC 외부출자 50% 허용

정부가 향후 5년간 2조2천억원을 투자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받을 수 있는 외부 자금 비율과 CVC의 해외투자 비율을 높여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8
정부, 두달째 경기둔화 완화 "수출 회복·물가 둔화"

정부, 두달째 경기둔화 완화 "수출 회복·물가 둔화"

정부가 지난달에 이어 우리나라의 경제의 둔화 흐름이 완화됐다고 진단했다. 물가 상승세 둔화와 수출 부진 완화, 고용 개선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국제유가 상승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변동성은 있지만, 경기 둔화 흐름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5
추경호 "유류세 인하 추가연장 검토,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추경호 "유류세 인하 추가연장 검토,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유가 안정을 위한 정부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유류세 인하 추가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물가·민생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높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오는 10월까지 연장한 바 있다"며 "향후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추가연장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5
한국은행 "물가에 중점, 상당기간 긴축기조 이어갈 것"

한국은행 "물가에 중점, 상당기간 긴축기조 이어갈 것"

한국은행이 국내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다소 주춤하였으나 수출 부진은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은이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향후 통화정책 운영 방향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은 올해 6~7월 중 2%대로 낮아졌으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4
관리재정수지 15조원 개선에도 세수펑크 우려 지속

관리재정수지 15조원 개선에도 세수펑크 우려 지속

소득세, 법인세 등 국세 수입 감소에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353조4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조7000억원 줄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월 말 기준 37조 9000억원 적자였다.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67조 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4
지난달 은행 주담대 7조원 불었다, 42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은행 주담대 7조원 불었다, 42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전세자금 수요 둔화에도 주택 구입 관련 자금 수요에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7조원이나 증가했다. 이는 4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폭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8월 말 기준 1천75조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9000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3
8월 취업자 26만8천명 증가…제조업 취업자 감소

8월 취업자 26만8천명 증가…제조업 취업자 감소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으로 20만명대 늘었다. 집중호우 영향으로 큰 폭 둔화했던 지난 7월보다 다소간 증가세를 회복했으나, 남성, 제조업 부문, 청년 취업자는 감소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867만8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6만8천명 늘었다.올해 들어 30만∼40만명 안팎을 유지했던 증가 폭이 7월 들어 21만1천명으로 크게 좁혀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3
韓 임금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대폭 감소

韓 임금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대폭 감소

한국 임금근로자들의 연평균 실제 근로시간이 지난 20여년간 500시간 이상 감소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일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분석' 보고서에서 OECD와 한국 정부 통계 등을 활용해 한국과 OECD 회원국들의 근로시간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1
팬데믹 이후 성장 반등폭 볼때 한국 성적은?

팬데믹 이후 성장 반등폭 볼때 한국 성적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부분 회원국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을 털어내고 이전 경제규모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경제규모가 5.9% 늘어나 반등폭은 OECD 회원국 중 중위권 수준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1
9월 초순 수출 8%↓…무역수지 16억달러 적자

9월 초순 수출 8%↓…무역수지 16억달러 적자

9월 초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와 대(對)중국 수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8% 가까이 줄었다. 무역수지는 석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48억6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1
한전 부채만 200조원, 전기료 추가 인상에 힘실리나

한전 부채만 200조원, 전기료 추가 인상에 힘실리나

총부채 200조원 넘긴 한국전력의 재무 위기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정부가 추가 전기요금 인상을 용인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정부는 전기요금의 일정 수준 인상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7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전의 부채 문제와 관련해 "가능하다면 전력요금 조정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기요금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11
내년 국민연금·기초연금 약 3.3% 더 받는다…물가변동률 반영

내년 국민연금·기초연금 약 3.3% 더 받는다…물가변동률 반영

해마다 전년도의 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연금 지급액이 조정되면서 내년에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각종 공적연금 수급자는 올해보다 대략 3.3%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3.09.08
7월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수출보다 수입 더 줄어

7월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수출보다 수입 더 줄어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면서 경상수지가 석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7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60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65억7천만달러)과 비교해 약 77%나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8천만달러(약 4조781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08
非 수도권도 70주만에 전셋값 상승 전환, 역전세 우려 덜까

非 수도권도 70주만에 전셋값 상승 전환, 역전세 우려 덜까

전국의 주간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전셋값 상승 폭이 확대돼 '역전세' 우려를 다소 덜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지난 4일 기준)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상승했으며, 전세가격도 0.09% 올랐다.이로써 전국 전세가격은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상승 폭도 매주 꾸준히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07
KDI 수출 부진 다소 완화…中경기불안·유가 등은 불확실성

KDI 수출 부진 다소 완화…中경기불안·유가 등은 불확실성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으나, 중국 경기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진단했다. 이날 KDI는9월 경제동향에서 제조업생산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부진이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서비스업 생산도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경기불안 우려가 증대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되는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