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27년 만에 5월 기준 최저
지난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인 구인 배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의 영향을 받은 1998년 이래 27년 만에 5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은 2020년 5월 이후 5년 만에 최저였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7천명(1.2%) 증가했다.

정부, 핵심광물 관세부과 고려 美에 대미투자 강조 협력당부
정부가 미국이 한국산 핵심광물 수입을 제한하면 미국에 투자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에 차질이 생겨 미국도 피해를 본다면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처분을 요청했다.

소비침체인데 식품가격 줄인상…슈퍼마켓도 고전
근거리 식료품 특화 채널로 주목받던 대형 슈퍼마켓(SSM)이 올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극심한 소비침체 속에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상황에서 주요 식품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1∼4월 유통업 매출 동향 자료를 종합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SSM 등 4대 오프라인

1분기 경제성장률 -0.2% 속보치와 같아…건설투자 3.1% 감소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건설투자·민간소비 등 내수 부진 등으로 역성장을 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2%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앞서 4월 24일 공개된 속보치와 같다. 한은은 2분기 내수 지표 개선 조짐이 있다고 진단했다.

아이폰 올해 출하량 증가율 4→2.5%…삼성 1.7%→정체
애플과 삼성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4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올해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분양가 부담에 소형아파트 인기 59㎡ 경쟁률 국평보다 높아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인기가 지속되며 전용면적 54㎡의 청약 경쟁률이 이른바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5월 소비자물가 1.9% 상승…축산물 3년만에 최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5개월 만에 1%대로 내려왔다. 기상 호조에 따라 채소 출하량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가 다소 약해졌다.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2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1.9% 오르며 전월(2.1%) 대비 0.2%p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제 리포트] 4월 온라인쇼핑 21.7조원 돌파…‘식음료·여행 수요’ 성장 견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6/975645.jpg?w=200&h=130)
[경제 리포트] 4월 온라인쇼핑 21.7조원 돌파…‘식음료·여행 수요’ 성장 견인
지난 4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식음료·여행·서비스 업종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5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5325억원) 증가했다.

IB 한국 올해 성장률 0.3% 전망…한은 전망치보다 낮아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의 한국 경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무 곳 이상이 올해 0%대 성장을 점치면서 4주만에 평균 성장률 예상치가 0.9%대까지 떨어졌다.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은 한국은행 전망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0.3%를 전망했다.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
한국은행이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0.25%p 내렸지만, 은행에서 새로 나가는 주택담보대출 10건 중 9건은 '고정금리'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가 변동금리 상품보다

미 철강·알루미늄 50% 관세인상…정부 "대미 협의서 적극 대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US스틸 연설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철강·알루미늄 품목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업계와 긴급 점검 회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KG스틸, 세아제강, 동국씨엠, 동국제강, 넥스틸, 비철금속협회, 노벨리스코리아, 롯데알루미

티메프·해피머니 상품권 피해 소비자에 환급 결정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티몬과 위메프, 해피머니 상품권 피해 소비자들에 대한 환급 및 보상 절차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30일 “기업회생 절차 중에도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각 기업의 선불전자지급수단 잔액이나 외부 상품권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명령했다.

3월 은행 부실채권 비율 0.59% 4년만에 최고치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상승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올해 3월 말 기준 부실채권비율은 0.59%로 전분기 말(0.54%) 대비 0.05%p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4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車생산 4.2% 줄어
산업생산, 소비·투자 지표가 석달 만에 모두 감소했다. 미국의 품목별 관세(25%)가 발효된 자동차 부문을 중심으로 산업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투자와 소비를 비롯한 내수지표 부진도 이어졌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5(2020년=100)로 전달보다 0.8% 감소했다.

강남3구·양천구 주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서울의 아파트 매매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한은 총재 "금리 인하폭 예상보다 커질 것…집값 상승 우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향후 기준금리 인하 폭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크게 약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1분기 가계소득늘었으나 가계소비 4년여만에 최대감소
올해 1분기 가구당 소득은 증가했으나 물가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비지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은 535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0.8%로 하향…내수 부진·관세 충격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0.8%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29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제시했으며 내년 전망치도 1.8%에서 1.6%로 낮췄다. 향후 성장경로에는 무역협상 전개 상황, 정부 경기부양책,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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