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추가 관세…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의 철강·알루미늄 제품뿐만 아니라, 이를 재료로 하는 기계류,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등 407개 품목의 파생상품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쉬었음' 청년 증가 5년간 53조원 경제손실…고학력 비중 증가
최근 5년간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일할 의사조차 없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층의 증가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53조 원을 넘어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개인의 경력 단절 문제를 넘어서, 국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이미숙 창원대 교수에게 의뢰한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식품기업 10곳 이상 이익 감소 내수부진 장기화 영향
내수 침체로 국내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식품기업 대부분이 2분기에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매출이 줄어든 기업도 적지 않았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을 비롯해 대상, 롯데웰푸드, 농심, 오뚜기, 오리온 등 식품기업 10곳 이상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결혼·출산 망설이는 한국인들, 그 이유는?… 5개국과 결혼·출산 인식 비교
한국의 젊은 층이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의 동년배에 비교해 결혼 및 출산에 대해 가장 소극적인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유독 ‘경력 단절’, ‘정책 실효성 부족’, ‘미래 불안’ 등의 이유로 출산 의향과 희망 자녀 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은 14일 보건복지포럼 2025년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결혼·출산·육아에 관한 인식 조사'
![[정책 톺아보기] 세컨드홈 혜택·LH 매입 확대…지방 부동산 숨통 트일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8/980839.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세컨드홈 혜택·LH 매입 확대…지방 부동산 숨통 트일까
정부가 14일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발표하며 인구감소지역 ‘세컨드홈’ 세제 특례를 완화하고, LH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을 대폭 확대한다. 지방 부동산 거래 부진과 악성 미분양 해소, 지역경제 회복이 목표다. 정부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서 1주택 특례 적용 기준을 공시가격 4억 원에서 9억 원(시세 약 12억 원)으로 높였다. 강릉·속초·익산·경주·통영 등 9곳의 ‘인구감소관심지역’도 세컨드홈 혜택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정부 "건설투자·고용·수출 둔화 우려…소비 증가로 전환"
정부는 최근 경제에 대해 투자 부진과 대외 리스크가 있으나 정책 효과 등으로 소비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향후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광공업·서비스업·건설업 생산이 모두 늘며 경기 개선 신호를 보였으나, 설비투자 감소와 미국 관세 부과 우려 등 불확실성 나타났다.

지난달 수입물가 0.9%↑ 6개월 만에 반등…유가·환율 상승
지난달 수입 물가가 6개월 만에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상승하며 수입 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34.87로, 전월(133.73) 대비 0.9% 올랐다.

'유류세 인하' 또 연장…L당 휘발유 82원·경유 87원 경감
정부가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처를 추가로 연장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이달 31일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 추가 연장된다고 밝혔다. 현재 적용 중인 인하율인 휘발유 1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15%가 더 유지된다.

7월 취업자 17만 명 증가…청년·제조업·농림 고용 부진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증가했으나 고용 시장 내 양극화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고용 둔화와 비임금근로자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건·서비스업의 성장세가 전체 지표를 견인했으나 제조업·건설업·농림어업 등 전통 산업은 일자리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美 달러 약세 시나리오 ‘마라라고 합의'…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무역 불균형 해소와 제조업 부흥을 위해 달러 약세와 고율 관세 정책을 병행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1985년 플라자합의를 연상케 하는 ‘마라라고 합의’ 구상이 거론되면서, 국제 외환시장은 달러 가치 조정 움직임과 그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출 막히니 내 예금 끌어쓴다…예담대 열흘 만에 900억 증가
주요 은행 예금담보대출 잔액이 이달에만 9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 규제 등 여파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기존 예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예담대까지 동원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예담대 잔액은 지난 11일 기준 6조1천402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 리포트] KDI 저성장 경고…건설 침체·관세 리스크 이중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8/980803.jpg?w=200&h=130)
[경제 리포트] KDI 저성장 경고…건설 침체·관세 리스크 이중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0.8%로 전망했다. 건설투자 부진이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민간소비 개선과 설비투자 안정세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6%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12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하며 지난해의 둔화 흐름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사면 10% 환급…내일부터 신청 시작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에너지 소비 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액 10%를 환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급 대상은 지난달 4일 이후 TV, 냉장고, 에어컨 등 11가지 가전을

소상공인 55.8% "소비쿠폰 시행 이후 매출 늘어"
소상공인 2명 중 1명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지난 5∼7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2천35명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보니 응답자의 55.8%가 소비쿠폰 사용 이후 사업장에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조업 부진 여파,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26년 만에 최저
지난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4개에 그치며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 인원은 16만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9% 감소했다. 반면 신규 구직 인원은 41만1천 명으로 5.5% 증가해,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구인배수는 0.40로 집계됐다.

'뚝' 떨어진 매수 심리…6·27 대책發 관망세 확산
6·27 대출 규제는 단기간에 수도권 매수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서울·경기 등의 대출 규제 압박을 받은 지역은 하락 거래 비중이 뚜렷하게 늘었다. 11일 부동산

8월 초 수출 4.3%↓…대미수출 14.2% 줄어
8월 초 한국의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을 받아 전체 수출액은 감소했지만,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선전 덕분에 일평균 수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쌀·라면 등 먹거리 물가 3.5% 증가, 1년 만에 최고
지난달 먹거리 물가가 1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르면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한국은행 목표치인 2% 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체감 물가 부담은 더 큰 것으로 보인다.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지수는 125.75(2020년=100)으로 작년 동월보다 3.5% 상승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