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년 3년 연속 순유입…청년가구 64%는 1인 가구
서울 청년 인구는 3년 연속 ‘순유입’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의 10가구 중 6가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만 19∼39세)의 인구·주거·일자리·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특별시 청년 통계(2023)'를 최초로 작성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손 선택형 특약 도입 연내 추진…금융당국, 과잉비급여 중심 검토
금융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 도입을 연내 추진한다.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선택형 특약으로 필요 없는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하고,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연내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소상공인 3대 지원사업 본격 시행…경영 부담 줄어드나
정부가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3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얼마나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4일 부담경감 크레딧,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으로 구성된 세 가지 맞춤형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의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차 모집
국토교통부가 이달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 및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2차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는 청년 주거안정과 신혼부부의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모집은 1차보다 공급 규모가 확대된 총 4943가구로 청년 2508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435가구를 모집한다.
![[경제 리포트] 소비심리지수 6.9p 상승…3개월 연속 개선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9/979949.jpg?w=200&h=130)
[경제 리포트] 소비심리지수 6.9p 상승…3개월 연속 개선세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7로 전월보다 6.9p 상승했다. 4월(93.8), 5월(101.8)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평균치(100)를 크게 웃돌았다.

6월 중순까지 수출 8.3% 증가…반도체 호조에 무역흑자 26억 달러
올해 6월 중순까지 한국의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8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29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올해 같은 기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이다.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최근의 단기 에너지 가격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연료비조정요금의 계산 기준이 되는 것이 매 분기에 앞서 결정되는 연료비조정단가다.

작년 對미 경상흑자 사상 최대…對중 적자는 지속
지난해 대미 흑자가 1천억 달러를 넘는 등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에 대한 구조적 적자는 여전한 양상을 보였다. 금융계정에서는 미국 중심의 자산 확대와 외국인 투자 둔화가 뚜렷이 드러났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4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대미 경상수지 흑자가 1년 새 877억6천만달러에서 1천182억3천만달러로 34.7% 늘었다. 1998년 지역별 경상수지가 집계된 이래 가장 큰 흑자 규모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0.4% 하락…참외·양파 가격 ‘뚝’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의 급락이 생산자물가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66으로 전월(120.14) 대비 0.4% 하락했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 얼마나 오르나
서울시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정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 전체에 적용되며, 일반·청소년·어린이·조조할인 등 전 요금 구간이 조정된다. 다음은 주요 질의응답을 통해 요금 변화의 세부 내용과 정책적 배경을 정리한 것이다.

추경 20.2조원 확대 편성…국민 1인당 15만~50만원 소비쿠폰
정부는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위해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결했다.세수결손분을 메우는 세입 추경(10조3천억원)까지 포함하면 총 30조5천억원 규모다.

30~40대 부부 10쌍 중 6쌍은 맞벌이…1인 가구 800만명 돌파
30~40대 부부 10쌍 중 6쌍이 맞벌이 가구로 나타났으며 1인 가구는 사상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1267만3천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608만6천 가구였다.

서울 빌라 역전세 여전하지만 둔화세…전년 比 21%p ↓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전세 거래 4건 중 1건이 여전히 역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보다 역전세 비중은 줄어들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견기업 59.3% "새 정부 최우선 과제 경제 역성장 극복"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경련)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견기업계는 새 정부의 가장 시급한 정책 과제로 ‘경제 역성장 극복’을 압도적으로 지목했다. 이는 기업 현장에서 최근 수출 정체, 내수 부진,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등 복합적 경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한은 "韓 의식주 물가 OECD평균 크게 웃돌아"
우리나라 국민의 의식주와 관련된 필수 생활물가가 다른 주요국과 비교해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료품 가격은 농축수산물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의 가격도 주요국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18일 공개한 '최근 생활물가 흐름과 수준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기인 2021년 이후 올해 5월까지 필수재 중심의 생활물가 누적 상승률은 19.1%로 소비자물가 상승률(15

6년 거주 후 내 집 마련 기회…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713가구 모집
정부가 장기 임대 후 분양 선택권을 제공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의 두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1713가구의 입주자를 오는 6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이 매입 또는 신축한 임대주택에 입주자가 최소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본인의 선택에 따라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논란…차별 제도화 vs 현실반영 필요
최저임금위원회가 2025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면서, 다시금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서로 정반대의 입장을 고수하며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5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한은 "인구감소·고령화에 2050년 GDP 대비 연금·의료비 부담 2배 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겹치면서 오는 205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금·의료비 지출 비율이 현재의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7일 '인구 및 노동시장 구조를 고려한 취업자 수 추세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고용시장을 평가하기 위해 '추세 취업자 수'를 자연실업률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취업자 수, 즉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경기 중립적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