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P2P 연계 대부업체 금융당국 감독권 안으로
금융당국이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과 돈을 빌려줄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금융 시스템인 P2P대출과 연계한 대부업체에 대해서도 감독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P2P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히며 이는 P2P 대출을 하는 대부업자에 대한 감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 예고는 법제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올해 2분기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뉴욕·유럽증시] 다시 사상 최대치 경신한 나스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77/917797.jpg?w=200&h=130)
[뉴욕·유럽증시] 다시 사상 최대치 경신한 나스닥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유가하락에 에너지주들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기업 실적의 개선 기대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이 사상 최고치 수준의 주가 가치를 충분히 지지할 정도인지를 시장 참가자들이 가늠하고 있다고 진단했는데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은 전년 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여전히 약간의 경기 부양적인 통화정책이 적절할 것이다"고 말해 경기 완화에 대한 발언도 투자자의 반응을 불렀다.

노후대비에 각광받는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반납신청 건수 최대
국민연금 일시금을 탄 사람들이 다시 일시금을 되갚는 일명 반납신청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장인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임의가입자 규모도 커지고 있어 노후대비에 국민연금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8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일시금 반납신청자가 지난해 13만1천400명으로 1998년 국민연금 시행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통상 국민연금 가입자는 60세까지 보험료를 최소 120개월(10년) 이상 내야만 평생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다.

산업은행, 올해 중남미 진출 검토..위기의식 반영
KDB산업은행이 올 해 주요 사업계획과 관련 중남미 등 신흥국 진출을 검토한다.

저신용자일수록 높아지는 대출금리, 오히려 저축은행이 손해
저축은행들이 개인 신용대출에 적용하는 금리가 20% 대의 고금리에 집중되어 있다는 지적 속에 오히려 저신용자에게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저축은행에 손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이 저축은행은 4∼5등급 중신용자에 개인 신용대출을 했을 때 대출마진(7∼8%)을 가장 크게 얻고 있었지만 8등급 이하 저신용자 대출에선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DB산업은행, "혁신안 19개 중 10개 이행..올해 말까지 완료"
KDB산업은행은 8일 오전 이동걸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본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현대카드, 국내 첫 전면 세로형 플레이트 디자인 도입
현대카드가 일반적인 가로형 플레이트에서 탈피, 회사의 디지털 철학이 반영된 세로형 카드 디자인을 전면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도금 대출 비상'…年 5% '이자폭탄'·납입일 연기 속출
현대건설[000720]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지난해 10월 분양한 경기도 광주시 태전2차 아파트의 1차 중도금 납부 기일이 이달 15일로 코앞에 닥쳤지만 아직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지 못했다.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이면서 대형 건설사가 분양한 브랜드 아파트지만 대출 요청에 은행들이 모두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7일 "아직 30% 정도 미계약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은행들이 중도금 대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미분양 판매를 촉진하면서 은행들과도 계속 접촉하고 있는데 아직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中외환보유액 3조달러 밑으로...자본유출에 심리적 마지노선 붕괴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중국 당국의 위안화 가치 방어에 중국의 자본 유출 흐름이 심상치 않은 결과를 낳았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6년 만에 3조달러 밑으로 내려가면서 중국 당국의 괜찮다는 신호 속에서도 시장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7일 발표한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2조9천98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3조 달러 아래로 추락한 것은 2011년 2월 말 2조9천914억 달러 이후 5년 11개월 만으로 작년 12월 말보다는 123억 달러가 줄어들었다.

리딩뱅크 수성하라...막중한 짐 진 위성호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는 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임 신한은행장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단수 추천했다. 위 행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1958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신한금융 경영관리담당 상무와 부사장, 신한은행 자산관리부문그룹 부행장을 역임했고 2013년부터 신한카드 사장을 맡아 업계 1위를 수성시켰다. 은행 경영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위 사장은 신한은행의 수익성 창출과 리딩뱅크로서의 신한은행 위상 지키기에 나서야하는 막중한 짐을 지게 됐다.
![[뉴욕·유럽증시] 정치적 변수에 동반 하락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1/918102.jpg?w=200&h=130)
[뉴욕·유럽증시] 정치적 변수에 동반 하락세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는 각 지역의 정치적 변수에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융규제 완화에 투자자들이 환영했지만 이민정책과 보호무역장벽 정책에 불신하는 심리가 여전히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고 유럽 증시 또한 유럽 주요 국가의 대선 정국의 영향을 받았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부각 등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럽의회 연설을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한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일제히 마이너스로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의 하락이 특히 두드러졌다.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주거래은행 우선협상 대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하나은행을 주거래은행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연합뉴스가 금융권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찰에 나선 3개 업체 가운데 가장 큰 스폰서 금액을 써낸 KEB하나은행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협상을 끝내고 KEB하나은행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면 대회 운영 자금 관리는 물론 입장권 판매 대금 수납 등 '올림픽 금고' 역할을 맡는다. 조직위는 그동안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지만 경기침체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진데 따른 영향으로 금융권의 무관심 속에서 주거래 은행 선정에 나섰어야 했다.

내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DSR 검토, 대출가능액 줄어들 듯
제2금융권 에서도 주택대출 가능액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도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DSR는 기존 대출 규제인 DTI(총부채상환비율)보다 깐깐한 대출심사 지표로, 현재 은행들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내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DSR 검토, 대출가능액 줄어들 듯
제2금융권 에서도 주택대출 가능액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도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DSR는 기존 대출 규제인 DTI(총부채상환비율)보다 깐깐한 대출심사 지표로, 현재 은행들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금융 당국이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설사 역시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기업은행, 'IBK 모바일 자금관리' 앱 출시
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IBK 모바일 자금관리' 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폴란드 카토비체 지역에 국내 첫 사무소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동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 지역에 국내 첫 사무소를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뉴욕유럽증시]트럼프 당근과 美고용호조에 동반 상승세...다우 2만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1/918102.jpg?w=200&h=130)
[뉴욕유럽증시]트럼프 당근과 美고용호조에 동반 상승세...다우 2만선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시장 정책에 위축된 뉴욕 증시 투자 심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당근에 다시금 다우지수 2만선을 재돌파했다. 유럽 증시 또한 미국의 고용 지표 호조세에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55포인트(0.94%) 상승한 20,071.46에 거래를 마쳐 올해 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