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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트럼프 당선으로 당분간 달러화 가치 ↑···대규모 인프라, 상품 가격 올릴 것"

짐 로저스 "트럼프 당선으로 당분간 달러화 가치 ↑···대규모 인프라, 상품 가격 올릴 것"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당분간 달러화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달러 상승과 신흥국 통화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자금이 달러 자산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4
'130억원 부당 이득' 이희진 동생 회사에 금융위 11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

'130억원 부당 이득' 이희진 동생 회사에 금융위 11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

'청담동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렸던 이희진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대해 금융위가 1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결과에 따르면 미래투자파트너스는 발행인인 네이처리퍼블릭과 더블유게임즈, 잇츠스킨 주식을 각각 1천317명과 1천40명, 434명을 대상으로 거래한 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경제2016.12.14
한진해운, '청산' 이어 '상장폐지' 위기···3거래일 째 하락 마감

한진해운, '청산' 이어 '상장폐지' 위기···3거래일 째 하락 마감

최근 '청산' 가능성이 불거진 한진해운이 14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도 장 중 8% 넘게 추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작성했던 한진해운은 이후 단기 투기성매매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내 곧 하락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쳤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4
FOMC 결과 앞둔 코스피 2,030선 강보합 마감···코스닥 3거래일 째 600선서 상승세

FOMC 결과 앞둔 코스피 2,030선 강보합 마감···코스닥 3거래일 째 600선서 상승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중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를 하며 반등을 이끈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4
세계 7위 한진해운의 몰락, '청산' 우려에 증시 퇴출 가능성 ↑···상장폐지 사유 다수

세계 7위 한진해운의 몰락, '청산' 우려에 증시 퇴출 가능성 ↑···상장폐지 사유 다수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국내 1위, 세계 7위 '타이틀'을 걸어왔던 한진해운이 '청산'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증시에서도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이 법원이 결국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인 상황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4
'청산'으로 향하는 한진해운, 1년여 만에 주가 10분의 1로 추락

'청산'으로 향하는 한진해운, 1년여 만에 주가 10분의 1로 추락

청산에 가까워진 한진해운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375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작성했던 한진해운의 주가는 지난해 12월 17일 52주 신고가(3,750원)를 기록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10분의 1로 수준으로 추락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4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요동치는 '정치인 테마주'···금융당국 'TF' 구성해 무기한 대응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요동치는 '정치인 테마주'···금융당국 'TF' 구성해 무기한 대응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일명 '정치인 테마주'들이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치인 테마주는 해당 정치인과 학연 또는 지연, 혈연 등을 통해 엮이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해당 정치인의 행보에 따라 급등 또는 급락하는 모습을 이어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청산' 가능성 높인 한진해운, 전날 이어 20%넘게 급락

'청산' 가능성 높인 한진해운, 전날 이어 20%넘게 급락

'청산 우려'가 부각된 한진해운이 이틀 연속 급락세로 장을 마감하며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에도 17.86% 급락했던 한진해운은 지난 10월 25일 11.84% 급락한 945원으로 종가를 형성한 이후 계속해서 동전주에 머무르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코스피, 외국인 매수로 또 다시 2,030선 안착···코스닥 이틀째 600선

코스피, 외국인 매수로 또 다시 2,030선 안착···코스닥 이틀째 600선

코스피는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간 끝에 2,030선에서 마감했다. 최근 감산 합의에 따른 유가 상승과 다우 지수가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호조가 있었지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퍼지며 상단을 다소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기준금리 인상 미국 다음엔 영국···브렉시트 우려 완화·물가 상승률 호조"

"기준금리 인상 미국 다음엔 영국···브렉시트 우려 완화·물가 상승률 호조"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확정적인 가운데 영국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전세계를 강타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이 내려진 이후 향후 영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파운드화 급락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영국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영국 경제가 위기에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BOE는 지난 8월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비박계 김무성, 신당 창당 공식 언급에 '김무성 테마주' 급등세

비박계 김무성, 신당 창당 공식 언급에 '김무성 테마주' 급등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 내 친박과 비박 간의 대립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비박계인 김무성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무성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가결된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친박과 비박 간의 갈등이 극심해진 가운데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위원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엔-달러 환율, FOMC 앞두고 115엔선 초반서 등락···유가 상승·다우 지수 호조에 엔화 가치 상승 제한

엔-달러 환율, FOMC 앞두고 115엔선 초반서 등락···유가 상승·다우 지수 호조에 엔화 가치 상승 제한

트럼프 당선 이후 계속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엔-달러 환율이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등락을 오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114.74엔~115.21엔 범위에서 움직임을 보이며 115엔선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미국 FOMC 앞두고 코스피 혼조세···코스닥 600선 상승 흐름 이어가

미국 FOMC 앞두고 코스피 혼조세···코스닥 600선 상승 흐름 이어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코스피는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가 열리는 가운데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놓고 유럽 주요국 증시를 비롯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코스피도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슬금슬금' 대출금리 올리는 '얌체' 은행 잡기 나선 금융당국···가산금리 마음대로 못올린다

'슬금슬금' 대출금리 올리는 '얌체' 은행 잡기 나선 금융당국···가산금리 마음대로 못올린다

국내 가계부채 규모가 1,3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계대출 급증세가 꺽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1.25% 수준으로 사상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시중은행들 사이에서 슬금슬금 대출금리를 올리는 '얌체' 행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0.25% 인하한 이후 연 1.25% 수준으로 계속해서 동결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하고 은행들은 계속해서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금리를 높여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한진해운, 결국 청산으로 가나···주가 이틀째 급락세

한진해운, 결국 청산으로 가나···주가 이틀째 급락세

최근 또 다시 청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한진해운이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17.86% 급락하며 장을 마감한 한진해운은 이날도 급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장 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작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산유국 전반으로 퍼지는 감산 열풍···국제유가 연일 오름세, WTI 2.6% 오른 배럴당 52.83달러

산유국 전반으로 퍼지는 감산 열풍···국제유가 연일 오름세, WTI 2.6% 오른 배럴당 52.83달러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 뿐만 아니라 비회원국들 사이에서도 감산이 확산되는 등 산유국 전반에 감산 바람이 불면서 국제유가는 상승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원유 감산 합의에 따라 향후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지워지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소 50달러~최대 70달러선 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3
'유동성 위기' 대우조선해양,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1조7,857억원 규모

'유동성 위기' 대우조선해양,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1조7,857억원 규모

수조원대 적자를 맞이하며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이 1조7,85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2
노무현-박근혜 대통령 탄핵 놓고 반응 엇갈린 국내 금융시장···"朴 탄핵 가결, 시장서 이미 예상된 수순"

노무현-박근혜 대통령 탄핵 놓고 반응 엇갈린 국내 금융시장···"朴 탄핵 가결, 시장서 이미 예상된 수순"

12년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큰 출렁임을 보였던 금융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도 오히려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탄핵 가결이 이뤄진 당일에도 전문가들은 부결시 더욱 큰 파장이 일 것이라며 국민들의 여론과 국회에서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 가결이 예상된 수순이었다며 향후 주가와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