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최순실 자금 모금' 주도한 전경련서 탈퇴 움직임···산은 등 3개 국책은행 탈퇴서류 제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가운데 대기업들의 '자금 모금책'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들이 12일 일제히 탈퇴를 했다. 한편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히는 등 SK와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잇따라 탈퇴 의사를 밝히며 탈퇴 행렬에 가세할 조짐을 나타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로 2,020선서 마감···삼성전자 약세 전환에 장 중 2,010선 추락 위기
외국인이 5거래일 째 매수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2,020선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국민연금의 투자 가이드라인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후 반락세로 접어들며 2,020선이 위협 받는 등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韓 산업 전반적 위기 속 더욱 뼈아픈 조선업계···KDI "2020년까지 수주량 절반 급감"
수출 부진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 우리나라가 큰 어려움에 빠져 있는 가운데 내년 국내 주요 산업의 신용등급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조선업계의 위기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더욱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조선업계가 구조조정 가운데 희망퇴직을 통한 수천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 등을 골자로 규모를 줄이는 모습이지만 전 세계적 불황 가운데 수주량이 급감하다보니 향후 해결책 마련도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불확실성 해소···코스피 상승 흐름, 2,030선서 개장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234표의 가결표를 얻으면 가결된 이후 첫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상승세로 다시 방향을 잡았다.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지수를 오름세로 방향을 잡았다.

다가오는 미국 금리인상에 떠는 1,300조원 가계부채···임종룡 "내년 가계대출 고정금리 상품 비중 높인다"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가운데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이 확정적이라는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금융당국도 긴장감 속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리스크 점검회의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빠른 만큼 질적 구조개선을 더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절반 성공 거둔 해운동맹 '2M' 가입···주가 오름세
그간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가입이 어렵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쏟아지며 위기를 맞았던 현대상선이 결국 전날 가입 협상을 마무리하며 12일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미국 월스트리저널 등 외신들이 현대상선의 '2M' 가입에 대해 "가입이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들을 쏟아내며 현대상선의 주가를 흔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로 한숨돌린 국내 금융시장···"원-달러 환율 내리고 주식 오를 것"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한 국민들이 잇따라 광화문에서 수백만의 촛불을 밝힌 가운데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최종 가결되며 이제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날 탄핵 패결이 진행되던 도중 장을 마친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은 다소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을 보였다.

현대상선,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해운동맹 '2M' 가입 무산 위기감 고조
해운동맹 '2M' 가입이 갈수록 어두운 미래를 향하는 가운데 현대상선은 이날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현대상선 주가 하락 배경엔 '2M' 가입에 또 다시 악재가 들려온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표결 결과 앞두고 코스피 하락 마감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액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앞서 시장에서 경계심이 퍼진 가운데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다. 탄핵 가결과 부결이 향후 국내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 가운데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표결 결과를 확인하자는 심리가 강해지며 관망세를 보인 탓에 하락폭도 그다지 크진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결시 韓 경제에 더욱 치명적"···국내 소비심리·증시 더욱 얼어붙을 듯
9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긴장감 속에 휩싸여 있다. 이 보고서에서 장재철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 "탄핵안이 부결되거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하는 두 경우 모두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 또 다시 먹구름 드리운 해운동맹 '2M' 가입···주가 급락
'해운 공룡' 머스크라인이 현대상선을 해운동맹 '2M'의 회원사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현대상선의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후 1시 47분 전 거래일 대비 5.86% 내린 6,91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탁핵 표결 앞두고 긴장감 속에 하락 개장
코스피가 9일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표결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앞두고 경계감아 작용한 것이다. 이날 지수는 6.55포인트(0.32%) 내린 2,024.52로 개장 한 뒤 기관의 매도세 속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조원 규모 기술수출 해지 위기 맞은 한미약품···거래소 불공정거래 가능성 살펴본다
지난 9월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잉겔하임과 기술 수출계약 해지에 이어 미국 얀센과 1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계약이 또 다시 위기에 맞은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7일 인터넷 상으로 얀센사가 한미약품이 기술 수출한 당뇨병 치료제에 대해 임상실험을 위한 임상환자 모집을 중단하는 등 임상실험이 중단됐다는 '지라시'가 퍼진 가운데 이러한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며 한미약품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또 다시 악재에 빠졌다.

코스피, 주요국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1,990선서 마감···개인·외국인 동반 매수로 지수 견인
전날부터 오름세를 이어가며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가 7일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탓에 상승폭이 주춤했다. 이날 코스피 범위는 최소 1,987.26 ~ 최고 1,997.62에서 움직이는 등 다소 등락폭이 좁았다. 오는 8일 ECB의 통화정책회의와 13일~14일까지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관망세가 퍼진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 1조원 규모 기술수출 신약 임상실험 중단 소식에 급락세···30만원선 붕괴 가시화
한미약품이 지난 9월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 수출계약 해지에 이어 또 다시 악재가 들려오며 장 중 급락세를 나타냈다. 인터넷 상에서 돌던 '지라시'에서 다국적제약사인 얀센에 1조원규모의 수출 신약의 임상중단 됐다는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며 낙폭이 더욱 커졌다. JNJ-64565111은 한미약품의 당뇨·비만 바이오 신약 ‘HM12525A’로 지난해 11월 총 9억1,500만달러에 기술 수출을 한 바 있다. 이중 최초 계약금은 1억500만달러였고, 마일스톤(임상 단계별 성과보수)으로 나머지가 지급될 예정이었다.
![[유럽 주요국 증시] 이탈리아 부실 은행 생각보다 덜 심각 의견에 일제히 상승···우려 덜어낸 은행주들 ↑](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71/907195.jpg?w=200&h=130)
[유럽 주요국 증시] 이탈리아 부실 은행 생각보다 덜 심각 의견에 일제히 상승···우려 덜어낸 은행주들 ↑
제 2의 브렉시트는 없었다.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에도 불구하고 유럽증시는 이틀째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그간 이탈리아의 재정 건전화 및 은행 부실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마리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지난 4일 개헌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결국 부결되며 렌치 총리는 자진 사퇴했다.

이탈리아 發 불확실성 걷히자 글로벌 증시 일제히 상승세···코스피 장 중 1,990선 진입 눈앞
이탈리아 국민투표 불확실성이 시장에서 걷히면서 글로벌 주요 증시가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제 2의 브렉시트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달리 앞선 여론조사 결과에서 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미 개헌 실패를 예상해온 시장은 요동치지 않았다.

이탈리아 發 '불확실성' 해소한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다우 사상 최고가 경신 시동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이라는 악재에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데 이어 뉴욕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5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또 다시 이어가는 등 요동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불안감을 떨쳐낸 시장을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