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은행연합회 새식구된 K뱅크...운영점검만 남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은행(K뱅크)의 개점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 전산망 연결에 끝나 영업을 위한 인프라 작업을 마친 가운데 국내에 영업중인 시중은행들이 가입되어있는 은행연합회의 새식구가 된 것이다. 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92년 평화은행 가입 이후 25년만에 K뱅크가 정사원 은행에 가입했다.

트럼프, 中·日·獨 환율조작 언급...미국 우선순위에 우방국도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과 함께 노선을 걸어온 우방국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 대통령은 환율 조작국에 중국 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을 언급함으로써 우방국에 대한 공세를 본격화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약회사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일본은 시장을 조작했고, 우리는 얼간이처럼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중국과 일본을 환율조작국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세계 증시의 변수가 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04포인트(0.54%) 하락한 19,864.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3포인트(0.09%) 내린 2,278.87에, 1.08포인트(0.02%) 높은 5,614.79에 장을 마감했다.

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직원에 감사장
산업은행은 구미지점 소속 직원이 고객의 3천여만우너 규모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고 범인 검거를 도운 것과 관련 구미경찰서 관계자가 해당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령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미지점에 20대 여성 고객이 방문, 산금채(산업금융채권) 2,000만원의 중도해지를 요청했다. 해당 직원은 고액 현금 소지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하며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상태로 중도해지 및 현금 인출을 고집하는 고객으로부터 보이스피싱 관련 가능성을 직감한 담당직원은 기지를 발휘, 고객 거주지, 계좌개설점 및 중도해지점이 서로 상이한 점 등의 이상 징후를 추가로 신속히 확인하고, 휴대폰 통화중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메모를 전달하였다.

‘트럼프 변수’에 위축된 유럽 투자자들...유럽증시, 관망세속 소폭 상승세로 출발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처음 2만선을 돌파하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 주 상승세를 보인 유럽 증시가 31일(현지시간) 개장한 가운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만 최근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외의 행보 탓인지 관망세가 자리잡고 있어 강보합권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때문에 전날 1% 안팎서 일제히 하락 마감한 유럽 증시에 트럼프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5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오른 4,794.61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 박스권인데...자산가들 상속 추세는 부동산에서 주식
거액의 자산을 가진 이들일수록 부동산부도 주식을 상속하는 추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이 박스권을 맴돌면서 기업과 일반인에게는 적당한 투자처로 각광받지 못해 요구불 예금 위주로 자금을 하고 있음에도 자산가들에게 주식은 부의 증식 수단이자 자신들의 부를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뜻한다.

시중은행 대기자금 300조 시대...”은행만 배불릴 수 없다“
시중은행 대기자금으로 불리면서 요구불 예금 규모가 327조원으로 나타나 사상 첫 300조 시대를 맞았다. 요구불예금은 예금주가 지급을 원하면 은행으로부터 조건없이 지급받는 예금 상품으로 현금과 유사한 유동성을 지녔다는 것이 특징이다. 요구불 예금 성격이 강한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416조원으로 뛰어 넘으면서 시중은행의 주요 고객인 가계와 기업이 뚜렷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현상을 나타내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시중은행 대기자금 300조 시대...”은행만 배불릴 수 없다“
시중은행 대기자금으로 불리면서 요구불 예금 규모가 327조원으로 나타나 사상 첫 300조 시대를 맞았다. 요구불예금은 예금주가 지급을 원하면 은행으로부터 조건없이 지급받는 예금 상품으로 현금과 유사한 유동성을 지녔다는 것이 특징이다. 요구불 예금 성격이 강한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416조원으로 뛰어 넘으면서 시중은행의 주요 고객인 가계와 기업이 뚜렷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현상을 나타내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자 더 주는 저축은행 2∼3년 만기 장기예금 각광
저금리 시대에 시중 은행보다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의 2∼3년 만기 장기예금이 각광받고 있다. 예금은행보다는 제2금융권으로, 단기보다는 장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모양세다. 3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37조7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20.8%(6조5천억원) 늘었다.

증권사들 잇따른 주가전망 상향...삼성전자 첫 200만원 기염
26일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장중 사상 첫 200만원을 돌파하면서 향후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00만원대를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물량 영향으로 전일대비 2만5천원(1.27%) 오른 199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2.09%) 역시 장중 사상 최고가인 161만8천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7 리콜사태 원인을 발표하며 차기작인 갤럭시S8에 대한 출시 연기를 발표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투명 가능성이 컸다.

26일 코스피 2,083.59로 마감...'삼성전자 200만원 돌파'에 2080선 회복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2,080선을 2주 만에 회복했다. 삼성전자[005930]의 장중 사상 첫 200만원 돌파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그간의 관망세를 떨치고 강하게 탄력을 받았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와 미증시 급등도 호재로 작용해 코스피에는 간만에 훈풍이 불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65포인트(0.81%) 오른 2,083.59로 마감했다. 지난 12일(2,087.14) 이후 2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80선에 다시 올라섰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올해 공기업 지정 않기로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해 공기업으로 지정되지 않게 됐다.

IBK기업은행, O2O특화카드 '엉카드' 비대면 채널서 판매
IBK기업은행은 모바일에 친숙한 2030회원을 겨냥해 O2O(온라인·오프라인연계)서비스 특화 신용카드인 '엉카드'를 비대면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미 금리인상·채권→주식으로 자금 대이동 대비해야"
올해 한국 자본시장에서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자금유출과 더불어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크게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재칠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안정센터장은 25일 오후 '2017년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올해 국내 자본시장에서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자본유출이 발생하고 자금흐름이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GE보유 현대캐피탈·카드 지분 인수 안한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제네럴일렉트릭(GE)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인수와 관련해 지분인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지분은 제3자에게 매각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4년 10월 관련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현대자동차는 7차례에 걸친 답변 공시에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배당잔치' 기대 고조…대기업들 곳간 여나
대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에 주주들의 배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기업들이 매출 정체에도 구조조정으로 이익을 늘리는 '불황형 흑자'를 내 '현금 곳간'은 그 어느 때보다 두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대기업들의 현금 곳간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역대 최대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번에 4조원에 육박하는 통근 현금배당을 발표해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3천300억원과 영업이익 9조2천200억원을 올렸다고 전날 발표했다.

금감원 무료상담 2배 이상 증가…'빚 고민' 가장 많아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무료 금융자문서비스 이용 건수가 2배 이상 늘었다. 금감원은 지난해 금융자문서비스 상담 건수가 1만5천563건으로 전년보다 8천549건(121.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63건의 상담이 들어온 셈이다. 금감원은 작년 4월부터 콜센터와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금융자문서비스를 하고 있다. 소득과 지출관리를 통한 부채상환 방법, 생애주기별 재무관리법, 은퇴·노후준비, 사회초년생의 저축과 투자법 등을 알려준다. 금감원 서울 여의도 본원 1층의 금융민원센터를 직접 찾아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 "지주사 전환에 속도…인수합병 적극 추진"
우리은행의 민영화 이후 첫 '민선 행장'으로 내정된 이광구 행장이 이른 시일 내로 우리은행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행장은 25일 우리은행 이사회에서 차기 행장으로 내정된 직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캐피탈, F&I, 부동산관리회사 같은 작은 규모의 회사부터 인수합병(M&A)을 시작할 것"이라며 "보험·증권사 인수는 과점주주들과의 협력하면서 순차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과점주주로 한화생명, 동양생명,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보험·증권사가 참여하고 있는 만큼 영업 연계 등 협력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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