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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타결시 韓등 동맹국 수출 타격 예상

미중 무역협상 타결시 韓등 동맹국 수출 타격 예상

미중 무역협상이 최종 타결될 경우 한국을 비롯한 미국 동맹국들의 수출에 타격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은 수출액의 3.1% 수준인 230억 달러(약 25조9천210억원) 손실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무역 전쟁의 파고는 가라앉겠지만 중국이 미국의 압박에 미국산 제품을 대거 구매하면서 중국 시장에 의존해온 미국의 동맹국들이 수출에 타격이 올 수 있다는 해석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3.05
시스코 CEO "中화웨이 5G 시장 지배 우려는 과장된 것“

시스코 CEO "中화웨이 5G 시장 지배 우려는 과장된 것“

세계 최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인 시스코의 척 로빈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5G 네트워크 기술을 지배할 것이라는 정부의 우려는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빈스 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현재 전 세계 통신기반시설은 유럽, 중국, 미국 등지의 통신망 제공 업체들이 결합해 이뤄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3.04
WSJ "미중, 무역협상 최종단계…상호 관세 철회·인하 검토“

WSJ "미중, 무역협상 최종단계…상호 관세 철회·인하 검토“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 단계'(final stage)에 와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중국은 농산물과 화학제품, 자동차 등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나 무역 제한 조치를 낮추는 것을 제안했고, 미국 역시 지난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을 철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3.04
트럼프, 美민주 겨냥 "사회주의국가 될 수 없다…대선 이길 것“

트럼프, 美민주 겨냥 "사회주의국가 될 수 없다…대선 이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민주당은 사회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국가가 될 수 없다"며 "2020년 대선에선 2016년보다 더 큰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옥슨힐 게일로드 내셔널리조트에서 열린 미 보수 진영의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에서 "나는 사회주의 악몽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3.03
트럼프 "제재가 쟁점…합의문에 서명하는 건 좋은 생각 아니다“

트럼프 "제재가 쟁점…합의문에 서명하는 건 좋은 생각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생산적인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19.02.28
백악관, 2차 核담판 결렬 공식 확인…"합의 이르지 못했다“

백악관, 2차 核담판 결렬 공식 확인…"합의 이르지 못했다“

백악관은 28일 예정보다 일찍 종료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현 시점에서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인 만남을 가졌다"며 이 같이 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 주도 구상을 진전시킬 다양한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측은 미래에 만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19.02.28
北美 2차 핵담판 결렬…金·트럼프 합의서 없이 회담장 떠나

北美 2차 핵담판 결렬…金·트럼프 합의서 없이 회담장 떠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오후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합의문 서명없이 각각 숙소로 복귀했다. 백악관은 북미정상이 아무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19.02.28
제2차 북미정상회담, '영변 핵시설 폐기‧종전선언 나올까

제2차 북미정상회담, '영변 핵시설 폐기‧종전선언 나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친교 만찬을 시작으로 1박2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이번 2차 핵 담판의 최대 과제는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담긴 ▲북미 간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완전한 비핵화 등 각 항목의 정신을 구체적 이행 로드맵으로 옮겨내는 '하노이 선언'을 도출해 내는 것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2.27
트럼프 “北비핵화 땐 베트남처럼 번영할 것”

트럼프 “北비핵화 땐 베트남처럼 번영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비핵화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베트남 처럼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내 친구'로 부르며 각별한 케미를 강조했다. 전날 하노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1박2일의 핵 담판 일정이 시작되는 이 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2.27
미중 무역협상 진전…관세·집행방법·상품 논의

미중 무역협상 진전…관세·집행방법·상품 논의

미국과 중국이 24일(현지시간)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3차 고위급 협상을 막바지 진행 중인 가운데 잠재적인 무역협정을 위한 관세와 집행 장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중 협상단이 토요일 회담에서 구조적인 문제에 관해 좋은 진전을 이뤘고 일요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양측은 전날 구조적 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진전을 이룬 이후 이날은 관세와 집행 관련 사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글로벌맹창현 기자2019.02.25
트럼프, 화웨이에 유화발언…"선두기술 막을 생각 없어“

트럼프, 화웨이에 유화발언…"선두기술 막을 생각 없어“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화웨이에 유화적인 발언을 해 그 의중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5G 사업에서) 미국 기업들은 노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나는 미국이 지금 더 선두에 있는 기술을 막는 방법이 아닌 경쟁을 통해 이기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2.22
美상무부, 韓 대형구경강관에 반덤핑·상계관세 확정

美상무부, 韓 대형구경강관에 반덤핑·상계관세 확정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길이 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이겨례 기자2019.02.22
미·중, 무역협상 핵심쟁점 다룬 양해각서 6건 작성중

미·중, 무역협상 핵심쟁점 다룬 양해각서 6건 작성중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 핵심쟁점인 구조개혁 문제에 대한 양해각서(MOU) 6건의 초안을 잡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양국이 ▲ 기술이전 강요·사이버 절도 ▲ 지식재산권 ▲ 서비스 ▲ 농업 ▲ 환율 ▲ 비관세 무역장벽을 다루는 6개 MOU의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2.21
美연준 부의장 "올해 금리 동결·1차례 인상 모두 가능“

美연준 부의장 "올해 금리 동결·1차례 인상 모두 가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은 인내심을 갖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는 연준의 관망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할 시기가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올릴 것인지 질문에 "그것(1차례 인상)이 적절하게 될 시나리오들이 분명히 있고, 아예 인상하지 않을 수도 있는 다른 시나리오들도 있다"며 "실제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올지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이겨례 기자2019.02.21
美 '화웨이 퇴출공조'…英이어 뉴질랜드·獨 이상기류

美 '화웨이 퇴출공조'…英이어 뉴질랜드·獨 이상기류

미국이 동맹국의 기밀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주요 우방인 뉴질랜드와 영국, 독일에서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영국 정보기관이 화웨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며 완전 퇴출은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뉴질랜드 정부가 5G 사업에 화웨이를 아직은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2.20
'車관세 보고서' 제출했지만 내용은 비공개…한국차 포함되나

'車관세 보고서' 제출했지만 내용은 비공개…한국차 포함되나

미국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가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무역확장법 232조'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했지만, 얼마만큼의 관세를 부과할지와 한국산 자동차를 부과 대상에 포함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와 자동차 업계는 보고서 내용 파악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미국이 발표하기 전까지는 확실히 알 수 없어 추측만 하는 상황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2.18
"美상무부 '자동차 수입이 美국가안보 위협' 판정“

"美상무부 '자동차 수입이 美국가안보 위협' 판정“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려고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에 법적 근거가 되는 유권해석이다. AFP통신은 상무부가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백악관에 제출할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2.15
美, 중국과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美, 중국과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로 예고한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시점을 60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끄는 미국 협상 대표단은 이날 베이징에서 이틀 일정으로 류허(劉鶴)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과 2차 고위급 협상에 돌입했다.

글로벌맹창현 기자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