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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7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7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37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 경기침체 등에 대한 우려에 규제 완화 기대감이 충돌하며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4.4로 지난주(84.6)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음영태 기자2022.08.12
'집값 더 떨어지려나' 서울 아파트값 3년4개월 만에 하락폭 최대

'집값 더 떨어지려나' 서울 아파트값 3년4개월 만에 하락폭 최대

서울 아파트값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당분간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와 여름휴가철 영향으로 시장에 매수문의 한산하고 거래 감소하면서 하락폭 확대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 하락하며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또다시 확대됐다.

음영태 기자2022.08.11
재산세·종부세 소득재분배 효과 없어

재산세·종부세 소득재분배 효과 없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소득에 대해 역진적이어서 빈부격차를 줄여주는 소득재분배 효과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성명재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재정학연구에 실린 '재산세의 소득재분배 효과와 탄력성 요인 분해 분석을 통한 재분배 기여도 분석'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2.08.10
예비 청약자, 이자부담 증가가 제일 걱정

예비 청약자, 이자부담 증가가 제일 걱정

올해 아파트 청약 계획이 있는 예비 청약자들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비 청약자의 10명 중 4명(39.1%)이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걱정되는 점이라고 꼽았다.

음영태 기자2022.08.08
매물 줄어도 살 사람 없다, 서울 아파트 매수세 위축

매물 줄어도 살 사람 없다, 서울 아파트 매수세 위축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감면 추세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매물 감소분보다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더 위축되면서 매매수급지수는 13주 연속 하락했다. 5일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이날 현재 6만2098건으로 지난달 21일(6만4046건)에 비해 3.1% 감소했다.

음영태 기자2022.08.05
대출규제·이자부담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 시들

대출규제·이자부담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 시들

지난해 아파트 대체제로 인기가 많았던 중대형 오피스텔은 대출규제와 이자 부담에 매매량이 큰 폭으로 줄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또 물가 상승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점차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매수 심리 위축세가 확산하는 분위기도 영향을 끼쳤다.

음영태 기자2022.08.04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 10채 중 7채가 소형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 10채 중 7채가 소형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팔린 주택 10채 가운데 7채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주택 매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 총 3만4945건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주택 매매는 2만4673건으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2.08.03
이자 부담에 6억원 이하 아파트만 인기

이자 부담에 6억원 이하 아파트만 인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 다주택자의 매물이 늘고 거래절벽 현상이 심한 가운데 6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약 40% 선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저가 아파트 위주의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음영태 기자2022.08.02
'공동명의로 바꿀까'  내년 부부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상위 1%만 낸다

'공동명의로 바꿀까' 내년 부부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상위 1%만 낸다

내년부터 부부공동명의자 기준으로 상위 1% 이내 주택을 보유한 사람만 종부세를 부담하게 된다. 정부가 제시한 세제개편안대로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선이 시가 22억원선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음영태 기자2022.08.01
거래절벽에 서울 아파트 살 사람 없어

거래절벽에 서울 아파트 살 사람 없어

대출 이자 부담이 늘고 집값 하락도 본격화되자 매수를 미루는 집주인이 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도 12주 연속 하락하는 등 '거래 절벽'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317건에 그치고 있다. 실거래가 신고기한이 다음달 말까지로 한 달 남아 있지만 7월 말 현재 신고 건수를 고려하면 올해 2월(815건)보다도 적은 역대 최저 건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신고 건수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896으로 2006년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음영태 기자2022.07.29
금리 무서워 서울 아파트 안 팔린다

금리 무서워 서울 아파트 안 팔린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더 커졌다. 은행 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는 데다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주택 매매 심리는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음영태 기자2022.07.28
농촌·고향주택, 양도세·종부세 주택 수에서 빠진다

농촌·고향주택, 양도세·종부세 주택 수에서 빠진다

앞으로 공시가 3억원 상당의 지방주택은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모두 주택 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1세대 1주택자가 저가의 지방주택을 한 채 더 가져도 1세대 1주택자로써의 양도세 및 종부세를 납부하면 된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방 저가주택 과세 개편 방안을 이번 2022년 세제개편안에 담았다.

음영태 기자2022.07.25
'살 사람 없다'…서울 아파트값 3년2개월 만에 하락폭 최대

'살 사람 없다'…서울 아파트값 3년2개월 만에 하락폭 최대

서울 아파트값이 3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 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단행 여파로 해석된다. 절세 매물이 늘어나지만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음영태 기자2022.07.21
작년 직계가족 재산증여 16만건 역대 최대

작년 직계가족 재산증여 16만건 역대 최대

지난해 자녀나 부모 등 직계존비속에 대한 재산 증여가 16만건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계가족 증여는 5년 전의 2.5배로 급증했는데,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 증여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음영태 기자2022.07.20
올해 서울 부동산 임대차 계약 폭증…월세 55% 증가

올해 서울 부동산 임대차 계약 폭증…월세 55% 증가

부동산 매매 시장에서 유례 없는 '거래 절벽'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서울 부동산의 임대차 계약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월세 증가폭이 전세를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거래량이 55% 급증했다.

음영태 기자2022.07.20
주택사업경기 침체 전망…"회복에 상당한 시간 필요"

주택사업경기 침체 전망…"회복에 상당한 시간 필요"

침체된 주택사업 경기가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64.1)보다 3.7포인트(p) 하락한 60.4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2.07.19
오피스텔 청약 시장도 양극화…서울·수도권은 상승

오피스텔 청약 시장도 양극화…서울·수도권은 상승

올해 들어 오피스텔 청약 시장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압박으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의 늪에 빠진 가운데서도 오피스텔 청약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다.

음영태 기자2022.07.19
가격 하락 전망·이자 부담에 1년내 파는 집주인 증가

가격 하락 전망·이자 부담에 1년내 파는 집주인 증가

주택 가격 하락 전망과 금리 인상으로 올해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빌라, 상가 등) 소유주들이 보유기간 1년 이내 매도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18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매수 이후 3년 이내에 매도한 비율이 26.13%로 전체 매도인의 1/4을 넘어섰다.

음영태 기자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