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전셋값 5%내로 올린 임대인, 실거주 2년 인정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전셋값을 5% 이내로만 올린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갱신권)을 이미 쓴 임차인의 버팀목 대출한도를 확대한다. 전세 매물을 늘리기 위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 사람의 기존주택 처분 기한을 늘려주고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도 완화하기로 했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하락…금리 인상 여파
금리 인상 충격에 아파트 매수심리도 6주 연속 꺾였다. 시중에 집을 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계속 줄어드는 형국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8로 지난주(89.4)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금리상승에…무주택자 "전세 대출 이자내느니 월세 산다"
지난달 전국 월간 주택 종합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증가와 매무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 전체적으로 보합세로 매매 거래량이 많지 않은데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전세 수요가 월세 수요로 옮겨가는 추세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전세 심리지수 하락 전환
전국 주택 매매·전세 심리가 4개월 만에 위축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4로 전달(116.0)보다 6.6포인트(p)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 연속 위축…짙어진 관망세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5주 연속 위축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가 90 이하로 떨어졌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4로 올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세…금리 인상에 투자수요 위축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시장에 쌓이고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0.01% 하락했다.

1기 신도시 주민 84% "재정비 필요"…용적률은 300% 이하
경기도 1기 신도시 주민 10명 중 8명은 거주하는 아파트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시 용적률은 300% 이하, 층수는 21~30층을 가장 선호했다. 경기연구원은 9일 발표한 '경기도민은 새로운 1기 신도시를 기대한다'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서울 한강 이남-이북 중형 아파트값 격차 7억원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격차가 7억원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 한강 이남 11개구와 이북 14개구의 중형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평균 매매가는 각각 9억391만원, 5억7천872만원이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관망세…"매물 늘고 이자도 부담"
서울 아파트값이 9주 만에 하락 전환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도 4주 연속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주 강남권의 매매수급지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2로 지난주(90.6)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작년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매액 9800억원
지난해 서울에서 이뤄진 한 채에 50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액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0억원 이상의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금액은 총 9788억2853만원이다.

1주택 보유세 2020년 수준 감면 …공시가 9억~11억원 사각지대
정부가 올해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를 2020년 수준으로 낮추기로 한 가운데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중고가 주택보다 초고가 주택의 감면 폭이 커질 전망이다. 종부세 부담이 컸던 초고가주택은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에 따라 큰 폭의 추가 감세 혜택이 주어지는 반면 9억∼11억원대의 재산세 부과 대상은 상대적으로 감세폭이 적어 감세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세, 전세 추월…4월 임대차 거래 중 50.4%가 '월세'
지난달 전국에서 이뤄진 임대차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이 50%를 넘어 전세 거래량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는 총 25만8318건으로, 이 가운데 월세가 50.4%(13만295건)를 차지해 전세 거래량(12만8천23건·49.6%)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물 1년10개월 만에 최다…절세 매물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으로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가 6만건을 돌파하는 등 매물이 늘고 있지만 매수세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 올해 1분기 최다
올해 1분기(1∼3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량이 분기별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올해 1분기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3만1835건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분기기준 최다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신혼부부 '최장 50년 만기' 모기지론 내년 도입
새 정부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해 최대 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일자리와 주거, 소득, 자산형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에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분양가상한제·전월세 '투트랙'으로 시장 안정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 개편 시기를 당초 알려진 하반기에서 6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등 임대차3법으로 인한 하반기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비해 6월 중으로 전월세 대책도 함께 발표한다.

'똘똘한 한 채만' 서울 아파트 강남만 매수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로 시중의 아파트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지표도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강남권은 오히려 매수자가 늘어나는 등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상승 전환…재건축 기대감 반영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 만에 다시 상승 전환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전월(173.7) 대비 1.4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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