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월세가 서울 부동산 임대차 계약 절반 이상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16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지역 임대차 계약 확정일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월세 계약 비율은 51.6%로 집계됐다.

수도권 주택매매심리 5개월 만에 '보합→상승'
새 정부가 재건축 등 부동산 규제를 풀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난달 수도권 등 전국의 주택 매매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2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0으로, 전달의 113.1보다 2.9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 청약시장도 적신호…경기 청약미달 작년의 10배
올해 들어 청약시장에 비상등이 커졌다. 최근 1∼2년 이상 신규 공급이 집중된 대구 등 일부 지방은 물론 '청약불패'로 여겨졌던 수도권에서도 미분양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내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지만, 민간 택지나 분양가 상한제 대상이 아닌 경우 미계약이 늘고 청약 미달 단지는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고가-저가 아파트값 10배차…文정부서 양극화 두배 심화
문재인 정부에서 아파트 매매 시장의 양극화가 두 배 넘게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이런 양극화 현상의 원인으로 현금 구매력이 있는 투자 수요가 대형 '똘똘한 한 채'로 몰린 것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아파트 5년 전에 샀다면…현재 전셋값보다 쌌다
현재의 전셋값으로 5년 전에 아파트를 사고도 남을 정도로 집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4천41만원으로 집계됐다.

민간아파트 분양 시장 양극화…지방 초기분양률 '뚝'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지방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87.7%로, 지난해 2분기(4∼6월) 이후 3개 분기 연속(98.3%→97.9%→93.8%→87.7%)으로 하락했다.

KDI "부동산 조정 국면…서울은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부동산 시장이 하향 조정 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서울 지역은 올해 2분기 중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KDI는 2일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보합…재건축·중대형 고가 단지는 강세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왔다. 특히 재건축 단지와 최근 중대형 및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또한 구축과 신축 아파트 간에 가격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 3월 서울과 수도권 모두 하락폭이 확대됐으나 4월 들어 서울은 보합으로 전환되고 경기·인천은 하락세를 이어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의견제출 4년만에 최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는 작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가 아닌 작년 공시가격을 적용해 세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발표하면서 공시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과 하향 요구가 크게 줄었다.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 5개월 만에 최다…규제 완화 기대
지난달 서울과 경기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동월에 비하면 여전히 크게 적은 수준이지만 지난 2월 절정에 달했던 거래 절벽이 대선 이후 다소 풀리는 모습이다.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이날 현재 총 1천401건으로 지난해 10월(2197건)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전국 중형 아파트값 8억원 돌파…서울 강북은 소형 강세
전국적으로 중형(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평균 8억원을 돌파했다. 26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전국 중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이달 8억510만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다.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으로…안전진단면제 폐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가 집값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규제완화 관련 속도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1기 신도시 전체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특별법 제정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정비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째 회복세
서울지역 아파트 매수심리가 대선 이후 7주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올해 1월 10일(92.0) 이후 석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월세살이 청년들의 선호 정책…"보증금 반환 보험비·대출 지원 "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대 등 청년들의 주거난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 환경과 이들이 필요로 하는 주거 정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환경과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특이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거 정책에 대해 정리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서울시는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 아파트지구와 성수 전략정비구역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불안한 봄 전세 시장…전국 전세가율·보증사고 '쑥'
최근 금융기관이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하며 전세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은 높아지고 보증 사고도 증가하는 등 전세시장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지난해 12월 65.9%에서 올해 1월 66.0%, 2월 66.1%, 3월 66.2%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주 연속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0을 기록하며 6주 연속(86.8→87.0→87.5→87.8→89.1→90.8→91.0) 상승세를 나타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에 강세…서울 아파트값 보합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제자리걸음을 했다. 새 정부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남권과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뛰고 있지만 최근 집값 안정을 위한 속도조절론이 부상하면서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뒷받침되지는 못하는거나 일부 하락 거래가 발생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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