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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사건사고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주식대박' 진경준, 결국 구속기소···뇌물 건넨 넥슨 김정주 회장도 불구속기소

'주식대박' 진경준, 결국 구속기소···뇌물 건넨 넥슨 김정주 회장도 불구속기소

'주식 대박' 의혹을 받던 진경준 검사장이 결국 구속기소됐다.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48) NXC 회장 등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업/산업2016.07.29
경찰 "인터파크 1천만명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북한 소행 판단···메일서 북한어 사용 확인"

경찰 "인터파크 1천만명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북한 소행 판단···메일서 북한어 사용 확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정보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에 사용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을 종합한 결과,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들의 소행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산업2016.07.28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의혹에 검찰 수사 착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의혹에 검찰 수사 착수

검찰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과 관련해 성범죄 전담 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회장 동영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3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산업2016.07.27
폴크스바겐 79개모델 인증 취소 내달 2일에 확정···최대 1천억대 과징금

폴크스바겐 79개모델 인증 취소 내달 2일에 확정···최대 1천억대 과징금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한 환경부의 초강수 조치인 자동차 인증 취소가 다음달 2일 확정된다. 인증 취소가 확정되면 차종당 최대 100억원의 과징금 부과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제2016.07.26
발암물질 니켈 검출 논란 코웨이, 문제 정수기 사용자 78명 법원에 손배소 청구

발암물질 니켈 검출 논란 코웨이, 문제 정수기 사용자 78명 법원에 손배소 청구

코웨이 얼음정수기 3개 모델(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사용자 78명은 코웨이가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을 알고도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고, 미흡한 점검 조치로 계속 피해를 보게 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금융2016.07.26
공정위 "2012년 가습기살균제 허위광고 적발 강력한 시정조치"···당시 옥시에 5,100만원 과징금 부과

공정위 "2012년 가습기살균제 허위광고 적발 강력한 시정조치"···당시 옥시에 5,100만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012년 가습기살균제의 허위·과장 광고를 적발해 "가장 강력한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6일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자료에서 2012년 옥시에 대한 조사 경위를 설명했다.

금융2016.07.26
유해물질 OIT 항균필터 논란···환경부 "위해도 높지 않아", 소비자 행동 요령 내놔

유해물질 OIT 항균필터 논란···환경부 "위해도 높지 않아", 소비자 행동 요령 내놔

환경부는 "90일 반복흡입독성실험에 의한 무영향관찰농도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흡입독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OIT는 EU 분류기준으로 피부 부식성·과민성 물질이며, 미국에서는 면역독성물질로 분류한다. CMIT/MIT는 가습기 살균제로 쓰인 유독 물질이다.

기업/산업2016.07.26
인터파크, 해킹으로 1천만명 고객정보 털려···해커 거액의 금품 요구

인터파크, 해킹으로 1천만명 고객정보 털려···해커 거액의 금품 요구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 사고가 터지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부는 고객정보 유출로 파밍, 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나섰다.

기업/산업2016.07.26
'해킹' 인터파크, 천만명 넘는 고객 정보 대량 유출···경찰 수사에 착수

'해킹' 인터파크, 천만명 넘는 고객 정보 대량 유출···경찰 수사에 착수

국내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해킹을 통해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기업/산업2016.07.25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성매매 의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檢에 고발···김인 삼성SDS 고문도 고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성매매 의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檢에 고발···김인 삼성SDS 고문도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5일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낳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산업2016.07.25
유해물질 'OIT필터' 논란, 소비자 불안 확산에 가전업체 전전긍긍···에어컨·공기청정기  타격 불가피

유해물질 'OIT필터' 논란, 소비자 불안 확산에 가전업체 전전긍긍···에어컨·공기청정기 타격 불가피

'가습기 살인 살균제' 사태에 이어 유해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함유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항균 필터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 달 전 언론보도로 시작된 사태가 환경부의 공식 조사 결과 이후에도 국정조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확산하는 모양새다.

기업/산업2016.07.25
한국공인회계사회,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의 감사맡은 회계법인 조사 나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의 감사맡은 회계법인 조사 나서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22일 "정강의 외부 감사를 맡은 S 회계법인에 대한 언론의 의혹 제기가 잇따라 수임 과정에서 윤리 기준 위반 등이 있는지 진상을 확인하기로 했다"며 "외부 기관인 윤리조사심의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2016.07.22
우병우 수석, 페이퍼 컴퍼니 운영 의혹···세금 덜기 위한 편법?

우병우 수석, 페이퍼 컴퍼니 운영 의혹···세금 덜기 위한 편법?

넥슨과 얽히며 논란의 중심에 선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 형태의 가족기업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세금 감면을 위한 편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제2016.07.22
현대車·현대重 동시파업, 오늘 하루 차량 6,200여대 생산 차질

현대車·현대重 동시파업, 오늘 하루 차량 6,200여대 생산 차질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며 현대중공업 노조가 나흘째 파업을 벌인 22일 오전. 울산본사 노조 사무실 앞 도로에는 2,500여명(회사 추산)의 근로자들이 모여 "구조조정 반대, 고용안정 쟁취"를 외쳤다.

기업/산업2016.07.2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동영상 파문···삼성 "물의 빚어진데 당혹, 회사로서 할 말없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동영상 파문···삼성 "물의 빚어진데 당혹, 회사로서 할 말없다"

삼성은 이번 사안에 대해 "이건희 회장과 관련해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데 대해 당혹스럽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뉴스타파는 21일 밤 이건희 회장이 과거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기업/산업2016.07.22
유독물질 OIT 함유 필터 사용한 에어컨·공기청정기 84개 모델 국내 유통 확인···삼성전자 8개 모델

유독물질 OIT 함유 필터 사용한 에어컨·공기청정기 84개 모델 국내 유통 확인···삼성전자 8개 모델

환경부가 유독물질로 지정한 OIT(옥틸이소티아졸론)를 함유한 항균필터가 사용된 가정용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84개 모델이 국내에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국내에서 판매된 가정용 에어컨 33개 모델과 공기청정기 51개 모델에 OIT가 포함된 항균필터기가 장착됐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산업2016.07.22
유독물질 OIT검출 논란, 한국쓰리엠 항균필터를 전량 회수 및 생산·공급을 중단

유독물질 OIT검출 논란, 한국쓰리엠 항균필터를 전량 회수 및 생산·공급을 중단

한국쓰리엠이 최근 유해성 논란에 휘말린 자사 항균필터를 전량 회수하고 생산·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국쓰리엠은 21일 국내에서 유통한 공기청정기·차량용 에어컨 항균필터에서 유해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검출된 것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항균성분이 포함된 필터의 자발적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16.07.22
대우조선 전 차장 첫 공판서 '210억원 횡령" 혐의 시인···고가 명품 구입에 사용

대우조선 전 차장 첫 공판서 '210억원 횡령" 혐의 시인···고가 명품 구입에 사용

이날 공판에서 임 전 차장 등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죄 및 조세범처벌법위반죄 위반죄 등 자신들의 범행을 대체로 시인했다. 그는 이 돈으로 상가와 외제승용차는 물론 시가 2억원 상당의 고급시계 등 명품을 사들이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산업2016.07.21